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위선이 아닌 사랑의 계명으로 (마가복음 7:1~13)
https://youtu.be/4amyfyx8LMU
오늘의 말씀 요약
바리새인과 서기관 몇 명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떡을 먹자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지 않는다며 비난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외식하는
자라 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드렸다는 핑계로 부모에게 아무것도 드리
지 않는 등 사람의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 말씀을 폐하는 자들입니다.
* 하나님의 계명보다 사람의 전통에 집착하는 바리새인들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외적 행위로 그의 신앙과 경건을 가늠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 부모 공경의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바리새인들이 악용한 전통은 무엇인가요?
전통보다 하나님 말씀을 우선시하기 위해 세울 원칙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https://youtu.be/hqlFiabzsZA?si=c1sWXsc4hA7dvILL
오늘의 기도
하나님! 늘 그렇게 했다는 전통과 관습을 하나님 말씀보다 더 우선시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제가 옳다고 샌ㅇ각하거나 제게 익숙한 방식을 벗어 버리고, 절대 기준인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입술의 순종이 아니라 삶의 순종으로 하나님
과 동행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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