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에서 모집원으로 일했읍니다..
모집원을하기 위해서 현대카드 싸이트에 들어가
웹마스터에게 집에서 가까운 지점을 소개해 달라고 했읍니다..
전화번호를 보내와 그곳으로 연락을했읍니다
전화를 받은 현대카드직원은 팀장이 관리하니 팀장을 소개
해주겠다고했읍니다,,저는 다음날 소개받은 팀장을 만났고
주민등록등본과 이력서 사진을 냈읍니다..
그래서 한달을 열심히했읍니다...그런데 팀장이라는 사람은 연락도
닿지않고 월급을 통장에 넣어주지않았읍니다.
다니던 현대카드 지점으로가서 이지점에서 소개시켜줬으니
책임지라고는 했지만 팀장은 대리점이지 현대직원이 아니라
책임질수 없다는 것입니다...팀장을 거치지않고 일을 할려면
카드설계사로 입사하면 된다고 하더군요...내참나
맨처음엔 그런말없이 그냥 팀장을 소개 해주더니
돈을 못 받은거보다 열심으로 모집을 한 나자신이 불쌍하고 주위에 도와줬던 분들께 너뮤도 면목이없읍니다
오랜 투병끝에 한일이라.......기대도하고 설레기까지했는데
너무도 세상은 냉정하군요
어디다 하소연 할지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읍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어떤 말이던지
저 하나만으로 피해를 끝냈으면 하는 마음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