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개망초
    2. 산책1
    3. 송이
    4. 공유의기쁨
    5. 백두산
    1. 홍시.
    2. 오영이(고양)
    3. 강화
    4. 판도라
    5. 여행.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윤 이아빠 (샬롬)
    2. 윤이 아빠 (샬롬)
    3. 병선이e
    4. 비원
    5. 동주
    1. 김수자
    2. 윤이아빠 (샬롬)
    3. 외남 송지
    4. 홍이야
    5. 삶의 향기1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안녕 내사랑 운명아~ 지금같이 잘 가자 (3)
제임스안 추천 0 조회 178 23.03.02 08: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02 09:17

    첫댓글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02 09:28

    저도 차마두 님의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09:38

    아들이 구정 고등학교 다녔군요 공부가 쎄다고 들었는데
    외국생활 하며 잘 적응해서 성공한 아들 자랑스러우시죠 늘 가족들과 함께 하는글에 가족애가 가득 하십니다

  • 작성자 23.03.02 10:04

    함께 해 주신 안단테 님, 감사합니다.
    그 당시, 제가 한국에만 살았다면 엄두도 못냈겠지만, 다행이도 좀 돌아 다녀서
    결정을 하였는데... 지금은 그것도 운명이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퇴근하고 저녁식사하며 다음 까페,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쓴 소설 올리면 샤워하고
    자야 하는... 그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십시오~

  • 23.03.02 09:50

    캐나다는 록키산맥 트레킹하느라 한번 간적이 있습니다. 끝없는 침엽수림과 맑은 강물이 정말 부러운 나라였습니다.
    새로운 운명을 찾아 캐나다로 떠나신 열정과 의지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03.02 10:09

    이민 오면 1년 안에 돌아 다닐 곳들 다 돌아 다녀라 고 하던데, 저는 그러질 못했습니다.
    미국 일부와 온타리오 그리고 핼리팩스 등 동쪽 주 는 다녀 왔는데, 서쪽 벤쿠버를 포함한
    록키산맥과 휘슬러 등 에는 가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쓰는 소설 "황혼사랑" 은 둘째가
    차로 가고 오고 한 이야기를 참고하여 썼습니다. 기정수 선생님이 부러울 정도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3.02 10:03

    잘 사시는거네요.
    지금처럼 안녕 운명아 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02 10:13

    난석 선생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매알 매일을 온 몸으로 열심히 사는 것 밖에는 잘 모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살아 왔거든요 ㅎㅎㅎ. 아무리 머리 굴려봐도 결국은 운명에 순응하는 게 내 삶이로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외람된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23.03.02 14:19

    사람마다 살아 가는 모습은 천차만별입니다.
    좋은 모습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03 09:32

    예. 그렇지요. 그래서 살만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해 주신 청록 님, 감사합니다.

  • 23.03.02 19:19

    인생 후회없이 성공적으로 사신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본 인상도 성실하고 선하게 생기셨습니다.
    저는 외국서 사는것을 동경했는데
    지인도 없고 방법을 몰라서 못 갔습니다.

    자녀들과 그리고 사랑스런 손녀 크로이와
    행복한 인생 즐기고 사십시요.

  • 작성자 23.03.03 09:43

    ㅎㅎㅎ 사명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삶을 한번도 성공, 이런 것에 대한 생각을 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사명님 께서도 뭔가 해 오신 분야의 내공 고수로서 우뚝 서 계실 것 입니다.
    그래서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3.03.03 08:25

    제임스안 친구님 뱀띠생이라
    더 호감이 갔지요.
    인상도 좋으시고
    이국땅에서 소신껏
    자신의 꿈을 이루신 듯합니다
    가족 사랑 돈독하시고
    본인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들로
    행복해 보여 저도 감사합니다
    미래도 응원합니다
    건강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3 09:48

    든든한 마음의 친구를 알게 되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청담골 친구님도 제대로 잘 사는 것 같아서 아주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소한 것에도 주의하시고(이제는 한번 다치면 쉽게 회복이 안될 것 같습니다)
    늘 몸과 마음이 즐거우시길 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