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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12월 6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3 조회 1,034 10.12.06 05:0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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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6 05:19

    첫댓글 아멘! 안하는 것이 결국 이기는 것이다.오늘도 좋은 말씀 깊이 감사 드립니다.

  • 10.12.06 06:10

    감사~!!

  • 10.12.06 06:56

    “안 하면 된다.” ~~ 참 명쾌한 판단이네요. '고스톱' 처럼 제가 안 해도 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10.12.06 07:07

    주님 당신에 대한 믿음으로 충만한 오늘 하루 그리고 한주를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0.12.06 07:13

    감사합니다 .신부님!!굳은 믿음을 주시길 기도드림니다 .아멘

  • 10.12.06 07:31

    어제는 주보, 빛과 소금에 실린 신부님 글보며 제가 처음으로 성당 땅 디딜 당시(90.12.11) 의 주보, 빛과 소금의 내용을 떠올렸어요. 신부님 글 읽으면서 그 도스화면도 생각했네요. 참 답답한 검은 화면에 불빛 하나 깜박이던...... // 하느님의 전법은 오직 사랑인데, 인간들의 전법은..... 전 손자병법을 읽어본 적은 없지만, 그 심리전이라는 것도 있다구요, 치밀하고 거대하게 연출된 심리전에 안 말려들기. 늘 생각하다가도 워낙 조두라서 늘 말려드네요, 그 액터들이야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니,,,,,, 요즈음 우리나라가 그 심리전 중에 있는듯한 생각이 들어서요, 제발 평화롭기를 기도합니다.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0.12.06 07:43

    감사합니다.~^^

  • 10.12.06 08:00

    두번째대림초를밝히며부끄럽지않는모습으로살아보자고늘`생각하지만인간인지라그렇지못함을진정으로반성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0.12.06 08:03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10.12.06 08:24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것 ''행복'' 감사 합니다.

  • 10.12.06 08:31

    감사합니다*^^*

  • 10.12.06 08:45

    끊어버리고, 하고 싶은일 하고 살면 너무 행복한 삶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10.12.06 08:54

    아멘

  • 10.12.06 09:15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12.06 10:03

    감사합니다~^^

  • 10.12.06 10:10

    아맨

  • 10.12.06 10:49

    감사합니다.

  • 10.12.06 11:09

    오늘도 기쁜마음으로 감사합니다,

  • 10.12.06 13:22

    그을새를 날려 보내야 겠네요 ^^

  • 10.12.06 16:18

    무거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젖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2.06 19:10

    하느님 께서 원치 안는일은......안하면된다.......
    대신 그분께서 기뻐하실 일만을 찾아 .......열심히 하면된다...........그럼 모든게 만사형통....ㅎㅎㅎㅎ

  • 10.12.06 23:4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12.07 08:5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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