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업무보고회의가 있는 날이다.
무거운 분위기가 될 게 뻔한데 ...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와서 보아라." 그들이 따라가서, 예수께서 묵고 계시는 곳을 보고, 그 날을 그와 함께 지냈다. 때는 오후 네 시 쯤이었다
무엇을 구하느냐고 묻는 예수님의 질문에
어디에 묵고 계시냐고 되묻는 요한의 두 제자
예수님은 그들을 초청하시고
두 제자는 그 날을 예수님과 함께 보낸다.
예수님과 한 날을 보낸 요한과 안드레
함께 식사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
한나절이면 족하다
예수가 누구인지
어떤 분이신지
그 분이 메시아인줄 알기에 충분한 시간
주님의 초대를 받고 싶다.
오늘은 주님과 하루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주님이 답하신다.
"네가 어디 있느냐?" *
* 설악산 가는 길 한경직 목사 기념관 입구에 있는 글
첫댓글 추양관- 한경직 목사 기념관이죠


주님 내가 여기 잇사오니...
날 부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