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칼로 그의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항상 맹렬히
화를 내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암 1:11)
본문은 두로와 에돔, 암몬을 향한 심판의
선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해 심판하십니다.
두로는 그들이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넘겼기 때문에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형제의 계약이 어느 나라와 맺은 언약인지
분명하지 않지만 신의를 저버리고 포로들을
에돔에 넘긴 것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깨트린 것 뿐 아니라
사람의 생명과 자유를 이익의 수단으로 삼은
죄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다음으로 에돔을 향한 심판입니다.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으로 이스라엘과는 혈연입니다.
그러나 에돔은 칼로 그의 형제를 쫓았습니다.
가까운 형제를 향한 긍휼을 버리고 맹렬히
화를 내며 분을 끝없이 품고 적대와
폭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했습니다.
상처와 분노를 오래 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화를
주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끝으로 암몬은 자신들의 영토를 넓히려고
길르앗을 침공하며 임신한 여인의 배를
가르는 잔혹한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더 많은 땅을 차지하려는 욕망 때문에 가장
연약한 생명까지 희생시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악함을 보고 계셨습니다.
오늘 나의 유익과 이익을 위해 약자를 짓밟는
죄를 하나님이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내 유익을 앞 세우지 않는
성도로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열방을 향한 심판 선언을 오늘
본문은 선언하며 하나님께서 어떤 죄를
심판하시는지 보여줍니다. 관계와 약속을
지키며 노를 끝까지 품지 않고 내 이익을
위해 약자를 이용하지 않고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하루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카페 게시글
매일큐티하세요^^
암 1:9~15 신의, 긍휼을 버린 심판
혁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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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4 06: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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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