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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 오전에 여호수아 형제님의 백내장 수술이 있어서,
며칠 앞당겨 월요일에 호다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주에 나온 사설인데,
제목이 “여보, 왜 그랬어? 미안해, 고마워”예요.
한번 볼 필요가 있어서 가지고 왔는데, 남자분이 썼어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이런걸 보면 이해가 가요~~
잘 들어보세요~
< 여보, 왜 그랬어? 미안해, 고마워: by 김윤기/수필가 중앙일보 7월12일2024 >
아내와 함께했던 31년, 사랑하고 정다웠던 날들보다 아파했던 날들이 더 많았다.
그리고 2년 전 아내는 서둘러 갔다.
우리가 중매로 만났을 때, 그녀는 노처녀, 나는 아들이 둘이나 딸린 홀아비였다.
그녀는 LA 카운티병원의 면허 간호사였고, 나는 콜로라도에서 신문사를 운영하다 정리하고 LA로
와 판촉물 광고회사를 막 시작한 영세업자였다. 두말할 필요 없이 기운 운동장이었다.
그런데도 당시 나의 자존감이나 용맹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았다.
10여 년을 애들 데리고 혼자 살아온 홀아비와 장미꽃처럼 가시와 자존심이 세었던 노처녀의 결혼은
서로 간절했던 만큼 달콤했고 신혼은 아름다웠다.
내 사업은 기존 고객이 없기에 맨땅에 헤딩하기였다.
수입이 많은 아내가 마치 후원자처럼 버팀목이 되어 준 덕에 버텨나갔다.
우리의 결혼생활은 자연스레 아내의 주도로 흘러갔다.
아내는 내게 필요한 옷이나 구두 등을 미리미리 사다 놓았다.
사이즈를 재거나 물어온 적도 없는데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나는 쇼핑이나 집안 대소사에 손 하나 까딱할 필요가 없었다.
왕자가 된 기분도 잠깐씩 들었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낯설기도 했다.
아내는 나를 양육하듯 보살피며 다스렸고 함께 상의해야 할 집안일도 혼자 결정했다.
하다못해 마루를 새로 깔고 지붕을 수리하고 페인트칠을 하는 집수리 때도 내 의견은 무시되었다.
나는 매달 버는 돈에서 할당받은 액수를 내놓는 것도 벅찼지만, 아내의 수입이 정확히 얼마인지
집의 재정 상황은 어떤지 깜깜이였다. 그렇게 무시당할 때마다 왜 싸움을 안 했겠는가.
결혼에 또 실패해선 안 된다는 마치 하나님의 계명 같은 내 결심에 충실 하느라 설사 싸움이 벌어져도
일진일퇴의 부부싸움은 아니었다. 오히려 내게 고마워할 줄 모른다고 핀잔이었다.
나는 아내를 돌이킬 겸, 또 그녀의 말에 일리가 있어 참회와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108배 절을
100일 동안 해보기도 했다.
아내는 아이를 원했지만 생기지 않아 우리는 한인 여아를 입양했다.
아이가 다섯 살 무렵부터 10여 년 동안 피아노에 발레, 재즈 댄스, 바이올린, 첼로, 수학 학원,
테니스 교습, 수영 등 학원과 교습소를 순례하듯 다녔다.
아내는 늘 ‘애 ㅇㅇ학원에 등록했으니 몇 시에 데려가고 몇 시에 데려오라’는 통보만 하는 식이었다.
아마 결혼생활 10년 차쯤부터였을까. 사업은 궤도에 올랐지만 나는 삶도 사업에도 재미를 느끼거나
동기부여 없이 우울의 못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주치의가 처방해준 약은 오히려 극단적인 생각마저 하게 했다.
의사는 세 번이나 다른 약을 처방했지만 약만으로는 해결될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됐다.
내 발로 정신과 병원을 찾았다. 상담을 통해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괴로움도 유발된다는 사실과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진정한 뜻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상담사의 권유로 이혼을 결심하고 변호사를 찾았다.
그러나 아내의 사과와 8가지 약속을 받고 이혼소송을 취하했지만 그 후 몇 년이 지나도록
아내는 한 가지도 바뀌는 게 없었다. 그렇게 소송과 취하를 세 번이나 반복했다.
나는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 했다. 짐에 가서 라켓볼을 치거나 근육운동을 하고 사우나로 마무리하면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 나는 명상에 심취했고, 명상과 트래킹을 위해 한국은 물론 미얀마나 네팔 등을
찾기도 했다. 그런 여행을 다녀오면 더 고요하고 안정감을 느꼈다.
아내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완고하고 완벽주의적인 삶의 태도 때문이었는지 두 번의 암 수술 등으로
고생하다 70세도 못 넘기고 먼저 갔다. 장례식 후 화장을 해 유골은 뒤뜰 비탈진 정원에 뿌렸다.
그리고 정원에 아내 이름을 따 ‘Kyung’s Garden'이라는 푯말을 세웠다.
모든 죽음이 다 그렇겠지만, 삶의 짐을 다 내려놓고 떠났다면 미움도 용서도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종종 아내의 죽음이 실감 나지 않는다.
아내 생각이 나면 하늘을 올려다보거나 정원 푯말을 보곤 했다.
“여보 왜 그랬어? …미안해. …고마워.’
그녀가 가고 나서도 내가 가장으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변방인 취급을 받은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묻곤 했다. 왜 그랬느냐고. 그러면서도 아내에게 잘 해주질 못해 미안했다.
아내가 남긴 연금 등이 생각보다 많은 것에도 놀랐다.
지난해 한국에 갔다 고향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헤어진 후 길을 걷다 ‘사주 궁합’이라는 간판이
눈에 띄었다. "저, 늘그막에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두 사람 걸 다 봐야 하니까 4만 원요."
숨진 아내의 생년월일과 내 것을 주었다.
"이 여자분은 어려운 고비를 여러 번 넘겼는데 남자였으면 좋았을 만큼 대장감 사주예요.
이분 사업하시나요? 사람들을 거느리는…."
나는 밖으로 뛰쳐나와 호텔로 향하다가 하늘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미스테리가 이렇게 싱겁게 풀리다니…,
진작 알았더라면 접어주고 살지 않았을까?
나는 ‘여보, 왜 그랬어?’를 마침내 내려놓았다.
……………………………………………
지난번에 이런 비슷한 글도 읽어드렸지요?!
그런 와이프예요~~
진작 알았더라면 “여보 왜그랬어?”할 필요도 없지~~
지난 사설에서는 부인은 뚜껑이고 서랍이고 열어놓는게 일이고
남편은 치우고 정리하는게 일이고~~
그래서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다고 했어요?
네, 두껑 잠그고 정리하는 은사가 너한테 있으니까, 네가 해~~~! 잘하는 네가 해~~
그래서 자기가 하니까, 와이프가 나중에는 자기보다 더 하더라는 내용이었지요~^^
(이사야: 그 글 쓰신분이 한국에서 가정사역을 하시는 굉장히 유명하신 목사님이세요~)
아~ 그래요~
오늘 이 사설 재미있지요?
이 나이에 이것을 보면서 나는 어떠했는지 삶을 뒤돌아 보는 거예요..^^
***질문할게요~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하고, 사단이 시험한게 뭐지요?
(형제자매들:돌들을 떡으로 만들라~…)
오늘 제가 보청기를 안가지고 와서 여러분이 힘들거예요~~~ㅎ
(이사야: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리라)
사단이 뭐라고 했어요?
(생명수강가: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돌을 명하여 떡이 되게하라.)
떙!
또~?
제가 하고 싶은말이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보세요, 여러분도 모르잖아요~ 성경에 다 있는데~
(다솜: Are you really the Son of God?)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형제자매들: 우리가 얘기했짢아요~~~~~~~~~~)
우물우물 하니까 제가 안들리잖아요~~~ㅎ
(형제자매들:우리는 다 들었어요~~~~~~~~~~~~)
제가 보청기를 안해서~~~~ㅎ
그런데 제가 땡!할 때 ‘맞는데요~~~’하셨어야지~~~~ㅎㅎ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을 떡으로 만들어~”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어요?
이게 언제 일어난 일이예요?
(형제자매들:40일 금식 후~)
그게 언제예요?
(형제자매들: 공생애 시작..세례받기전.)
공생애 시작이예요.
맨 처음인데 사단이 예수님한테 와서,
“네가 하나님 아들이거든 이 돌을 떡으로 만들어봐~”
공생애 나중에 와서 딴지를 거는게 아니라, 맨 앞에 나와서 건다니까요~~~
그 다음,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형제자매들: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
그러니까 사단이 뭐라고 해요?
(형제자매들:아무말도 안했어요~)
아무말도 안했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말한 포인트가 뭐예요?
(온전한은혜: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고~)
이번에 어느 목사님이 얘기하셨는데~~
여러분이 아시는 거지만, 우리는 영적전쟁이기 때문에 확실히 금을 그어 얘기해 드릴려고 해요.
예수님이 사단한테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야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야지!”라고 얘기하니까,
사단이 갔어요~
이걸 다르게 얘기하면 어떻게 말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영적 전쟁을 하는 사람이고 얘기해 줘야 하잖아요~
‘떡으로만 살게 아니고 하나님 말씀으로 산다’
음 그래 맞지 맞지~~하며 지나갔는데~~~그건70,80%만 맞고~~
나머지를 이번에 얘기해 드릴려고 해요.
(죠엔:육신을 쫓아가면 망한다. 내 입을 쫓아간다. 먹는것, 세상사는것,)
애들한테 애기해 줘서 알아먹을 수 있게 확실하게 얘기해 보세요.
(이사야:밥이 따로 있어~)
밥이 따로 있어. 누구한테, 무슨밥?
누구는 떡만 먹는 사람이 있네~
(형제자매들:육신에 속한 사람~)
떡만 먹는 것~, 누가?
(형제자매들:짐승 beast)
비스트, 짐승~!!
육신을 보존해야 하니까 떡은 먹어야지,
그런데 그건 개 돼지도 다 하는 거예요~~~~~~~!
개 돼지한테 그런 얘기를 해야지,
사람 인간은 그런것도 먹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 질문 자체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사단아, 번지수를 잘못 찾아왔어 딴데로가~~~~
그래서 입 짝 다물고 사단이 간 거예요~~~!
내가 사람들한테 짐승처럼 가르치는줄 알아? 아니야~~!
너는 짐승한테나 찾아가~~~~
지난번에 얘기한것처럼, 인간도 개 돼지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사실 그런 사람이 더 많지~~
내가 말하는 사람은 개 돼지가 아니야~~~~ 그 뜻이예요.
다시 말해서, “내가 사람을 개 돼지 같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온게 아니야~!”의 뜻인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면 정신이 바짝들지~~~~~확실히 이해가 되니까~~~
개 돼지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떡만 먹고 사는 사람~~~~
물론 우리가 육체가 있었어 떡을 먹어야 하지만, 떡만 먹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제가 그때 예수님이었다면 이랬을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아들이다 왜? 하늘의 아들이거든이 뭐냐~아들이거든이~~
그리고 돌로 떡을 만들어? 하나님 아들이 돌을 떡으로 만드는 일이나 하는줄 아냐?
야야 너나 먹어랏!!”
속시원하게 그러겟다~
(형제자매들:옛다 떡이다~~~ㅎㅎ)
옛따 떡이닷~~~ㅎㅎ
에녹서에 보면, 그 안에 그런게 많은가 봐요~
나중에 보고 말씀드릴게요~
유다서에 에녹서에 대해 얘기했어요?
(형제자매들:네~)
유다서는 누가 썼어요?
유다가 쓴거 예요~
에녹서도 있나봐요.
옛날 초창기에는 에녹서를 많이 봤는데,
정경이 만들어지면서 외경으로 쳤나봐요~
그런데 우리는 호기심이 많아서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한거지~~~ㅎ
에녹서도 보고 야살의 책도 보고~~~ㅎ
여러분이 다 아는 거지만, 엔지니어라 그런지 저는 확실해야 하거든~~~
그런데 하나님이 그걸 쓰시는 것 같애~
영적전쟁 하는데 확실하게 금을 그어 영분별해야 하니까...
아, 그리고 사단이“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돌을 떡으로 만들어~”
그러자 예수님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어요?
…………
(형제자매들:안했어요~)
암말도 안했어요.
그러면 사단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아요?
…………….
(형제자매들:알아요~)
그런말이 어딨어요?
사단이 알았다는 것이 어디에 나와요?
여러분이 브레인 워시된 것을 말하려고 해요~
그러면 내가 사단이라면 이렇게 하겠지,
“하나님 아들이잖아~!! 돌을 떡으로 만들어봐~”
그런데 “하나님 아들이면~~~~~~”이라고 했어요.
(옥합마리아:하나님 아들이다~하면 인정해버리는거니까 그게 싫어했나봐요~)
물론 알긴 알지~~
알면서도 살짝 비튼다니까요~~~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한번 만들어봐~’
이게 뭐와 같냐면,,,
어느 사람이 여러분한테 와서 이렇게 질문해요,
“당신이 호다 멤버라매~, 호다멤버라면 우리 딸래미 우울증 치료해봐~”
“집사님, 호다에 10년씩 다니셨다매~(원래는 2년밖에 안다녔는데~)
그러면 우리 딸래미 우울증 한번 치료해봐~”
그러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실 거예요?
제가 예전에 얘기한 적이 있어요,
누가 저한테 와서 말하기를,
“집사님이 기도하면 병들이 다 낫는다매~~그러면 병원에 가서 아픈 사람들 다 기도해주지~”
내가 언제 다 낫는다고 했어????
저한테 와서 그렇게 시비를 걸어요~~~~~~~
병 고침을 받은 사람이 나가서 뭐라고 한 모양이지~
그런데 그렇게 와서 시비를 걸어요~~~
제가 뭐라고 했다고 했어요?
“아, 내가 예수님이야~? 내가 해서 뭐해~ 돈도 안주는데~~~~
하다가 안되면 쪽팔리는데 내가 왜 가~”
그러니까 암말도 안해요~~~ㅎ
돈도 안주는데 내가 뭐하러 가서 하냐~ 돈 준다면 미친척하고 가서 해보지~~
개스비 들고 시간들여 왜 가~~~
왜냐하면 그 사람 마음에 거기에 들어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얘기해 줬어요~~
“호다 핵심 멤버라며~ 호다 10년 다녔다매~ 우리 딸래미 해결해봐~”
그러면 여러분은 뭐라고 하실래요?
(죠엔:축사받아야 한다고~~)
여러분을 시기질투해서 물어보는 사람인지,
아니면 정말로 고침을 받고 싶어서 하는 사람인지 구별하셔야 해요~!
그런데 저한테 와서 그렇게 말해던 사람은 시기질투해서 온 거였어요~
그래서 말하는 사람의 마음을 보세요~
시기질투해서 공격하기 위해서인지 잘 보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 저는 돈과 관련지어 얘기해요.
“아니 돈도 안주는데 내가 왜 가요~”
왜냐하면 돈에 장사가 없거든~ 뽀롱이 난다니까요~
“카운셀링 할때도 시간당 돈을 내니까, 돈을 주시면 제가 해드릴게요~”
그렇게 말해 놓고 그 사람의 반응을 보시라구요~
그걸 받아들이면 이렇게 얘기하시면 돼요,
“오~그러세요? 호다에 두세번 나와보시고, 축사받아보세요.”
그런데 비난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귀신쫓아내는 것을 시기질투한다니까요~
아니, 예수믿으면 그런 권세를 줬는데, 파리 같은 귀신들을 쫓는게 무슨 빅딜이라고~~~~
그래서 제가 돈으로 얘기하면 다 떨어져 나가요~
그 사람의 본성이 들어나거든~~~
그게 아니고 진짜로 오신 분이면 여기로 오게 하시면 되고요~~~!!
(온전한은혜: 그런데 진짜로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내가 책도 읽고 금식도 하고 그러라면, 거의 다 그냥 가버려요~~~)
가니까 여러분이 살지~~~~
다 왔었으면 여러분이 어떡할뻔했어요~~~~
안오고 가면 하나님이 나보고 좀 쉬라는 모양이다 하시면 되어요~!
치유은사받았다고 사람들이 몰려오면 골치아프다니까~~~ㅎㅎ
제가 당해봐서 알아요~~~
저 사람은 병에 나았지만 나는 아무런 감흥이 없어~~
오히려 늦게 왔다고 집에 가서 와이프한테나 혼나지~~~~ㅎㅎ
그래서 안하겠다고 하면 뭐하러 해줘요~
뭐가 잘났다고~~~~~
보세요,
제 기도를 받고 병이 낫고 애를 낳고 해도,
감사의 돈을 갖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여기에 계신분들 말고~~~
왜 그런줄 아세요?
삶에 지쳐서 그래요~
삶에 너무 지치니까 감사가 안나와요~
그래서 삶에 지치니 않으려면 캐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삶에 예수믿는다고 캐쉬 우습게 알면 안돼요~!
제가 지금 이 나이에 일하면서 이걸 하려면 얼마나 비참해요~
그런데 회사다닐 때 쇼셜시큐리티를 열심히 넣어서 지금은 그걸 받으며 살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처자식 먹여살리려 신경써야지~
그러면 마음의 여유가 안생겨요~
그러니까 감사가 나오는게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말로만 감사하다고 하는 거구요~~~~~….
그런데 그것도 괜찮아요~
그렇지 않고 뭔가를 계속 받게 되면, 교만이 들어오고~
그쪽으로 빠지게 돼요.
그런데 저는 그게 아니예요~!
병을 낫도록 해 주는것도 예수님하고 필로톡 하라고 병을 낫게 해주는 거예요~!
맞잖아요~~~
예수님과 인티머시가 있어야 그런일이 벌어지는 거잖아요~~~
예수님이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젯밥’에 관심이 더 많아서 이상한데로 빠진다니까요~~~~
하나님의 자녀가 돼서 천국 누리고 가면 최고지~~~
병고치고 통변하고 해서 뭐해~~골치아프지~~~
그리고 예수님과 필로톡 할 시간도 없어진다니까요~~~….
내가 예수님과 사랑에 들어가서 맛을 보면,
이야~~굉장해요~ 굉장해~~~
다른것들은 곁다리로 붙어 오는 거예요~~~
병고치는 은사?
그건 그냥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로 하는 거예요~
임금이 우리한테 준 권세예요~
그래서 이 안에 하늘나라, 예수님이 꽉 차 있고~~
하나님 아들이라는 것이 꽉 차 있으면~~
곁다리들 해서 뭐해~~~
다른건 그냥 세발의 피~ 조족지혈~~~~~~ㅎ
제가 그랬지요,
저한테 소망이 들어올 때 아침에 눈을 딱 뜨면,
왜 천국이 아니고 아직도 집 천정이 보이냐고 그랬었어요~~~
그럴정도가 되셔야 해요~
***야살의 책에 보니까, 노아 홍수에 대해 나왔는데,
재밌기도 하고 뭔가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는 노아 홍수 때, 동물들이 줄을 서서 들어왔다고 알고 있잖아요~
책에는 그게 아니에요~
책에서 어떻게 나오냐면,,,
“노아야, 너는 방주 문 앞에 앉아 있어라, 그러면 내가 동물들을 다 보내줄게~”
그래서 하나님이 동물들을 좍~~~보내요.
그리고 동물들이 방주 주위를 삥~~~둘러싸요.
“나온 동물들 중에 앉아 있는 애들만 방주안으로 들이고~ 서있는 애들은 들여보내지 마~
그때 네가 하지 말고 네 아들들이 하도록 해~”
(온전한은혜:서있는 애들은 왜요?)
아니~~야살의 책에 그렇게 나와 있는데, 그냥 전설의 고향(전설따라 삼만리)처럼 보라고~
이걸 하는 이유는 성경에는 자세히 안나온 것을 우리가 인사이트로 그려보곤 하잖아요.
그런것처럼 이 책에는 디테일하게 나와 있으니까 그림을 그려보시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동물들을 보내주셔서 방주주위를 삥둘러 쌌는데~
좋은 애들은 일곱쌍씩 넣고 다른애들은 두쌍씩 넣고.
그런데 네가 하지 말고 네아들들이 들여보내~
그렇게 했대요~~~~
그리고 또 재밌는 얘기가 뭐냐면,,,
암사자가 새끼를 데리고 왔는데 암놈 숫놈이예요.
그래서 앞에 딱 앉아있는데,
새끼 두마리가 보더니 엄마 사자한테 왕~~해서 엄마사자가 도망가뻐렸어요~~
그래서 새끼 둘만 남아서 그 둘이 들어가게 되었다는 스토리도 있어요~~~ㅎ
아빠사자는 죽었는지 없고, 엄마 사자를 왕~~해서 쫓아버리고,
그래서 새끼 둘만 들어갔다는 전설따라 삼만리 같은 얘기도 나와 있더라구요~~~~~~ㅎ
그리고 나중에 노아가 들어가고, 방주문이 닫혔어요.
그런데 7일간은 비가 안와요~~
그런데 그 7일동안 뭐가 일어나냐면,
지진이 일어나요~!
그래서 배 안이 와글와글 난리가 나요~~
땅이 꺼지고 난리법석 치는데도 비는 안오고~
그러다가 7일 후, 노아 육백살이 되니까 비가 오기 시작해요.
그게 40 주야로 비가 오고요~
그러니까 밑에서는 지진으로 흔들리고 비가 아래위로 터지고~~~
방주 안은 흔들리고 동물들은 와구와구 난리법석이 난 거예요~~
그래서 노아가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한테 기도를 해요~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이러다 다 죽겠어욧~~~~~~~”
우리 같아도 그럴 것 같아요~~~
방주가 조용히 있었겠냐구요~~~
5년만에 지은 방주가 커봐야 얼마나 크겠어요~~~
그러니 정신없이 흔들리니까 아수라장이지~~~
책에는 방주가 죽(?) 뒤흔든것처럼 흔들렸다고 나와 있더라구요~~~ㅎ
그래서 노아가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스탑해 주셨어요~~
그래서 배가 안정이 됐어요.
그리고 비가 그치고 물이 가라앉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배 안이 뒤죽박죽이니까 노아가 하나님한테 또 그랬대요,
“하나님 우리 좀 밖에 나가 살게 해주세요~~”
“응 나가긴 나가는데 1년은 기다려야 해~~”
그래서 1년을 기다리고 아라랏산에 정착해서 다 나왔는데,
나와서 자기 살던데로 다 갔다고 해요.
그리고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고, 사람들이 살려달라며 찾아왔대요~~~
그러자 노아가 말하기를,
“120년 동안이나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했는데 안했짢아~~~~
그래서 방주 주위를 삥 두르고 있던 동물들이 사람들을 다 쫓아버렸대요~~
그렇게 해서 온 사람들이 얼마인줄 아세요?
70만명이나 올라왔다고 왔대요~~~
살려달라고 왔는데 동물들이 다 쫓아냈다고~~~~
성경에 나온 얘기가 아니고, 옛날 옛날 엣날 얘기~~~
아이들한테 얘기해 주면 좋겠지~~~~^^
이게 노아의 스토리예요~~
그 정도로만 재미로 알고 계시면 좋겠어요~~~~^^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세계에서 동성애 축제를 가장 크게 하는곳이 어디인 줄 아세요?
(죠엔:이스라엘~)
이스라엘 어디~?
(죠엔:텔아비브)
네,이스라엘 텔아비브.
어떻하다가 그 나라가 그렇게 됏어~~~~~~
세계 20만명 이상이 와서 축제를 한대요.
그리고 그 곳의 1/4인가 그 이상이 동성애자들이고, 법무부장관도 동생애자라고 해요.
성경을 보도록 할게요~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말세가 가까워 왔다는게,
어떻게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그런일이 벌어져요~~~
이게 노아때와 같대요~
므두셀라때 어떤일이 벌어졌다고 했어요?
………………
(포에버:교합~)
네, 동물끼리 교합을 했다고 해요.
벌써 그렇게 됏다니까~~
그래서 성경에 보면, 말세때가 되면 노아떄와 같애~~~라고 했는데,
텔아비브를 보면, 정말로 노아떄와 똑같다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그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했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오셨어요?
아직 안오셨지~
그렇지만 여러분 마음에는 오셨지요~
벌써 말세가 되니까 여러분한테 오셨다니까요~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해요~
그리고 누가복음17장을 보도록 게요~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소돔 고마라가 멸망한게 동성애였잖아요~
아니 소돔과 고모라 땅 옆, 이스라엘에서 지금 그런일이 일어나냐구요~
멀리 떨어진 LA쪽에서 일어나면 몰라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동성애 최대축제가 열리니~~~….
아직 내 안에 천국이 임하지 않았으면~~~~
예수님 때문에 해피하지 않으면~~~~
큰일났어요~
오늘밤에 예수님이 꽝!하고 임하실지 어떻게 알아요~~~
유황불이 하늘에서 떨어질지 어떻게 알아~~~
제가 텔아비브 뉴스를 듣고, 에이 가짜겠지~~~했는데 진짜였어요.
이스라엘이 그러니~~~~
거기에 선교사들이 얼마나 많아요~~~
소돔과 고모라때도 천사를 시켜 진짜인지 보러 가잖아요~
그것처럼 지금 뉴스에서는 그거 진짜예요~~~하고 확인을 시켜주잖아요~
그래서 요즘 나오는 얘기가 3차대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전쟁나면 LA가 일차적으로 원폭 맞아요.
여기는 방산업체들이 있어서 바로 떨어져요~
정신바짝 차리세요~!
므두셀라때 하나님을 잘믿는 이들을 다 데려가시고,
노아 한 가정만 남겨놓으셨어요.
왜냐하면 노아네는 종족번식을 해야하니까~
그래서 우리 어머니, 외할아버지, 장모님들을 다 데려가셨는지도 모르지~
이것들을 보지 않기 위해서~~~….
블레셋 사람들이 원래 거기에 살던 사람이에요?
블레셋 사람들의 원조가 어디에요?
앞바다에 있는 크레타 섬 사람들, 즉 원주민들이었대요~
그런데 그리스인들이 쳐들어와서 다 도망나와서 블레셋 지역,
지금은 가자구 지역에 살았대요~~
제가 블레셋 사람들의 원조가 어딜까 하고 찾아보니까 그렇더라구요~
크레타 섬의 원주민들이 정착해서 지금까지 온다는 거예요~
***그리고 히브리서2장을 읽어드릴게요~
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에휴 뭘 이렇게 어렵게 썻냐~~내가 읽으면서도 뭔 소린지 모르겟따~~~
현대인성경을 볼게요~
히2:14.자녀들은 살과 피를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성을
지녔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15.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에서 종살이하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일생동안 죽음의 공포에서 종살이하는 모든 사람들~’
일생을 죽음의 공포에서 떠는 사람들이에요.
모든 사람이 죽음이라는 공포 때문에 모든 일이 잘못되어 가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으로부터 자유케 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어요.
그래서 모든 일의 비하인드에는 죽음이라는 공포가 있다는 거예요.
‘죽음의 공포’
누가 뭐라고 손가락질하는 것도~
죽음의 공포때문이고~
죽음의 공포는 누가 쥐고 있어요?
사단.
죽음을 가지고 딜을 한다니까~
그걸 이기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우릴 데리고 놀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를 죽음의 공포에서 놓아주실려고 오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보니까,
그런것들이 별거아닌게 되었어요~~
한대 쥐어박을것도 용서가 되고~~~
해피하고~~~
왜 해피해요?
예수님이 이 안에 오셔서, 죽음의 공포를 이겼거든~
죽으면 우리집에 가는데 더 이상 무섭지가 않아요~~~
현재 이 마음이 천국이에요~
저 하늘에 있는 천국은 우리가 죽어봐야 알수 있어요.
그렇지만 현재 이 마음이 이렇게 좋으니 거기도 그렇게 좋겠구나 하고 아는거고~
그러니까 예수 믿는자에게 그걸 주셨어요~!
***(종합 비타민제에 대한 얘기도 있었는데, 간략히 요약해서 올려보아요~~~~)
최근에 종합비타민이 사망률을 4%올린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여호수아 형제님의 경우는 음식을 배부르게 섭취하고서 또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하신다고~
그러나 사망률이 더 높다고 나왔으니,
매일 먹지 말고 2,3일에 한번 먹는다던지 그런식으로 하는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환자들은 의사들의 처방에 따라 종합비타민제를
섭취해야 한다고~~.
원래 어릴 때는 종합비타민을 먹지 않았고, 결혼해서도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온전한은혜 자매님의 죽은처남이 아플 때(?) 종합비타민제(제부랄티?)를 먹고
기운이 펄펄 뛰었다고 해요~
(온전한은혜:펄펄 뛰었어요~)
그 얘기에 형제님은 종합비타민제가 효과가 있구나 싶어서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고~~~
어릴때는 비타민제가 아니라, 밥을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할때였다고~~
(온전한은혜:도시락 두개를 싸가고 싶었는데 배가 고파서 야구를 못햇대요~)
영의 건강뿐만 아니라, 육의 건강도 알려주는 호다~~참 귀하지요~~^^
(여호수아)
중국에서 성경을 다르게 쓴대요~~~~
성경에 예수님 앞에 간음하다 잡혀온 여자스토리 있지요?!
예수님이 사람들한테‘누구든지 죄없는자는 돌로 치라~’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다 도망갔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그 여인에게 더 이상 죄짓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중국에서는 여기에 어떻게 덧붙혔냐면,,,
예수님이 그 여자를 돌로 쳐죽였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죄없는 자는 돌로 치라고 했으니까,
예수님은 죄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죄없는 예수님이 돌로 쳐 죽였다고 나왔대요.
(형제자매들:우와~~~~~~~~~~~)
그러니까 중국정부에서 그렇게 성경을 번형시키고 있대요.
말은 되잖아~~~ㅎ
그게 진짜인지 한번 알아보세요~
(주님의팔베개에 안기운자:야살의 책에는 뭐라고 나왔어요?)
야살의 책에는 신약이 없지~
여호수아서에 나온 책이름이니까 그보다 더 먼저 나왔던 책이지~
(생명수강가: 북한에서도 그런식으로 해석을 해요~
이웃을 용서하라고 했는데 우리가 미군을(?)어떻게 용서하겠습니까 죽여야지요~라고 한대요..)
세상에~~
살~짝 바꿔서 얘기한다니까~~~~~~~~~~….
(이삭 형제님을 보시며)
여행할 때 뭐가 힘들었어?
(이삭:비오고 우박내리는 가운데 저는 집중하며 운전하는데, 보니까 다~~자고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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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 후, 호다 여행후 간증들이 있습니다.
한국에 다녀오신 환한미소 자매님의 간증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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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제가 그때 예수님이었다면 이랬을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아들이다 왜? 하늘의 아들이거든이 뭐냐~아들이거든이~~
그리고 돌로 떡을 만들어? 하나님 아들이 돌을 떡으로 만드는 일이나 하는줄 아냐?
야야 너나 먹어랏!!”
속시원하게 그러겟다~ " 아멘~~~~~~~~~~
오래전 지식으로 배워 묵상을 안해보았는데
말씀듣고 보니 깊은 뜻이 있네요~~
선악과 먹고 타락한 인생을 살리시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리라~~
하셨으니 그것을 뱀이 들었다 하셨지요
그러니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영물인 사단은 이미 알아보고
산돌이신 예수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려 오셨으니
그 돌가지고 떡이나 만들라고
조롱을 한거네요~~^^
오랜세월 축사를 모르고 영적 전쟁을 몰라
예수 믿으며 겨우 떡이나 만드는 것을
믿음으로 알았으니 속았어요~~^^
마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첫 사람 아담도 그냥 사람이 아니라
흙으로 만드시고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었을 때
비로소 아담~~ 사람이 되었으니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 먹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
그것을 회복시켜 주시려고
예수님이 당신을 인자라( 사람의 아들 ) 하셨네요~~
그래서~~ 하나님의 생기를 회복한 사람이라면
떡으로만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악한 영한테 포로되어 짐승같이 살던 나를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하나님의 아들, 딸로 살게 하신 사랑
감사하고 감사해요~~~~~~~!!!!
벧전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2:5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