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10.30. (주일)
명성교회
(교회 설립 1980. 7. 6.)
오직주님
2022년도
주제 : 깨어 있는 교회, 깨어 있는 성도
성구 :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 4:2)
2022년 10월 30일
제43권 44호
(2022년 10월 30일 주일 주보)
http://www.msch.or.kr/f2/1030j.jpg
주 일 낮 예 배
--- 2022 추 수 감 사 절 ---
* 우리 모두 감사하는 자 되어 (대상 29:13) *
인도
1부 07:00 이경민 목사
2부 09:10 김선우 목사
3부 11:20 신경민 목사
4부 13:30 신동신 목사
5부 16:30 황대석 목사
✽ 예배전영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맡 은 이
✽ 서 곡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맡 은 이
✽ 헌 물 ‧ ‧ ‧ ‧ ‧ “감사의 헌물로 여호와의 성전 곳간을 채우다” ‧ ‧ ‧ ‧ ‧ 맡 은 이
✽ 공 동 기 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 같 이
✽ 찬 송 ‧ ‧ ‧ ‧ ‧ ‧ ‧ ‧ ‧ ‧ ‧ ‧ 589장(통308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 ‧ ‧ ‧ ‧ ‧ ‧ ‧ ‧ ‧ ‧ ‧ 다 같 이
성 경 봉 독 : 시 100:1-5
1부 장강수 집사 박윤정 집사 모소연 집사
2부 안기범 집사 한세미 집사 장재훈 성도
3부 이승환 집사 박경화 집사 이정화 집사
4부 윤상원 집사 임지연 집사 임대영 성도
5부 정현묵 성도 구하연 성도 최문경 성도
* 시 100:1-5
(감사의 시)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A Psalm for Thanksgiving.}
1. Shout joyfully to the LORD, all the earth.
2. Serve the LORD with gladness; Come before Him with joyful singing.
3. Know that the LORD Himself is God; It is He who has made us, and not we ourselves; [We are] His people and the sheep of His pasture.
4. Enter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His courts with praise. Give thanks to Him; bless His name.
5. For the LORD is good;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And His faithfulness to all generations.
간 증 영 상
특 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맡 은 이
1부 홍예지 집사 홍예진 성도
2부 오현숙 집사 한여진 성도
3부 고은주 권사 이은영 집사
4부 이희진 집사 이유진 집사
5부 김세실 집사 이사라 성도
찬 양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찬 양 대
1부 은혜풍성한 찬양대
2부 감사넘치는 찬양대
3부 기도열심히하는 찬양대
4부 성령충만한 찬양대
5부 선교봉사힘쓰는 찬양대
설 교 ----- 감사함으로 문에 들어가라 ----- 김 하 나 목 사
https://www.youtube.com/watch?v=S7vPkaABOqI
시편 100편은 이름 자체가 감사의 시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고 가르쳐줍니다. 감사로 문을 두드리는 사람마다 그 문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은혜와 축복을 누립니다.
하나님은 감사를 필요로 하셔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누가복음 17장에 예수님께서 열 명의 나병 환자를 불쌍히 여기셔서 고쳐주신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중에 병이 나은 후 돌아와서 예수님께 감사한 사람은 사마리아인, 단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마리아인을 향하여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열 사람이 돌아와서 감사해도 예수님이 받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 감사한 사마리아인이 바로 은혜 가운데 구원함의 복을 받게 됩니다.
감사는 고난 중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이 감사 절기의 기초입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가장 아픈 남북 전쟁의 시기에 추수감사절을 국가 기념일로 선포했습니다. 그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감사가 히브리어로 '하카랏 하토브'(선함을 발견하는 것)라고 합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 삶 속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발견하는 것이 감사의 핵심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호아킴 목사님은 위험천만한 사고의 위기에서 딸이 살아난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가 그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을 때 이와 같은 음성을 들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대적이 지금도 너와 너의 가정을 향하여 공격하지만 내가 그 모든 공격이 너에게 이르지 못하도록 떨어뜨리고 있다. 네가 감사하기 때문이다." 감사로 하나님의 문 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시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문 안으로 들어가시길 축복합니다. 문밖에 서서 그냥 구경하는 사람으로 남지 말고 감사의 고백을 하여 모두 문으로 들어가 주님의 임재로 들어가는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 봉 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맡 은 이
1부 향유옥합중창단, 올해 건강의 회복을 얻은 가정
2부 헐몬의이슬중창단, 올해 결혼한 가정
3부 주의옷자락중창단, 올해 임신, 출산, 입양한 가정
4부 세상의빛중창단, 올해 승진, 시상, 합격 입상자
5부 값진진주중창단, 올해 창업, 취업한 청년
✽ 봉 헌 기 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 하 나 목 사
✽ 교 회 소 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 하 나 목 사
✽ 새가족환영 친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 같 이
✽ 송 영 ‧ ‧ ‧ ‧ ‧ ‧ ‧ ‧ ‧ ‧ ‧ ‧ ‧ ‧ ‧ “ 은혜 ” ‧ ‧ ‧ ‧ ‧ ‧ ‧ ‧ ‧ ‧ ‧ ‧ ‧ ‧ ‧ 다 같 이
✽ 축 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 하 나 목 사
(✽표는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기도
1부 김영환 은퇴장로
2부 김한식 집사
3부 김홍원 장로
4부 강미옥 권사
5부 강명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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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1.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후렴]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아멘
2.
추수할 것 많은 때에 일꾼 매우 적으니
열심 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주소서
3.
먼동 틀 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 때가 되기까지 추수하게 하소서
4.
거둬 들인 모든 알곡 천국 창고 들인 후
주가 베풀 잔치 자리 우리 참여하겠네
(찬양)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은혜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