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용의 해, 용띠, 달력 1월, 2월 3일, 4일 설날 연휴, 국회의원 선거일 총선거일 4월 10일
1월 달력
2월 달력
3월 달력
4월 달력, 국회의원 선거일
설 연휴는 4일인데, 총선이 멀지 않았으므로, 공휴일을 1~2일 연장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4월 10일에 있을 총선,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는 꼭 하셔서, 부패하고 권력을 마구 휘두르면서 국민들을 위한
정치에는 무관심하면서 그저 전쟁놀음에만 몰두하여, 국민들에게 희망을 모두 빼앗아 가는
무능한 정치세력이 있다면, 거기에 국민들을 볼모로 매국행위를 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이나 일본 등으로 추방하여, 한반도에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이제는
자각해야만 국민들을 얕보거나 특정 정치인에 대하여, 수백 번의 압수수색을 하면서 해당 사무실,
관공서에 가서 그냥 죽치고 시간을 보내는 등, 그저 괴롭히기 공작정치공작하고 권력에 기대여
재판권을 사적으로 행사하는 권력 지향형 사이비 판사가 재판을 맡을 것을 기대하여, 기소를 남발하는
등, 억지로 누명을 씌워서 죄인을 만들려는 술수도 있다면, 방송국이나 장악하여, 자기들의 하수인을
사장으로 임명하여, 시녀로 만들려는 무도한 권력의 행태가 있다면 다시는 못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첫댓글 이준석 대표를 강제로 쫓아낼 때, 판사가 권력자인 자신들의 의중대로 하지 않자, 집권당의 권력자, 국회의원들이 일제히 판사를 비방하면서 자신들의 뜻대로 판결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비판을 넘어서 특정 연구회 출신이라서 그랬다는 등, 누명을 씌워서 겁을 주는 등의 행위를 했던 것들을 기억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에게 충성하는 정말 권력 지향형 정의롭지 못한
판사가 자신들의 뜻대로 판결을 하거나 구속영장을 마구 발부하면, 참으로 정의롭다면서 칭송까지 하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자주 접했습니다. 나경*이라는 할머니정치인은 자기가 판사 출신이면서도 그런 지저분한 말을 함부로 하더군요. 권력자의 눈에 잘 들기 위해서일까요? 그러니, 판사들이 권력자가 무서워서, 권력집단이 두려워서, 눈치를 보고 재판을 하고, 영장을 정의롭지 못하게 남발하게 되지 않았나합니다. 아무런 죄도 없는 특정 당의 대표를 갖가지 이유를 붙혀가면서 억지로 죄를 만들어서 수백 번의 압수수색을 하는 등, 인간이기를 거부한 더러운 검찰이 한 명도 없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을 대신하여, 많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독재정권에 항거하여, 일본군 장교 출신이며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로부터 탄압을 받으면서 목숨을 건 투쟁을 할 때, 몰래 숨어서 자신의
출세만을 위해 숨거나 학생들이 죽임을 당할 때, 그런 권력에 잘 보여서 사법고시 공부를 했던
자가 이제는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목숨을 걸었고, 지금도 그러한 길을 걷지 않을 수 없는 분들을
모함하여, 이러한 분들을 특권세력이라고 모욕을 하는 자가 모당의 비대위정장이랍니다.
오죽했으면 그런 자가 비대위원장이 아니고, 비데로 항문을 씻어야 하는데, 지 얼굴 씻어야 한다고ㅓ
비데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는 비아냥을 받는 정당이 있습니다. 단 한 번도 국민들을 위해서 진정한
마음을 쓴 적이 없는 것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렵게 생존투쟁을 벌이는 청년들의 속여서 환심을
사려고 20대, 30대를 위한 정치를 한다고 아양을 떨고 있는 듯합니다. 구역질 나는 검찰독재자의 총수출신이
이제와서 오히려 하기 싫었지만 국민을 대신해야했던 분들을 능욕하다니오?
2024년 갑진년(甲辰年)에는 좋은 분들을 국회에 보내셔서, 다시는 이런 슈레기가 득세하지 못하도록
해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