한국은 신한위와 대구선의연대의 정착으로 본문의 신행학을 시작하는 단계에 접어들어 인터넷은 사태를 푸는 열쇠보다는 소식을 주고받는 연락망으로 정착되었다.
한국사태는 끝났다.
이제는 새로운 여정에의한 지극한 신행학의 정진만이 있을뿐이다.
내가 5년동안 단한자도 빼지않고 읽어온 불교회사태는 나에게 최대의 만족을 주었으며 나를 인터넷으로부터 떠나게하였다.
불쌍하게도 뒷북을 치고있는 5.3의 인터넷시대에는 가담하고싶지않다.
나는 금년을 끝으로 불교회사태에대한 인터넷의 개입을 끝내려고한다.
신한위여 영광있으라 대구선의연대여 영광있으라 전국선의연대여 승리의 영관을 차지하라 이제는 5.3말고는 인터넷을 통하여 불교회사태를 풀고자하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 5.3은 시대에 뒤쳐진것이다.
자기들만의 한마당은 외부인이 바라보지 않는다.
패망의 5.3 절망의 5.3만이 있을뿐이다.
마지막남은 몇일동안 금년이 가기전에 나는 이곳을 떠나려고한다.
숫한망발로 찌들은 5.3이여 나는 그대를 잊지 않으리라 그대의 모든 허물을 깨끗이 씻어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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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정 현명한 판단에 경의를 표하며 부디부디 행복 하시길... 정사가 뭔지,5,3이 뭔지 다시금 사색하시고 소중한 동지에게 더 이상 상처를 그만 두심에 어본존님의 계책이라 생각 합니다. 앞날의 다복하심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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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락 황제가 떠나시면-_-> 선배님을 현장에서 뵙는 것은 영광이요 기쁨이지요*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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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회원님! 심히 불편하셨다면 그것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부탁드리며 5.3에 굉장히 민감하시기에 받아들이는것도 예민하지않았나 싶습니다. 오해를 푸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당사자들이나 그 주위의분들도 만나보시면 가슴이 확 하고 풀릴날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기원하겠습니다...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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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e 수고하셨습니다. 님이 하신 행동의 반성과 올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기원드리겠습니다. 어떠한 연유인지는 모르나 님이 저질러 놓은 일들을 보면서 회원들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보시고 바로잡으셔야죠... 이대로 물러나신다함은 어쩌라고......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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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한국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바의 근본은 5.3이 아닙니다. 그생명속에 깃든 권위권력 마성과의 싸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광포의 도상에 마와의 투쟁이 이것으로 끝났다는 것은 없습니다. 다시 말하건대 개인과의 싸움이 아닙니다. 그대들이야말로 본질을 간파하는 눈을키우시길...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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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바라옵건데 마와는 끝까지 투쟁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집요하게 철저하게 질리때까지 그래야 회원을 구할수 있습니다. 청정한 불교회로 개혁할 수 있습니다.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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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글쓴이님. 그 동안 수고 했습니다. 님은 너무 한 쪽 말만 듣고 움직였다고 생각 듭니다. 설령 내가 내 주장이 맞다고 해도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보고 해야 되는데 님은 남의 의견을 들어 볼 생각도 없이 마구잡이로 자기의 생각이 맞다고 이 카페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조직도 한면만 보고 이야기 하고있군요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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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조직을 알려면 실전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야 조금 압니다. 님은 5.3의 한이 있는 사람처럼 글을 올리는군요. 저는 5.3 6.3 7.3 이런 낱말은 모릅니다. 오직 본존님 근본 선생님 일념 이것만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카페에 손을 놓고 직접 개혁을 할려는 사람들을 이쪽 저쪽 가리지 말고 만나보세요.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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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그러면 자기의 판단 기준이 서고 모든걸 이해할 것 입니다. 님의 무궁한 영광을 빌면서..... 님과 저는 신심의 동지,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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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연세가 60 이시라니 지도부님 이시군요..네티즌들의 다소 무례함이 있었더라도 온라인 특성상 신분을 알지 못해 일어난 일이오니 넓은 아량으로 아우들을 이해하시고 오프라인상으로 모두가 동지이니 개혁이 되고 화합되는 그날 웃으며 뵐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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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이젠 홀가분한 맘으로 이쪽 저쪽 구분마시고 골고루 회원들을 만나고 대화해보시고 다시 생각을 정리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님의 앞날에 부처님의 자비와 공덕이 가득 하시길...!!!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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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섭섭하군요. 상대가 있어야 내가 발전을 하는데 님이 없으면..... 섭섭합니다. 이 카페의 토론의 장이 끝나는 것 같습니다. 종종 좋은 말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 하시기를....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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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장식 선배님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언제 쇠주 한 잔 합시다.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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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잘 가~시~이~소 ! 부디 올바름을 올바르게 바로 볼수있는 안목을 여실수있게 기원 하겠습니다. 하나된 조직 속에서 다시 뵈올수있길 ~~ 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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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환절기에 몸 보중하시고...항상 건강하시길... 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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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 언제 어디서나 조직을 위해 걱정을 해주시길 바라면서 건강 하시길... 200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