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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곳을 바이크타고 끝없이 달리고 싶습니다,,,벌써 10년이란 세월이 지났군요,,,캐나다 벤쿠버섬,,록키산맥,,재스퍼,,그러나 현실은 너무 냉혹합니다,,꿈은 버리지 않겠습니다,,죽기전에 한번더,,,,바이크타고,,할리면 더욱 좋고,,,시원하게 달리고 싶습니다,,이곳의 여름은 비도 오질않고,,습도도 낮고,,,고도가 높지만,,전혀 높다고 느껴지질않는곳,,날씨에 대한 제약이 거의없는 이곳에서 한번 땡겨볼수 있기를 ...밑의 사진은 록키산맥(벤퍼~~제스퍼구간),의 어느 이름모를 산을 배경으로 찰칵~~한번 땡겨보고 싶지요,,,사진상에서라도 한번 땡겨보시길~~~ 지점은 위와 비슷한 어느곳 밴쿠버섬의 태평양 토피노를 향해가는 어느 이름모를 길~~완전히 원시림??~~이곳에서 곰 엉덩이 목격??~~흐미 무서워 영혼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제스퍼의 머린호수?? 밴프와 제스퍼 가는 중간지점에있는 콜럼비아 빙하 ~~~온난화로 빙하가 있으려나?? 밴쿠버섬의 태평양 연안의 작은 어촌 ..토피노~~쥐죽은듯이 적막한 어촌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왔음 아마도 벤프의 설파산?? 우리나라 좋은나라,,,,밴쿠버섬의 태평양 연안의 어느 해수욕장,,,골드코스트??,,이곳의 바닷물 온도는 ~~얼음처럼 차갑더군요,,,이곳에서 불쌍하게 해수욕하고있는 캐나다인을 보니,,,우리나라 해운대 너무 따듯한 바다란 생각이 들정도.. 록키산맥의 천사빙하,,,이 크기는 억!! 하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큽니다,,바로 앞에서보니 무서울 정도..아마도 온난화로 없으졌겠지요?? 밴쿠버섬의 태평양 연안으로 가는 중간의 어느 도로변,,,고사목이 무서울 정도로 넓게 펼쳐진곳,, 랜트카와 함께 찰칵~~소나타와 비슷합니다 록키 록키의 어느곳 밴쿠버섬의 어마어마한 나무~~원시림을 방불케함 록키의 어느곳 역시 땡기고 싶지요 땡기고 싶습니다 캐나다 정복했습니다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
첫댓글 앨리어스님~ 꿈을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
요즘은.. 앱이 잘 되어있어서.. priceline . hotels 이용하시면.. 그냥 그날 그 근처에 숙소 싸게 잘 잡고 당일숙박 가능합니다.. 바이크로 투어하면서 미국에서 그렇게 숙소 잡으면서 다녔습니다.
오호호호,,세상이 편리해졌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