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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날밤의 그때 그 성추행
차마두 추천 3 조회 226 23.03.02 09: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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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2 09:15

    첫댓글 예전 어려운 시기의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 작성자 23.03.02 09:16

    그렇습니다
    아련한 추억의 한 토막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09:21

    지금은 추억이 되엇겟지만..

    참으로 눈물의 밥을 드셧던 시절이엇네요..

    생각만으로 마음이 아리어오네요..

    잘 살아내셧습니다..

  • 작성자 23.03.02 09:23

    그래요 남들은 부모 잘 만나
    학교를 다닐 나이에 저는 그렇게
    서러운 세월을 보냈었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3.02 09:25

    귀한 글, 잘 읽고 많이 생각하고 갑니다. 저도 십대에는 고생 고생하며 고학을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오~

  • 작성자 23.03.02 17:22

    그러셨군요
    젊은시절에 고학을 하셨으니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을까요
    그래요 그저 건강하시길 바랍
    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09:44

    남자애들은 그만한 나이면 모여서 빨간책을 보곤 하는데 주경야독을 하시느라 정말 순진하셨던것 같습니다
    "당신이 주신 선물(피) 가슴에 안고서"는 이인권의 "미사의 노래" 앞구절인데 비슷한 노래도 있었나 봅니다.
    즐거운 3월 힘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3.02 17:23

    그렇네요 미사의 노래 같기도
    합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알송달송
    하네요

    감사합니다^^

  • 23.03.02 12:33

    미두님은 어릴적 호기심이 참 많았나 보네요
    별걸 다 물어 보니까요 ㅎ
    고생도 많이 하시고...........
    이제는 한낮 과거사가 되었겠네요
    점심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02 17:23

    그시절은 한창 이성에 눈뜰 때이고
    관심이 모아질 나이였지요
    주로 야한 선데이 서울 잡지나 보고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18:27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할수가없다.
    괴테의 시에서 나오는 시구인거같습니다.
    눈물 젖은 빵은 가난이고 삶의 고통입니다.
    참 다운 인생의 가장 낮은 시련 배곱음이지요.
    그 설운 눈물의 한끼를 먹어보지않은 현재의 금수저
    아이들이 눈물 젖은 찝찔한 소금기있는 밥 숫갈의 의미를 알까요.
    다복하심은 그시절의 값진 아픔으로 이루어지신것같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3.02 19:07

    선배님 항상 힘을 주시어
    너무 고맙습니다. 그래요 눈물젖을빵을
    먹어보지 않은자가 어찌 인생의 진실을
    알 수 있을까요 그 어려웠던 시절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지게 되고 이렇게 훌쩍 노년의
    길로 접어 들었네요 지나고 나니 다 아름다운
    추억인 듯 싶습니다

    찾아주신 발걸음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3 08:12

    호기심도 많고
    지난일이지만
    고생도 많이 하시고
    어려움 이기고
    지금 태평성대
    차마두님의 기대이상
    지금 행복하다는 사실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3.03 20:53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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