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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리구 송탄 본당(주임 윤진석 베드로 신부)은 10월 14일 ‘대건 청소년 미사 축제’를 열었다. 오후 7시 성당에서 청년 미사에 이어 연극 ‘기다림’ 공연과 노래를 통해 찬미·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청소년 축제로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축제에는 본당 주일학교 중·고등부 학생, 청년성가대, 수원교구 가톨릭사도단 ‘이노주사’(지도 현정수 요한 사도 신부) 어린이들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노주사는 ‘주님의 집에 가자 할 때’, ‘성 가정 이뤄요’ 등을 연주해, 관객들이 하느님 나라를 체험하고 역동적 율동으로 찬양하도록 도왔다. 이 축제에는 이웃 청북·포승 본당 청소년들도 함께했다. 성기화 요셉 명예기자
기사제공 :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18-10-17 ====================================================================================================================== 송탄 본당, 대건 청소년 미사 축제 - 연극과 노래 통해 주님께 찬미·감사와 영광 드리는 청소년 축제제1대리구 송탄 본당(주임 윤진석 베드로 신부)은 10월 14일 ‘대건 청소년 미사 축제’를 열었다. 오후 7시 성당에서 청년 미사에 이어 연극 ‘기다림’ 공연과 노래를 통해 찬미·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청소년 축제로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축제에서 본당 주일학교 중·고등부 학생, 청년성가대, 수원교구 가톨릭사도단 ‘이노주사’(지도 현정수 요한 사도 신부) 어린이들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노주사는 ‘주님의 집에 가자 할 때’, ‘성 가정 이뤄요’ 등을 연주해, 관객들이 하느님 나라를 체험하고 역동적 율동으로 찬양하도록 도왔다. 이 축제에는 이웃 청북·포승 본당 청소년들도 함께했다. 성기화 요셉 명예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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