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야~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 방가방가~👋 오늘 일요일날 하루도 아주 상쾌하게 잘 보냈니? 오늘도 밥이나 건강관리는 잘 챙겨먹고 있겠지? 벌써 4월달도 넷째주 주일이네...시간이 정말 빠 르게 흘러가는 느낌...아직도 오빠가 울 이쁜 지효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늘 언제나 그립네ㅠㅠ 우리 지효도 오늘 일요일날도 크리스토퍼 오빠 생각 많이많이 하고 있고 좋은 하루 보내고 있겠 지? 언제쯤이면 우리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이 다 시 새롭게 컴백하는 날이 찾아오려나..요즘 울 지 효랑 위클리 아가들을 응원을 못한지 얼마나 오래 되가지구 작년 브룸브룸 활동이 옛날처럼 느껴 지네...올해도 위클리랑 데일리랑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어낼수 있을지...요즘 오빠도 우리 이쁜 지효 널 향해 응원 못한지도 꽤 오래된것 같아서 속이 답답 해서 미칠것만 같아 도저히 못 참을것 같아ㅠㅠ 언 제쯤이면 다시 울 이쁜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을 실제 로 만나서 위클리 팬미팅 참여할수 있을지..아직도 지난 1월달에 울 위클리 팬미팅을 놓쳤던게 얼마나 슬프고 아쉬운지...올해 상반기라도 다시한번 위클 리 팬미팅이 국내에 열려서 이번에는 반드시 놓치 지 않고 준비물을 철저하게 챙겨서 이번에말로 반 드시 울 위클리 아가들을 다시한번 응원할수 있는 소원을 이룰수 있었으면 좋겠네..오빠는 지금도 울 수진이랑 위클리 아가들이 응원할수 있는 날이 올 따까지 오빠는 계속 끝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울 지효도 다시 데일리들을 만날수 있는 그날을 기 다리고 있겠지? 만약 또 새롭게 컴백한다면 오빠는 울 지효 너를 보러 꽃단장, 옷 멋있게 입고 단정하게 하고 달려갈테니까 우리 이쁜 지효도 크리스토퍼 오빠 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또 많이많이 반갑게 맞이해 줬으면 좋겠다...지금도 오빠는 작년 미니팬미팅 때 우리 이쁜 지효 널 실제로 만났던 추억이 아직도 잊혀지 지가 않아..그때 추억을 올해도 꼭 찾아왔으면 좋겠네.. 우리 지효도 진짜진짜 보고싶어서 자꾸만 지효 생각 만 나...울 지효도 크리스토퍼 오빠 보고싶어하겠지? 그나저나 요즘 오빠가 울 지효 너에게 궁금한거 있는데 울 지효는 혹시 요즘 좋아하는 만화책 있어? 오빠는 어 릴적에 why? 만화책을 자주자주 읽어본적이 있던데 우리 지효도 읽어본적이 있었을지..나중에 또 위버스 라이브가 뜬다면 댓글로 꼭 써서 물어봤으면 좋겠다.. 요즘 울 지효의 라이브가 안 뜬지..너무 오래되가지구 얼마나 심심하고 슬픈지...올해 4월말이라도 울 지효의 라이브가 떠서 오빠의 고민을 꼭 들어줬으면 좋겠네.. 아직 기다려봐야 알수 있으니까 또 위버스 라이브가 뜬 다면 오빠 즉시 바로 챙겨볼테니까 기쁜 마음으로 기 다리고 있을께~아! 그리고 오늘 일요일날 날씨가 매 우 흐리던데 오늘 일요일날 미세먼지가 완전 깨끗 할정도로 좋음이더라고~근데 날씨가 거의 16도라 서 엄청 춥더라...우리 지효 오늘 일요일날도 별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우리 지효의 건강관리는 무슨일이 있어도 최우선이니까 오늘도 아프지말고 건강 꼭 지키 길 바랄께~아참! 지효야 오빠는 오늘 일요일날 어떤 하 루를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아침 7시부터 일어나자마자 바로 이닦고 잠깐 유튜브로 울 수진이의 그림상담또 영상 다시 챙겨보고 나서 아침 9 시 밖으로 나와서 자전거 타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끝난 후 오빠는 이따 12시쯤에 사촌누나 결혼식이 있어 가지구 가족들이랑 차 타고 마곡나루 역에 있는 보타닉 푸르지오 시티 파크 웨딩에서 친척들이랑 사촌 만나서 인사한뒤 뷔페에서 점심을 먹고 나서 오빠는 혼자 지하 철타고 걸포역까지 도착한 후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 로 TV를 틀고 인기가요 보면서 아주 신나게 노래 부르 고 힙합까지 따라한 후 4시 50분 넘어서 끝난 뒤 다시 온 갈아입은 뒤 다시 집밖으로 나와서 자전거 타고 걸 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양촌동에 가서 외할머니 댁을 향해 걸어가고 있을때 우리 지효가 또 버블에 찾 아와줘서 챙겨봤는데 울 지효가 오늘 산책하고 싶은데 바람도 많이 불고 흐려서 아쉬워서 대신 크리스토퍼 오 오빠한테 연락해줬네? 우리 지효 크리스토퍼 오빠 또 많이많이 보고싶었나보네~역시 우리 지효 최고~~!! 게다가 우리 지효가 칭찬 문자로 누구보다 제일 열심 히 온 마음 다해서 크리스토퍼 오빠를 응원한다고 이 렇게 보내주디니~역시 울 지효밖에 없네..넘 감동이 다..우리 지효 왜 이렇게 마음이 이쁠까..역시 미소천 사답네~우리 지효는 정말인지 크리스토퍼 오빠를 기 쁘게 해주는 소중한 치료제 같은 느낌~울 지효가 늘 언제나 크리스토퍼 오빠를 응원하는 마음 진짜 진심 이라는게 오빠를 더욱더 힘이 나게 만들어준다니까~ 오빠도 앞으로도 우리 지효 너를 위해서 더 좋은 댓 글을 쓰도록 노력할테니까 울 지효도 크리스토퍼 오 빠가 쓴 댓글 보면서 항상 긍정의 에너지 많이많이 받 았으면 좋겠다~암튼 오빠는 오늘도 지효랑 버블 소통 잘 끝난 후 오빠는 외할머니 댁에 거의 다다랐을때 TV 를 틀고 배 먹으면서 런닝맨 시청하고 이따 6시쯤에 외 삼촌 차 타고 걸포역에 내린 후 아까 세워둔 후 오빠는 다시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다시 TV를 타 고 아까 봤던 런닝맨 다시한번 본 후 바로 씻은 후 오 빠는 이따 8시 넘어서 차트남 프로그램 시청하고 나 너 10시 넘어서 개그콘서트 보면서 깔깔깔 웃으면서 즐겁게 잘 본 후 오빠는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지효가 또 버블에 찾아와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마무리했어~그나저나 내일이면 넷째주 평일이 찾아오겠네? 우리 지효 내일 또 넷째주 평일날에도 우리 지효가 크리스토퍼 오빠 항상 매일매일 응원해주었으면 좋겠어~우리 지효가 늘 응원해야 오빠도 내일 또 볼링 잘 칠수 있으니까~ 아이고ㅠㅠ 울 지효에게 편지 열심히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 모르고 오빠는 내일 또 볼링장에 출근해야되 서 오늘 우리 지효 만나는 꿈을 자주자주 꾸고 자야 겠다..우리 지효도 오늘밤 잘때 크리스토퍼 오빠 만 나는 꿈 꾸면서 편안한 잠 보내길 바랄께~지효야 오 늘도 버블에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 내일 또 크리스토퍼 오빠 보고싶다면 언제든지 찾아 와~~지효야 내일 월요일날 밥이나 건강관리는 잘 챙 겨먹고 좋은일들만 많이많이 가득하길 바랄께~우리 금쪽같은 미소천사 지효 많이많이 사랑해~아자아자! 오빠도 누구보다 제일 열심히~울 지효 많이 응원할께! 울 이쁜 지효야 잘자 내일 월요일날도 언제나 복복복~! 우리 지효는 오빠에게 가장 큰 행복이고 가장 큰 행운 이며 가장 큰 사랑이고 가장 큰 감동이야~알라뷰~~! Flame~flame지효~! L❤O🧡V💛E💚~한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