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은 너무 조용해서 조그마한 소음에도 신경쓰여 도서관에서 공부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해서인지 코를 훌쩍이시던 분들이 꽤 계시더군요
그것도 하필 제 근처로만......
사실 이것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어쩌겠어 하고 넘어갔는데
자꾸 앉아서 코를 푸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흥! 흥!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뭐라고 할까 주위를 둘러 봤는데
다른 주위 분들은 별로 신경을 안쓰시더라고요 ㅡ..ㅡ;;
그래서 괜히 저 혼자 오바 같기도 하고 그냥 참다참다 자리 옮기기도 뭐하고 해서 집에 와버렸네요 ㅜ.ㅜ
좀 신경좀 안쓰고 공부하고 싶어요. 성격 예민한거 진짜 힘드네요 ㅡ..ㅡ;;
첫댓글 과하게 예민하면 스스로 스트레스 받을뿐이죠..ㅎㅎ 독서실은 너무 조용해서 싫으시다면서 도서관은 또 거슬리는 소리가 많아서 싫으시다면^^;;; 집에서 혼자 하셔야겠네요ㅠㅠ
집은 잘 안되서 걱정이에요 ㅠ.ㅠ
ㅠㅠ맞아요 ㅠ저도 제 성격때문에 스스로가 지침 ㅠㅠㅋㅋㅋㅋ저는 소리도 소리인데 냄새에 예민해서 도서관 독서실 이런 공공장소같은데서 공부못해요 ..고딩때도 부모님께서 담임쌤한테 부탁하셔서 야자도 뺐어요...전 오로지 집에서만 공부했음 ㅠ
ㅋㅋㅋㅋ 신림동엔진짜로 포스트잇 붙는데요
"감기 걸리셨음 집에서 공부하시죠" 라고
참 서러울듯 ㅠㅠ
저 쪽지 받아본적있음.... 감기 아니고 비염이라 환절기에 가끔 그러는건데 진짜 눈물나요 이거 ㅠㅠ 그래도 휴지로 코막고 (ㅋㅋㅋ)최대한 소리안나게 하는데
흠 어느정도는 이해해야 겠네요. 그래도 윗분처럼 코라도 막고 하시는 모습 보이면 정말 고마울듯해요.
저희독서실에도 한분이 자꾸 1시간간격으로 그냥 귀엽게 흥!도아니고 푸휑!!!!쿠휑!!!!!! 이러세요ㅠㅠㅋㅋㅋㅋㅋ이젠그냥알람시계같아욬자꾸듣다보니까신경도안쓰임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에서 코 푸는 거 예의가 아니죠;;;;;;; 저는.. 미안해서 감기 걸렸을 때는 휴지로 코 막고 한다는 ^^;;; 어차피 가림막 있으니까 그냥.... ㅋㅋ 훌쩍 거리는 소리 굉장히 거슬립니다;; 제가 감기 걸렸을 때는 당연히 안가죠;; 오히려 제가 더 신경이 쓰여서...
귀마개를 추천해드립니다 ㅠㅠ
귀마개를 가뿐히 뚫어주시는 소음을 내시더라고요 ㅋㅋ
코푸는건생리적현상이라어쩔수없는듯...ㅜㅜ
제가다니는도서관은 요즘 중간고사가 다가와서그런지...중고딩이 부적많아졌는데 어떤 고딩아새끼가 게속 엄청 큰소리로전화받으면서나가는.ㅓ....아진짜 그 변성기막온목소리 개듣기싫어요ㅜㅜㅅㅂ놈..
중고딩이 최고죠 ㅋㅋ
훌쩍이는건 어쩔수 없다고 해도 생리적인 현상은 되도록 화장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