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연이어 올리는 12개의 글은 "氣의학(Bio Magnetics)"(도서출판 아침숲, 1996)의 내용 중 일부를 읽게 편하게 하기 위해 몇 개의 소주제별로 정리한 것 입니다.
*** 업(Karma, 業) ***
업은 자기의 고유에너지 파동에 행위, 행동, 생각 등에 의해 각인하는 것을 말한다. 업은 좋은 업도, 나쁜 업도 있으며 나쁜 업을 소멸하기 위해 많은 수행자들이 노력하고 있다. 업은 자기의 고유파동에 각인하는 것인 바 다음의 그림으로 표시할 수 있을 것이다(그림1).
업은 자기의 의식을 포함한 몸 전체와 정 · 기 · 신으로 나타내는 기와 신의 영역까지도 이러한 고유에너지 파동에 실리는 것이다(중첩되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자신은 속일 수 없으며 한치의 오차나 오판없이 에너지 파동들이 실리거나 중첩되는 것이다. 어제의 일, 지난해의 일, 전생, 전전생의 일들이 이렇게 자기의 고유파동에 실리어(중첩되어)있어 현재 파동을 잠재우면 전생의 일을 알아내는 이유가 바로 이러하기 때문이다.
그림 자기 고유 에너지파동과 업의 중첩
원인이 결과되고 그 결과가 원인이 되며 다시 결과로 나타나는 우주변화 속에서 이러한 자기의 업을 좋게 가꾸어 나가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다.
*** 참회 · 뉘우침 · 반성 ***
어떤 일이 잘못됨을 참회, 뉘우침, 반성함으로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되는 것으로 인간에게 지극히 요구되는 것이다.
예를들면 어떤 동물을 살생하고 이를 참회하면 그 살생의 업을 갚을 길을 여는 것이다. 참회를 한다고 업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또한 누가 자기더러 너의 죄를 사하노라 선언해도 그 업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미 그 업은 자기 고유에너지 파동에 각인이 되어 있는바 참회나 뉘우친다고, 또는 죄를 사하노라라고 누가 한다고 실린 파동이나 중첩된 파동이 소멸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참회는 몸과 마음의 수행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이치로써가 아니고 몸과 마음 전체로서 참회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그 업의 갚을 길이 열리는 것이다. 진정한 참회 그 자체가 업 소멸은 아닌 것이다.
동물을 살생해서 잘못되었다고 동물을 사서 방생하는 경우는 살생은 살생된 업 그대로 갚음을 받고 방생하는 업은 그 업대로 갚음을 받는 것이지 서로 바로 상쇄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인간대 인간의 살상, 인간대 동물의 살상, 오욕칠정의 행위, 그리고 행동은 하지 않았지만 생각을 하여도 자기 고유에너지 파동에 각인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옛 성현들은 이러한 에너지 원리를 알기에 생각까지도 조심하라고 가르쳤다.
참회·뉘우침·반성은 몸과 마음을 수행하면서 전체적으로 진정한 각성으로 그 해당 업의 갚을 길을 여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행하여야 할 것이다. 단순한 고백이나 참회는 자기 고유에너지 파동에 실려있거나 중첩된 업의 에너지파동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낙태 문제 ***
낙태는 살인행위이며, 이 카르마의 갚음은 시술자, 조력자, 낙태해당 여인, 생명을 만든 남자, 낙태시키려는 의도를 갖는 사람 등 그 경중에 따라 카르마의 갚음을 맞게 되는 것이다.
낙태시 죽은 자의 혼령이 카르마 갚음을 하게 되는 것으로 사회의 사건 사고, 교통사고, 산재 사고 등 여러 혼란스런 일들은 우연이 일어나는 것은 거의 없으며, 이런 원한을 갖은 혼령과 죽임을 당한 동물 혼령, 또한 증오심의 염체, 오욕, 칠정의 마음 씀씀이 등이 복합적인 원인으로 나타난다.
낙태문제에 있어서는 피임교육, 성교육, 도덕관확립, 건전한 사회생활을 확립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동물살생으로 낙태와 연결된 고리를 제거해야 할 것이다. 동물을 죽임으로 동물 카르마가 형성될 뿐만 아니라 정력을 주체 못해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게 되고, 그래서 또한 낙태를 시키는 아주 좋지 않는 회로를 구성하는 것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살인 행위는 해원이 되지 않는 한 소위 무관지옥에 빠지는 것이며 이는 서로 죽이고 죽고 하는 카르마의 갚음이 되풀이되게 되므로 반드시 금기되어야 할 것이다.
성교육이 아주 잘 되었다고 해도 음심(淫心)이 작용하면 물욕(物慾)과 같이 살심(殺心)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사건 사고를 일으키게 한다. 따라서 음심, 물욕, 살심 등의 제거가 중요하다.
*** 장기이식과 수혈 등 문제 ***
장기 제공자나 혈액 제공자의 오라파동이 장기 받는 자와 수혈 받는 자와 연결 및 부분이식(Hologram적 이식)되므로 장기 이식 받는 자나 수혈 받는 자는 제공자와 동일 카르마가 형성된다.혈액 제재나 태반 제재 등도 동일한 원리에 의해 사용자가 제공자의 동일 카르마를 형성하는 것이다.
*** 전생과 금생 ***
금생에 사이가 좋은 부부, 가족, 친구, 동료 들은 전생에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이다.금생에 스승제자는 전생에서도 스승제자였다(진정한 스승제자일 경우. 지식을 파고 사는 경우가 아님.).
남녀가 첫눈에 반하는 것은 전생에 대개가 원수지간이라고 한다. 조막손은 전생에 그 손으로 칼이나 무기를 잡고 살상한 원인이라고 한다. 전생의 몸에 심한 상처는 금생에도 흔적이 있다고 한다.
전생을 보는 방법은 수행, 명상, 참선, 정신일도, 단전호흡, 연령퇴행 최면 등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혜안이 열리면 자기 뿐 아니라 상대의 전생을 볼 수 있다하며, 내생도 본다고 한다.
* 동물 살생에 따른 Karma(業) *
인간이 동물을 죽이거나 먹게되면 동물이 원래 지니고 있는 동물에너지 파동(동물의 Aura 또는 동물의 염체(念體), 또는 동물의 혼령 등으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이 인간 Aura에 중첩(重疊)되어 인간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옛 성현들이나 도인들이 왜 살생하지 말라 하는가를 인지하게 될 것이다.
자연의 본체는 정자장(道, 氣)이며 이의 출렁임과 이들의 무수한 자기파의 합성체장으로써 표현되는 감지 가능의 세계와 감지 할 수 없지만 존재하는 세계가 중첩되어 삼라만상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도 이런 중의 일부로서 많은 대상과 서로 반응하며 생활하고 있다. 인간에게 영향을 크게 주며 반응하는 것 가운데 살생의 영역은 지대하며 이는 인간사에서 배제하고 금기하여야 할 영역인 것이다. 그 이유는 피살생 대상의 혼령이 인간에 공간 중첩되어 인간생활에 큰 반응을 나타내어 우리 사회를 혼란으로 빠뜨리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오로지 삼라만상이 조화롭게 공존, 공영, 평화를 추구하며 살아갈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자연현상의 변화는 하나의 에너지 반응이며 인간의 삶도 자연에 대한 반응으로 보여진다. 즉, 우주 운행의 일보로 보여진다. 조화, 공존, 공영, 평화만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지고의 목표가 될 것이다.
인간이 동물식을 하면 동물의 오라가 인간에게 공간 중첩되어 좋지 않은 반응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동물이 다른 동물을 잡아먹거나 식물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서 식량을 식물류로 하면 20배 정도 늘릴 수 있는 것이 20분의 1로 축소해서 없어지게 하는 경우와 같다.
또한 동물의 양을 늘리기 위해 항생제, 살충제, 홀몬제 등이 다량 축적된 동물을 인간이 먹게되어 인체에 극히 악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개를 많이 먹으면 개기름이 번지르르하고 몸에서 개냄새가 나며, 뱀을 먹으면 눈꼬리가 처음에 뱀 눈처럼 변하고 정력이 뱀처럼 절륜하다고 하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닭을 좋아해서 닭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은 닭살이 되고, 굼뱅이를 많이 먹는 사람은 간에서 제대로 반응을 못시켜 몸이 약간 붓게 되는데 살이 쪘다고 잘못 오인하고 있다.
사슴·노루·염소 피를 먹는 사람이 갑자기 급사하는 수가 있는데, 이는 이들 짐승의 혼령의 작용인줄 모르고 소화가 안되어 목에 걸리어 죽었다고 잘못 알고 있다.
임신된 여인이 오리고기를 먹으면 어린애가 발가락이나 손가락 사이가 오리발처럼 된다든가, 들짐승을 먹고 애기를 낳아보니 들짐승 형상에 들짐승 울음소리를 낸다고 하는 일들이 잘 알려져 있다.
생선을 많이 먹는 사람이 팔다리에 상처를 잘 입거나 병이 잘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생선 오라와 인체오라의 중첩시 인체의 몸통 오라와 주로 중첩되므로, 즉 생선은 팔다리가 없기 때문에 생선 오라가 팔닥거리면 인체의 팔 다리가 걸거치게 되므로 상처를 잘 입거나 병이 나게 되는 것이다.
생선 오라는 그 에너지체를 후손에게 전이하는 것이 용이해서 그 자손의 팔다리에 상처를 잘 일으키거나 발병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동물은 통째로 먹는 것과 부분 먹는 것은 오라의 전체 중첩은 같으나(중첩, Hologram형성) 살심(殺心)의 작용이 강약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동물이나 생선을 직접 칼로 쳐서 잡는 자, 수송하는 자, 요리하는 자, 먹는 자들에 있어서 카르마가 나타나는 것이 다른데 직접 살생하는 자는 직접 고통을 받게 되고, 먹는 자는 주변에 아까운 사람이 죽게 되거나 고통을 받게 되고, 또한 팔다리에 문제가 생긴다.
동물 혼령이 인체에 중첩되어서 자기를 죽였거나 먹는 자를 치명적 사고로 유도시키기 위해서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동물 혼령들은 각각 기회를 보아서 작용하기 때문에, 즉 예를 들면 뱀, 개, 자라 등 동물의 혼령이 중첩되어 있으면 뱀은 뱀대로, 개는 개대로, 자라는 자라대로 따로따로 기회를 보아 카르마를 해소하는 것이다. 따라서 한꺼번에 고통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 동물 혼령(오라) 에너지 ***
동물 혼령도 궁극적으로 하나의 에너지체이므로 전자기적으로 해석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다음 여러 연구는 대한초능력학회(회장 박충서 박사), 성연문화원(원장 김성한 선사), 혜명기공연구회(회장 김병태 선사), 생기의 집(원장 이문호 선사), 미지 에너지 연구소(소장 윤창수 선생), 한국정신과학학회(회장 이충웅 교수) 등에서 연구된 것을 필자가 정리한 것이다
전자기체로서 동물은 그 혼령도 또한 전자기 에너지체로서 구성되어 있다. 공간 에너지의 흐름은 전자기체 에너지이므로 전류는 암페어로 전압은 볼트로 표시되고 있다.
카르마에 있어서 발현되는 것도 암페어와 볼트로 생각할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동물의 암페어가 크면 지속시간이 길며(카르마 갚는 기간), 볼트가 높으면 그 동물의 성질이 날카롭고 난폭해서 인간의 카르마로서 나타나는 속도도 빠를 것이다.
사슴, 소루, 조류(새종류), 거북이, 자라, 뱀, 고양이, 개,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탕, 긴팔 원숭이, 뱀장어, 여우, 기린, 코끼리, 곰, 캥거루, 멧돼지 등은 암페어도 높고 볼트도 높기 때문에 큰 사고 사건과 오랜동안 카르마가 형성되어 반응한다.
따라서 해당하는 사람(죽였거나 먹는 사람)은 자기 신체의 불행, 사업의 불행, 친지의 불행, 자손들의 불행 등으로 표현되는 카르마 갚음을 맞게 되고 동물 종류에 따라 다음 생, 또는 다음 다음 생으로 이어지는 카르마 갚음을 맞게 되는 것이다.
특히 사람 에너지 파동과 동조가 잘되는 사슴이나 노루 등은 곧바로 카르마 갚음이 일어나서 살인사건 등을 유발시킨다. 사냥 중 분명히 노루나 사슴으로 확인되어 사격했는데 결국 오인되어 자기의 형제나, 부모자식, 친구, 친지 등을 쏘아서 절명시키는 경우는 그 동물 혼령이 그 기회에 카르마 갚음을 하는 것이다.
거북이, 자라 등은 지루하게 카르마를 갚게 되는데 이는 몇 년 또는 몇 십년 후 아니면 다음생, 또는 다음 다음 생으로 이어지는 카르마 갚음이 일어난다.
인간의 의식은 확장하면 전 우주 그 자체가 될 수 있으며 축소하면 전자 내에도 들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절대자아(영생불명하는 자아)는 우주 그 자체이므로 생각에 따라 구조화가 이루어져 동물과 생을 맞바꿀수도 있으며 지고의 경지에도 오를 수가 있는 것이다.
의식의 세계에서는 개미 한 마리, 모기 한 마리, 하루살이 한 마리도 자기의 의식과 동등하므로 살심(殺心)을 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즉, 살심을 품으면 그 강도에 따라서 카르마 갚음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걸어가면 미물들이 밟혀 죽게 되고 대변을 배설하면 수많은 세균이 죽는다. 이들은 살심이 없는데도 죽는 것이니 이의 카르마의 복합체는 우리들이 이 지상에 다시 태어나게 하여 파동을 일으키게 하는 요인이다.동물은 사람이 아니니 잡아서 먹어도 된다는 논리는 맞지 않는 것이다.
다음에 인체 오라와 동물 오라의 중첩지속 기간을 표시하였는데 이는 대략 그렇다는 것이고, 동물의 연령, 암페어의 크기, 볼트의 크기, 생활환경, 진화의 정도 등에서 차이를 나타냄은 물론이다.
보다 정확한 것을 알려고 하면 Pendulum이나 기감훈련 등을 잘하여 확인하면 될 것이다.
*** 인체 Aura와 동물 Aura의 중첩지속기간 ***
- 1개월 :
무정란
- 살심의 정도에 따라 지속기간이 다름(1개월~10년) :
Virus / Bacteria / 곰팡이
- 3개월 :
하루살이 / 파리 / 모기 / 이 / 벼룩 / 빈데 / 거머리 / 우렁(논고동) /
불가사리 / 미더덕 / 게불 / 지렁이 / 바퀴벌레
- 탄수화물 : 현미, 통밀, 보리, 율무, 옥수수, 감자, 고구마 등
- 단 백 질 : 콩류, 유제품(우유, 치즈 등) 등.
- 지 방 : 콩류, 유제품, 들깨, 깨, 호도, 잣 등.
- 기 타 : 과일류, 채소류 등.
발효식품은 가능한 사용치 않는 것이 좋다.
이상 인용을 마칩니다.
읽는 분에 따라서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왠지 꺼림칙하다거나 조금은 무섭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상에 소개한 글은 채식을 해야 하는, 권장하는 이유 중의 한 가지일 뿐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이미 미국 농림부에서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육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님을 선언했지요), 인간이 충분히 먹고도 남을 곡식이 생산되고 있는 세계의 현실에서 고기를 먹기 위한 동물의 사료로 식량이 전용됨으로 인한 기아문제(미국에서 생산되는 곡식의 절반만 기아로 허덕이는 국가로 보내져도 굶어죽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하지요,)
식용 동물을 기르는데 들어가는 막대한 물 / 화석연료 등의 낭비 / 농장을 만들기 위해 해마다 한반도 크기의 땅덩어리가 사막화 되어가는 등의 환경문제,
그런 거창한 문제가 아니고,, 다만 인간의 식욕을 채우기 위해 불쌍한 동물들이 죽어가는 것이 한없이 가여워서 채식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인간은 신체 구조상 곡식 / 야채를 소화시킬 다량의 침을 분비하고, 32개의 이빨 중 그 어느 1개도 개나 호랑이처럼 날카로운 이빨은 없이 곡식 / 야채를 씹거나 뜯거나 갈아먹을 이빨만 가지고 있으며, 육식동물이 독소가 많은 고기를 빨리 소화시켜 버리기 위해 자기 몸 길이의 3배밖에 안되는 장의 길이를 가진데 비해 인간은 자기 몸의 무려 12배나 되는 장을 가지고 독소가 거의 없는 곡류 / 야채류를 서서히 소화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장의 길이가 길기로 소문난 채식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서양인보다 약 20cm정도 더 길다고 합니다).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좋은 자료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소서._()_
좋은글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좋은글 가져가 공부좀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좋은글 가져가 공부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