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암 1:2)
여로보암 2세가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던
시기에 선지자 아모스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아모스는 남 유다 드고아 출신의 목자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북 이스라엘에
가서 예언을 전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
에서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마른다고 선포합니다.
우리는 풍요롭고 부족한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곧이어 하나님은 다메섹을 향한 심판을 선언
하십니다. 아람은 철 타작기도 타작하듯
길르앗의 사람들을 잔혹하게 짓밟았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주민들을 끊고, 벧에덴
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시겠다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아람은 이후 앗수르에 의해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불의를 결코 묵인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보여 줍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가사 성에 불을 보내셔서
그 궁궐들을 사르겠다 선언하십니다. 이들은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짓밟았기 때문입니다.
가사는 사람을 물질적 이익을 얻는 수단으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죄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고 심판하십니다.
오늘 다른 사람을 내 유익을 위한 도구로
여기거나 상대를 무관심과 편견으로 대하는
악함을 내려놓고 이웃의 존엄을 지켜주는
성도되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아모스가 전한 첫 예언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정의를 보여줍니다. 정의를 저버린
잔혹함을 심판하시며 사람을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삼는 죄를 결코 묵인하지 않으시는
주의 성품을 잊지 않고 이웃을 존귀하게 여기는
성도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카페 게시글
매일큐티하세요^^
암 1:1~8 공의를 세우시는 심판!
혁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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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26.11.03 06:2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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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