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 재밌어서 영업해보오
중드고 제목은 동궁이라오.
여주의 의식흐름대로 글을 써 보겠소 ^^

일단 쇟 소개부터 하겠소
쇟 이름은 곡소풍이고.
서주의 9공주이자,
아버지는 서주의 왕이고
어머니는 단치 왕의 따님이시고
할아버지는 단치에서 가장 높은 철달이왕이오

이렇게 금지옥엽으로 자랐던 쇟보고
예조라는 먼 나라로 시집가라지 않소?ㅠㅠ
사랑없는 결혼따윈 하고싶지 않았던 쇟은
짝남인 스승보고 데리고 도망가달라고 했소
망설이더니만 삼일만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오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있었더니만
오라는 사부는 안오고 웬 부상자가 와서 쓰러지오;;
일단 사람을 살리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후다닥 응급처치해주고
마을로 데려갈라고 끌고 가고 있었소



쇟을 적으로 간주했는지 덮쳤다가
은인이라고 하니 갑자기 기절하오 하참;
놀래죽을뻔 했소

쇟은 빡쳐서 그놈을 묶어놨다오
그리고는
쇟의 세가지 소원을 들어달라고했소
알았다고는 하는데 흠..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야는 물건팔러댕기는 상인인데
도적들한테 습격당해서 요모양 요꼴됐다고 하오 참;;
불쌍도해라..

쇟이 사촌오빠와 인사하는 사이에 이놈이 튀었소 ㅠㅠ
은혜갚기싫은건지 이런..

서신을 남기고 가긴했는데
쇟의 짧은 한자지식으론 삼일뒤에 만나자? 이정도밖에 못 읽겠구려

사부한테 청혼아닌 청혼을했소..
사부님한테 저리말했더니 자기는 자격이 없다하오;
갑자기 멋진남자 소개시켜 준다고 해서 갔더니만
은혜 갚기싫어 튄 그놈이있었소 ; 악연인지 인연인지

이름은 고소오 차상인의 아들이라 하오.
친구먹기로 했소

엄마한테 결혼하기싫다고 징징대니
차라리 외할아버지한테 가라고 해서
파티 모집해서 외가로 떠났다오

고소오 이놈은 어떻게 쇟마음을 알아챘는지 도와준다고 질투작전 벌이자고 ..
못이기는척 작전에 응했는데 사부의 표정이 어두운걸 보니 작전 성공인것 같기도 하고....??

사부한테 차였소;;
쌍방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다 쇟의 착각이였나보오... 아놔..ㅠㅠㅠㅠㅠ 이게 뭐야 쪽팔리게
쇟이 공주인걸 적국 군인들한테 들켰소 ㅜㅜ
도망가다가 도망갈때가 없어서 고소오 이놈이랑 강물에 뛰어들었소 ㅠㅠㅠㅠㅠ

첫키스아닌 첫키스아니오???? 방방뛰면서 쇟이 화를 냈더니만

쇟이 화내니깐 지가 더 화내는구려 ;;; 왜죠

쇟때문에 어머님의 유품인 옥패를 잃어버렸다하오 ..
죄책감이 들어서
혼자 강물에 뛰어들었다가 죽을뻔했소


고소오 이놈 눈빛이 좀 달라진것 같기도 하고...??
같이 길을 가다가 모래에 빠져 죽을뻔했소 ㅠㅠ


결국 지나가던 사부가 구해줬고 무사히 외할아버지 댁에 왔다오

술먹고 쇟은 노래를 불러줬고 고소오는 어느 불쌍한 왕자 이야기를 들려줬다오
불쌍한 왕자가 너를 속인다면 너는 용서를 해줄꺼냐는데 쇟은 당연히 용서를 해준다고 했구려
고소오 눈빛이 처량해보이는건 쇟이 술을 먹어서 그런걸까오..??

여기는 반딧불 명소라오
고소오한테 첫번째 소원을 빌었다오
반딧불 백마리 잡아오기
반딧불 보다가
갑자기 묘한 분위기가 잡혔구려...


그는 결국 쇟의 썸남이 되고 마오...헷..
쇟 외할아버지가 은빛두목늑대??를 잡아오는 자에게
쇟을 시집보낸다고 선포했소..
고소오랑 강가에서 물장구를 쳤더니만

물장구 치는 쇟의 발을 보고 자기나라여자들은 남편한테만 발을 보여준다고 하오
쇟이 나는 이미너한테 내발을 보여줬다고 어째야 하냐니
자기한테 시집오라는구려?????
이거 쇟꼬시는거겠소??

고소오는 과연 은빛 두목늑대를 잡아서
쇟과 결혼할 수 있을까요?ㅠㅠ
쇟 예조로 시집가기 싫소..
늑대는 잡기 힘들다는데 고소오 걱정도 되고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
마음이 달달하구려..
첫댓글 아 쥰나 재밌다... 남주존나 잘생겼어..
여주 너무 이쁜데 남주는...모르겠어
남주가 잘생겼다거...? ㅠㅠㅠ 나는 눈갱이다 여주만 개이뿌네
존잼이여
ㅠㅠㅠㅠ이거보고 눈 땡땡부었다구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315094?svc=cafeapp
이거 바바 ㅠㅠ 같은 드라마 다른 여시가 찐 글인데 또 다른 감칠맛이 남 ㅠㅠ ㅅㅂ 지금 이 드라마 정주행할까말까 개고민중
헐 ㅜㅜㅜㅜㅜㅜㅜ
삭제돼써ㅠㅠ
재밌어 보여ㅋㅋㅋㅋ
여주 넘 이쁘다 ㅜ
여주 이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