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개와 달리기를 하여 개에게 이기면 ‘개보다 더(독)한 놈’으로, 비난을 받고, 비겨도 ‘개 같은 놈’으로 비판받으며, 개에게 지면 ‘개보다 못한 놈’으로 지탄을 받는다. 80억에 가까운 세계 인류를 망라할 필요 없이 5천만 우리 국민만 참고를 해도 앞에서 언급한 개보다 못한 놈이 하나둘이 아니다. 평범하고 일반적인 범인(凡人)들이야 단점·약점 등 문제가 있어도 불완전한 인간이니 정(情)이 많은 우리 민족은 능히 그럴수 있다고 너그럽게 생각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러니 지도급이나 유명세를 탄 사람의 행위에 문제·단점·약점이 있으면 완전히 인지상정의 법주를 벗어난 특별 취급을 받늠다. 여기서 특별 취급이란 긍정적인 면이 아니고 부정적인 면을 말한다.
22대 국회의원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인간이 박지원(전남 해남·진도·완도)인데 1942년 6월 5일생으로 올해 만 83세로 오래 살았으니 나이 값이라도 하기 위해 인생 경험을 국회의원들 중에서 가장 많이 쌓았을 것이다. 그래서 22대 총선에서 253개 선거구 중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인 92.35%의 득표로 당선되었다고 평가해 줄 수가 있다. 92.35%의 득표율은 우리나라 선거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것이지만 국민들의 생각은 그쪽 동네는 민주당 공천이라면 말뚝에 옷을 입혀 출마해도 당선될 수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무조건 몰표를 주는 것이 그쪽 동네의 투표정서이기에 기능했다는 것이다. 만일 박지원이 서울이나 영남지방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했다면 과연 92.35%의 득표율로 당선이 될 가능성이 0.00001라도 있었을까?
박지원의 인생 역정을 현명한 국민들이 들여다 볼 때 완전히 ‘자유민주주의의 기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븍죄피의 수괴요 자신을 ‘빨갱이’라고 한 인간이다. 박지원의 정치인생 역시 종북좌파의 특성 판박이인 인간이며, “아니면 말고, ~카더라”의 활용으로 ‘가짜뉴스 최초 유포자요 일인자인데 미국에서 가발장사로 돈을 좀 모아 5공화국의 전두환 대통령에게 정치에 입문하기 위해 금전으로 수단을 부렸지만 보기 좋게 거절당하고 종북좌파 김대중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정치자금을 제공하고 김대중의 꼬붕이 되었으며 김대중이 초대 종북좌파 대통령이 되자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문화체육부 장관 등을 역임하년서 소위 (사이비) 정치9단이 되었다.
매일경제가 정치면에 「박지원 “세금도 없이 연봉 25억?…윤석열, 뇌물 수사해야”」리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박지원이 “윤석열, 100일만에 6억5000만원 구치소 수입이라고 한다. 세금도 없이 연봉 25억원”이라며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면세 혜택까지 연봉 25억원은 뇌물 아닌가. 누가 뇌물 공여자인지를 수사로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의적이며 선동적인 종북좌파 수괴다운 글을 올렸는데 박지원이 참으로 한심하고 악랄한 인간인 게 과거 단군이래 최고 위선자인 曺國이 영치금을 받았을 때는 주둥이(박지원에게는 입이라는 표현은 사치)를 닫고 있던 인간이 유독 윤석열 전 대통령만 걸고넘어지는 것은 종북좌파의 추태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며 더러운 냄새나는 이중성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아래의 글은 전한길 씨에 의하여 을사오적(乙巳五賊)으로 거명된 한겨레신문의 오늘자 정치면 보도한 기사 전문이다. 참고로 전한길씨가 올해가 을사년이니까 현대판 을사오적을 지칭했는데 주체는 사람이 아닌 언론 기관이었는데 참고로 인용을 하면 ①공중파인 MBC, ②종편인 JTBC, ③인터넷 신문 OhmyNews, 종이신문인 ④한겨레산문과 ⑤경향신문이었다. 이들 언론의 공통점은 민주당 편향이며 진보를 등에 없은 사실상 종북좌파 성향의 언론이라는 것이 국민의 보편적인 생각이다. 박지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영치금 문제도 이들 언론들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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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석열 영치금, 연 단위로는 25억…뇌물 아닌가”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 뒤 100여일간 6억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뇌물”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9일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면세 혜택까지 연봉 25억원”이라며 “세금도 없이 연봉 25억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뇌물 아니냐”며 “서울구치소에서 영치금 내역을 제출케 해 수사해야 한다. 누가 뇌물 공여자인가를 수사로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 7월10일 재구속 뒤 지난달 26일까지 109일간 6억5725만원의 영치금을 받은 것을 비판한 것이다. 25억원은 100여일간 받은 영치금을 연 단위로 환산한 금액으로 보인다. 올해 기준 대통령 연봉은 2억6258만원이다.
보관금(영치금) 제도는 법무부 ‘보관금품 관리지침’에 따라 수용자가 교정시설에서 생활 물품을 구매하는 등 수용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의 사례처럼 정치후원 등 기부금 모금 용도로 악용될 여지도 있다. 정치자금법상 후원금이나 기부금품법상 기부금에는 한도 제한과 신고 의무 등이 있으나, 영치금은 한도, 횟수에 제한이 없고 기부자 정보 등도 남지 않는다.
수용기관이 보관할 수 있는 영치금의 한도액은 400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석방할 때 일괄 지급하거나 필요할 경우 개인 계좌로 이체받을 수 있다. 실제로 윤 전 대통령은 180차례에 걸쳐 6억5166만원가량을 출금했다. 영치금은 원칙적으로 과세 대상이지만, 개인의 영치금 송금 세부 내역 등 관련 자료 수집에 한계가 있어 현실적으로 과세가 어렵다. 박 의원이 윤 의원의 수억원대의 영치금을 두고 “면세 혜택”이라고 주장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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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은 기사에서 “영치금은 한도, 횟수에 제한이 없고 기부자 정보 등도 남지 않는다”고 보도하면서 “박 의원이 윤 의원의 수억원대의 영치금을 두고 ‘면세 혜택’이라고 주장한 이유다.”라고 박지원의 편을 든 것은 분명 이율배반이요 추악한 이중성을 그대로 드러낸 편향적 편파적 보도다! 그리고 윤 대통령을 윤 의원으로 표기한 것은 한겨레신문이 팩트체크를 철저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 아닌가! 뿐만 아니라 박지원이 ‘영치금은 한도, 횟수에 제한이 없고 기부자 정보’가 남지 않는데도 “서울구치소에서 영치금 내역을 제출케 해 수사해야 한다. 누가 뇌물 공여자인가를 수사로 밝힐 것을 촉구한다”는 미친개소리는 가짜뉴스 유포요 추악한 공산당식 선전선동 그 자체다!
박지원의 인간성을 보면 모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개보다 못한 인간 부류의 정점이고 ‘꼭 필요한(반드시 있어야 할) 사람, 있으나 마나한(보편적인) 사람, 반드시 없어져야 할(있어서는 안 될) 사람’ 중에서도 세 번째인 꼭 없어져야 할 사람에 속하는 인간이다! 김일성 장학생인 김대중의 평양 방문을 위해서 국민의 혈세를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 현 시세로는 거의 1조원)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에게 헌납하고 현대건설 이몽헌 사장의 자살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인간이 박지원이다. 박지원이 노무현 정권 때 김정일에게 헌남한 5억$가 불법 외화 밀반출로 구속수사를 받을 때 살아남기 위해 산발에 안대 끼고 휠체어 타고 나타난 박지원의 역겨운 몰골을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빅지원 늙어도 추하게 늙고, 찌그러져도 흉하게 찌그러지며, 망가저도 더럽게 망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