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분재농원의 소나무(육송)들은
유아삽목후 만 7년을 넘어서 만 8년을 향해 달려가는 나무들이 많습니다.
개체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근장부가 놀라울 정도로 부풀어가고 있어 장래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창 기초를 다지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나무들 몇그루 사진에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우람한 근장부가 갖추어졌네요.멋진 미래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
멀고도 험난한 길이지만 꾸역꾸역 목표로 달려가고 있네요.좋은 결과를 내겠습니다~
첫댓글 우람한 근장부가 갖추어졌네요.
멋진 미래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
멀고도 험난한 길이지만 꾸역꾸역 목표로 달려가고 있네요.
좋은 결과를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