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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증 명
내 용 증 명
발신자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34길 9-1 ***호 (애드웰 빌)
성 명 :조근주
수신자,1 :세종특별자치시 다솜로 261(정부세종청사)
성 명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
등기번호 :3113102031494 한덕수, 배달완료 :2025년 4월 22일 08시43분 수령인 강*림 총무과님 - 회사동료
수신자,2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19(대법원)
성 명 :조희대 대법원장
등기번호 :3113102031495 조희대, 배달완료 :2025년 4월 22일 10시 03분 수령인 :이*도님 - 회사동료
수신자,3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의원회관 818호
성 명 :이재명, ‘자칭’ 국회의원
등기번호 :3113102031496 이재명, 배달완료 :2025년 4월 22일 14시 19분 수령인 : 김*지님 - 회사동료
수신자,4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
성 명 :김형두 헌법 재판관
등기번호 :3113102031497 김형두, 배달완료 :2025년 4월 22일 10시 15분 수령인 :윤*원님 - 회사동료
수신자,5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
성 명 :정정미 헌법 재판관
등기번호 :3113102031498 정정미, 배달완료 :2025년 4월 22일 10시 15분 수령인 :윤*원님 - 회사동료
수신자,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
성 명 :정형식 헌법 재판관
등기번호 :3113102031499 정형식, 배달완료 :2025년 4월 22일 10시 15분 수령인 :윤*원님 - 회사동료
수신자,7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
성 명 :김복형 헌법 재판관
등기번호 :3113102031500 김복형, 배달완료 :2025년 4월 22일 10시 15분 수령인 :윤*원님 - 회사동료
수신자,8 :경기도 과천시 홍촌말로 4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성 명 :김용빈 ‘무심코’ 사무총장 [2025년 4월 19일 06시 59분 무심코라는 단어를 하나님께 받음]
등기번호 :3113102031501 김용빈, 배달완료 :2025년 4월 22일 12시 26분 수령인 수령인:박*성님 - 기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께서 2025년 4월 19일 04시 11분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셔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명(命)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마스터(amaster :영으로 인도를 받아 복음에 의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전할 수 있는 능력)한 하나님의 종으로 (행 20:24)“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에 근거(根據)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이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탄핵에 부당(不當)함과 불의 불법한 인간쓰레기(계 21:8) 입법부, 사법부에 의해 헌법재판관들이 악의적인 판결에 악행을 하나님께서 미리아시고 윤석열 대통령의 합법(合法)한 계엄령 선포가 반국가 세력에 의해 윤석열 대통령 나름대로 국가의 충성을 위하여 행한 것을 반국가 세력들에 의해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 원수로서 책임 있는 소행(所行)이 송두리째 짓밟혀버린 것을 하나님께서 탄핵에 부당(不當)함을 아래와 같이 경고(警告)하셨다.
하나님께서 경고(警告)하신 말씀==>“정의(正義)를 벗어난 법은 법이 아니며, 공의(公義)를 벗어난 심판은 심판이 아니다. 정의와 공의에 기초(基礎)한 아가페 사랑이 전제(前提)되지 아니하면 인격(人格)을 공유(共有)한 존재(存在)가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울 수 없고, 악의적(惡意的)인 분쟁(紛爭)으로 서로 물고 뜯는 인간쓰레기(계 21:8)로 멸망(滅亡)을 자초(自招)할 수밖에 없는 것이란다.
그러나 복음을 마스터(amaster)한 자들은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안에서 분쟁의 부재(不在)에서 참 평화의 자유를 누리며 사람의 본분(本分)을 다하고 사명을 마치고 영생의 복락에 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인간쓰레기(계 21:8)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부 반체제에서 그 누구도 대통령 탄핵에 정의와 공의에 의한 아가페 사랑이 전제된 심판이라고 정의(定義)할 위인(爲人)은 여당(얼치기 국민의힘)과 야당(민족의 반역자 더불어민주당과 협력하는 야당)과 또 어리석은 국민들 중에 단 한명도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한 결론은 불의 불법에 의해 반역(反逆)을 위한 윤석열 탄핵 재판이었다. 라고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께서 정리해 주신 결론(結論)이다.” (하나님께서 2025년 4월 19일 04시 11분 정리해 주신 내용 마침)
◆, 대한민국 헌법 및 6월 3일 현, 대통령 선거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헌법해석 일부 내용들~
대한민국헌법 [시행 1988. 2. 25.] [헌법 제10호, 1987. 10. 29., 전부개정]
헌법 제68조 ②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
“대선 후 60일 내 재선거?” 헌법 68조의 경고 by 블브라그73・2025. 4. 20. (일부분 타이핑 내용)
헌법 제84조와 형사소추 특권의 예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에도, 현재 진행 중인 재판이 헌법에 따라 중단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헌법 제 84조는대통령의 재임 중 형사소추를 금지하고 있으나, 내란 또는 외환의 죄는 예외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형사적 판단의 범위와 적용 시점에 대한 해석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소 시점의 중요성과 재판 지속 가능성==>헌법학자 허영 교수는 대선 전에 기소된 재판은 당선 후에도 계속 진행되어야 하며, 대법원이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에 대통령 당선자라도 기소 상태에서 선거에 임한 경우, 당선 이후에도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헌법적 해석을 시사합니다.(생략)
◆, 이어가는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불의 불법 부정조작 선거로 이는 ‘적법절차 원칙위반으로 당연(當然)히 부정선거’이었다고 그 증거 자료를 헌법재판관 6명에게 아래와 같이 2024년 12월 27일 내용증명으로 에이퍼용지 10매를 우편배달이 완료되었지만, 헌법재판관 인간쓰레기(계 21:8) 6명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에 팩트가 반국가 세력의 의한 부정선거이었는데 이를 악의적(惡意的 :이기적인 욕구 충족을 위해 남의 자유의지를 침범하는 악행(惡行))으로 개 무시한 민족의 반역자 헌법재판관들을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믿음의 기도를 받으시고 심판하여주시기를 간구(懇求)합니다.
내 용 증 명
발신자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34길 9-1 ***호 (애드웰 빌)
성 명 :조근주
수신자,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
성 명 :윤석열 대통령님
등기번호 :3113102030565 윤석열, 배달완료 :2024년 12월 27일 11시 31분 수령인 최*영용님
수신자,2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의원회관 818호
성 명 :이재명, 자칭 국회의원
등기번호 :3113102030566 이재명, 배달완료 :2024년 12월 27일 11시 34분 수령인 장*영님
수신자,3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
성 명 :문형배 헌법 재판관
등기번호 :33113102030567 문형배, 배달완료 :2024년 12월 27일 11시 7분 수령인 정*이님
수신자,4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
성 명 :이미선 헌법 재판관
등기번호 :33113102030568 이미선, 배달완료 :2024년 12월 27일 11시 7분 수령인 정*이님
수신자,5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
성 명 :김형두 헌법 재판관
등기번호 :33113102030569 김형두, 배달완료 :2024년 12월 27일 11시 7분 수령인 정*이님
수신자,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
성 명 :정정미 헌법 재판관
등기번호 :33113102030570 정정미, 배달완료 :2024년 12월 27일 11시 7분 수령인 정*이님
수신자,7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
성 명 :정형식 헌법 재판관
등기번호 :33113102030571 정형식, 배달완료 :2024년 12월 27일 11시 7분 수령인 정*이님
수신자,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
성 명 :김복형 헌법 재판관
등기번호 :33113102030572 ,김복형 배달완료 :2024년 12월 27일 11시 7분 수령인 정*이님
[단독]“김대중·이해찬이 부정 개표기 제작주문” 2024년 12월 12일 허겸 기자
선관위 뇌물 로비 납품업체 대표 2003년 폭로
부정선거 수사 않고 묵살… 업체는 이듬해 폐업
본지 ‘부정선거 카르텔’ 분석 보고서 단독 입수
헌정 질서를 유린하는 부정선거의 몸통이 김대중·이해찬·박지원·신건이라는 충격적인 증언이 공개돼 진위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스카이데일리가 입수한 ‘부정선거 카르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선거 전산장비를 납품한 류재화 관우정보통신 대표는 “김대중·이해찬·박지원·신건의 주문을 받아서 부정 전자개표기를 만들었다”고 양심선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략)
결정적 증거 [한성천 前 선관위 노조위원장 ] - YouTube 2023, 10, 18,
■ 법원 투표지 재검 검증조사서 현황 2002년 대선 무더기 혼표 발견된 법원 증거 자료 자료
화면 4분 23초 ~
| 위원회 명 | 확정투표자 수 대비 검증투표자수 | 혼표 | 무효표 | 판정 보류 | 비교 | |
| 증 | 감 | |||||
| 노원구 | 84 | - | 69 | 61 | 0 | |
| 서대문구 | 11 | - | 77 | 9 | 0 | |
| 부평구 | - | 6 | 101 | 16 | 2 | |
| 의정부시 | - | - | 35 | 8 | 0 | |
| 안성시 | - | 16 | 25 | 4 | 0 | |
| 공주시 | - | 1 | 3 | 4 | 1 | |
| 철원군 | 1 | - | 0 | 0 | 0 | |
| 계 | 96 | 23 | 310 | 102 | 3 | |
혼표와 무효표의 의미는 분류된 투표지 속에 다른 후보자가 들어 있는 경우이며, 무효표는 후보자별로 분류된 표 중에 무효표가 있는 것을 말한다, 전국 244개 위원회의 검증을 하지 못하고 (□ 이 숫자가 1 인지 7 인지 분별이 어려움)0개 위원회만 검증한 것으로 현재 수집한 것은 7개 위원회 밖에 없으며 사실은 244개 위원회의 투표지를 점검하여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밝혀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요구에도 검증을 하지 않았다,
2003, 1,27 투표지 재검결과에 대한 보도자료를 ‘혼표와 무효표가 없는 것으로 허위로 보도’ 하였습니다. 결정적 증거 [한성천 前,선관위 노조위원장] 6분 45초부터 타이핑==>
이봉규 :자 그럼 노무현때부터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건데 이때부터 전자 개표 시스템이 들어온거죠
한성천 :예 그때부터 사용했어요.
이봉규 :조해주가 선거과장으로 있으며,
한성천 :예 선거과장 했습니다. (생략)
22 대 총선 민주당 가짜 국회의원과 국힘당 진짜 당선자들 2024 12 16 [민경욱 TV]
13분 3초==>만약에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게 억울해요. 억울해! [고소 고발하면 돼요 저를] 고발하세요. 제가 어떤 근거로 이렇게 했는지 어떤 근거로 이런 것이 나왔는지를 제가 얘기하겠습니다. 아래 자료는 이 내용의 바탕화면에서 타이핑한 것입니다.
| 2024년 4월 10일 국회의원 개표조작 | 공작(조작)발표 | 실제(당일)결과 | ||||||||
| 지역구 | 가짜당선자 | 진짜당선자 | 민주 | 국민 | 민주 | 국민 | 조직방법 | 조직상수 | 가짜표 | |
| 1 | 종로구 | 곽상언 | 최재형 | 51% | 44% | 43% | 52% | 1표마다 1표추가 | 50.00% | 13.429 |
| 2 | 용인병 | 부승찬 | 고석 | 50.3% | 49,7% | 43% | 57% | 5표마다 4표추가 | 44.44% | 18.898 |
| 3 | 양천구갑 | 황희 | 구자룡 | 50% | 48% | 43% | 55% | 5표마다 4표추가 | 44.44% | 16.921 |
| 4 | 광진구을 | 고민정 | 오신환 | 51% | 48% | 44% | 55%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7.456 |
| 5 | 서대문갑 | 김동아 | 이용호 | 51% | 43% | 44% | 49%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0.496 |
| 6 | 영등포을 | 김민석 | 박용찬 | 50.2% | 49.0% | 43% | 56%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5.342 |
| 7 | 동작갑 | 김병기 | 장진영 | 50% | 45% | 44% | 52%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5.620 |
| 8 | 고양병 | 김영환 | 김용태 | 55% | 45% | 49% | 51%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8.534 |
| 9 | 중구성동을 | 박성준 | 이혜훈 | 51% | 49% | 44% | 55%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4.402 |
| 10 | 고양병 | 이기현 | 김종혁 | 54% | 46% | 48% | 52%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29.080 |
| 11 | 구로갑 | 이인영 | 호준석 | 56% | 44% | 49% | 51%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7.987 |
| 12 | 경기용인을 | 이언주 | 강철호 | 51% | 47% | 44% | 54%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8,706 |
| 13 | 광진구갑 | 이정현 | 김병민 | 53% | 47% | 45% | 55%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2.726 |
| 14 | 성동구 | 전현희 | 윤희슥 | 53% | 47% | 46% | 54%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5.348 |
| 15 | 강동갑 | 진선미 | 전주혜 | 50% | 48% | 44% | 54%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7.297 |
| 16 | 강서울 | 진성준 | 박민식 | 55% | 45% | 48% | 52%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4.668 |
| 17 | 하남시을 | 김용만 | 이창근 | 52% | 44% | 46% | 49%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9.406 |
| 18 | 수원정 | 김준혁 | 이수정 | 51% | 49% | 46% | 54%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3,817 |
| 19 | 송파병 | 남인순 | 김근식 | 51% | 49% | 45% | 55%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6.990 |
| 20 | 대전중구 | 박용갑 | 이은권 | 52% | 48% | 46% | 54%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5.680 |
| 21 | 대전대덕 | 박정현 | 박경호 | 51% | 43% | 46% | 48%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9,786 |
| 22 | 원주을 | 송기현 | 김완섭 | 54% | 46% | 48% | 52%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1.908 |
| 23 | 동대문갑 | 안규백 | 김영우 | 53% | 44% | 47% | 50%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1.653 |
| 24 | 도봉을 | 오기형 | 김선동 | 53% | 47% | 47% | 53%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0.965 |
| 25 | 안양동안구을 | 이재정 | 심재철 | 54% | 46% | 48% | 52%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1.089 |
| 26 | 송파병 | 이해식 | 이재영 | 54% | 45% | 47% | 51%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5.547 |
| 27 | 대전동구 | 장철민 | 윤창현 | 53% | 45% | 47% | 51%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3,750 |
| 28 | 하남갑 | 추미애 | 이용 | 51% | 49% | 45% | 55%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1.264 |
| 29 | 창원성산구 | 허성무 | 강기윤 | 46.4% | 45.7% | 41% | 50%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2.843 |
| 30 | 천안갑 | 문진석 | 신범철 | 51% | 47% | 46% | 52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1.555 |
| 31 | 당진 | 이기구 | 정용선 | 52% | 48% | 46% | 54%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9.590 |
| 32 | 서귀포시 | 위성곤 | 고기철 | 54% | 46% | 48% | 52%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1.082 |
| 33 | 인천계양을 | 이재명 | 윈희룡 | 54% | 45% | 49% | 51%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5.214 |
| 34 | 증평.진천.음성 | 임호선 | 경대수 | 51% | 49% | 45% | 55%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5.680 |
| 35 | 인천남동을 | 이훈기 | 신재경 | 54% | 46% | 49.6% | 50%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4.236 |
| 36 | 동대문을 | 장경태 | 김경진 | 55% | 45% | 49.2% | 51%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1.181 |
| 37 | 춘천.철원갑 | 허영 | 김혜란 | 53% | 45% | 48% | 50%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4.211 |
| 38 | 김해갑 | 민홍철 | 박성호 | 52% | 48% | 48% | 52%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2.176 |
| 39 | 공주.부여.청양 | 박수현 | 정진석 | 50% | 49% | 44% | 55%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3,771 |
| 40 | 인천연수갑 | 박찬대 | 정승연 | 41% | 40% | 40% | 41%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0,474 |
| 41 | 경기안성 | 윤종군 | 김학용 | 51% | 47% | 46% | 52%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9.243 |
| 42 | 청주서원구 | 이광희 | 김진모 | 52% | 48% | 47% | 53%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9.400 |
| 43 | 용인갑 | 이상식 | 이원모 | 50% | 44% | 45% | 48%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2.011 |
| 44 | 청주흥덕 | 이연희 | 김동원 | 52% | 45% | 47.5% | 48.7%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1.393 |
| 45 | 인천연수을 | 정일영 | 김기흥 | 52% | 48% | 46% | 54%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1.518 |
| 46 | 논산. 계룡 | 황명선 | 박성규 | 52% | 46% | 48% | 51%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5,902 |
| 47 | 부산북구갑 | 전재수 | 서병수 | 52% | 47% | 48% | 51% | 5표마다 2표추가 | 28.57% | 6.016 |
| 48 | 울산동구 | 김태선 | 권명호 | 46% | 45% | 42% | 48% | 5표마다 2표추가 | 28,57% | 5.750 |
| 49 | 청주. 상당구 | 이강일 | 서상우 | 51% | 46% | 47,9% | 49.6% | 5표마다 2표추가 | 28.57% | 7.658 |
| 50 | 조국당비례12 | 서왕진 | 남성욱 | 1.197.038 | 추가 | |||||
| 51 | 민주당비례 14 | 정을호 | 이소희 | 942,596 | 추가 | |||||
22대 인간쓰레기 국회 300명 전원은 자칭 국회의원으로 저들은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알고 있는 자들이 단 하나도 없는 것들입니다. 법의 기강(紀綱)을 알고 있으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을 하지 않고 선관위에 부정 조작 선거를 먼저 조사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악한 행위로 이미 부정 조작 선거를 스스로 노출했습니다. 부정 조작 선거를 국회 차원에서 진상조사를 하는 것이 인격(人格 :인격은 하나님의 성품을 의미함)을 가진 사람의 정당한 행위입니다. 그러나 저들은 거짓말 합니다. 자칭 국회의원 300명은 모조리 (계 21:8)”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심판을 기다리는 인간쓰레기입니다. (물론 새 사람의 길이 있습니다) (생략)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3.12)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내가 훅 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새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생략)
대한민국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악령의 지배를 받는 인간쓰레기와 영적인 전쟁에서 패하는 자들은 (벤후 2:19)”누구든지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하나님께서 2024년 12월24일 14시 51분에 주신 전략에 따라 결과가 단계적으로 확연(確然 :아주 확실하다.라고 하나님께서 07시 29분에 확연의 단어를 주셨습니다)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롬 6:16)”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2024년 12월 25일 07시 31분 [메리 크리스마스]
하나님 의에 종 조근주 (이미 보낸 내용증명 증거 자료 요약 내용 마침)
◆, 하나님께서 2025년 4월 20일 20시 38분에 하나님의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에 거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의 믿음의 기도를 받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며, 무법자(無法者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믿음의 기도와 함께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라고 하신 말씀에 근거(根據)하여 현, 반국가 체제에서 ’훅 불어버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끝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대한민국이 살길은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인 건국의 시스템에 대하여 시작부터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세하게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 결과 온 인류를 영으로 인도(引導)해 나아가는 대한민국이 되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려는 국가들은 대한민국에 의해 사람의 본분을 다하고 누리는 복을 받으려고 진리의 말씀에 (계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순종할 것입니다.
2025년 4월 21일 12시 36분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마스터한 조근주
강력 추천!!! "내가 사랑하는교회와 대한민국을 향한 나의 뜻을 다 이루리라!"(23. 11. 30. 김옥경 목사) [6분 26초부터 51분 15초까지 타이핑 한것입니다.]
(시 118: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러분도 다 마찬가지일 거요.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에 대해서 주님을 찬양하는 오늘 이 시간이 되어지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이 시간 만큼은 우리 심령 속에서 주님께 끊임없이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면서 주님을 경배하면서 이 마지막 기도회가 오늘 진행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랜만에 죤물린디 목사님의 글을 갑자기 읽게 되었는데요, 깨어나라는 책이 있죠! 1장에 보면 ‘하나님의 시기와 때를 분별하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가 섬기고 있는 하나님은 시기와 때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항상 목적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시기와 때에 정하신 목적을 부여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역하는 중요한 방법은 하나님의 시기와 때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정한 시간’ 혹은 ‘때가 차매’라는 표현이 자주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연’이라는 위험스러운 방법으로 일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시기와 때를 따라 일하십니다. 이러한 특징은 성경 전반에 걸처 계속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때를 위해 사람들을 준비시키시고, 그들이 반응하는 시간까지도 고려하십니다. 하나님의 시기와 때를 분별하는 것은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데 있어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거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시기와 때를 우리가 분별하고 그 일에 우리가 같이 순응(順應)하는 것 하나님과 함께 손을 맞잡는 것 그것은 너무 너무 중요한 일이에요. 신앙생활에 있어 너무 중요한 일이에요.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뭔가를 행하시는 시기가 있거든요. 때가 있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그 시기와 때를 놓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꼭 특별히 중요한 시기 중요한 때를 놓치게 돼요. 그래서 우리가 늘 깨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을 작정하고 무슨 일을 행하실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깨어 있어야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작성하고 어떤 때를 정해서 행하실 때 우리가 그 기회를 붙들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 기도회가 그런 때였기 때문에 여러 사정이 있어서 동참하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셨을 텐데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번에 특별기도회를 이제 저에게 감동을 주셨고, 또 담임목사님께서 허락을 해주신 것인데요, 하나님께서 왜 이 특별기도회를 진행하게 하셨는가? 아무 목적 없이 아무 이유 없이는 아니시겠지요. 분명한 목적이 있으셨기 때문에 특별기도회로 우리를 모이게 하신 거예요. 그 첫 번째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주님께서 저에게 알게 하셨어요.
아가서 2장 14절에 보면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이 그리우셨어요. 너무나 그리우셨어요. 물론 우리와 항상 함께하고 계시지만 아주 가까이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둘 만에 은밀한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우리의 얼굴 보기를 우리의 목소리 듣기를 원하셨어요. 이 기도회를 하나님께서 명하신 거예요. 누가 누가 우리 같은 자를 그렇게 그리워할까요. 그렇게 애뜻한 마음으로 함께하시길 원하실까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아버지 이시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를 항상 그리워하는 것처럼, 항상 보고 싶어 하는 것처럼, 그런데 우리가 세상살이에 너무 바빠서 이것저것 우리 나름대로는 봉사도 하고 사역도 하고 갖가지 맡겨진 일들로 바빠서 주님께 온전히 집중하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면서 주님과 함께 하는 그 시간을 주님 입장에서 잘 가지실 수가 없는 거예요. 그 기회가 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을 주의 전으로 부르신 거예요. 적어도 우리가 이 자리에서는 다른 거 다 접어 두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정말 전심으로 주님을 구하잖아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잖아요. 그리고 또 우리도 주님께 우리의 음성을 들려드리고 주님은 또 우리의 얼굴을 보시기 때문에 기쁘시고 우리의 음성을 듣기 때문에 기쁘시고 그런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알았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그렇게 가까이 친밀하게 임하셨구나! 우리 모두에게 저에게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모두에게 시간 시간 주님께서 특별하게 매우 강력하게 임하셨던 이유가 거기에 계셨구나!
사실 어제오늘 저희 이 본당을 잘 걸어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주님의 임재가 묵직하게 아주 빽빽하게 임해 있었기 때문에 저 뒤에도 마찬가지였어요. 저 중층 아래 끝까지 아주 찐한 농도 높은 주의 임재로 빼곡했어요. 이 5층에 복도나 엘리베이터나 그 안까지요. 그래서 제가 자유롭게 걷지 못했어요. 주님이 그렇게 임하셔서 저와 여러분을 기대(期待: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림)하셨던 거예요. 고대(苦待 :몹시 기다림.)하셨던 거예요. 우리를 맞아 주셨던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주님께서 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너무 너무 감사하죠! 그래서 저는 더 감사했어요. 단지 우리로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서 중보기도 시키려고 기도하는 사역만 하게 하려고 특별기도회로 모이게 하신 것이 아니라. 너무나 우리를 사모(思慕 :애틋하게 생각하며 그리워함.)하셔서 우리를 원하셔서 그래서 이번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가장 우선적으로는 우리들을 주님이 만져주신 거예요. 그 이유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2차는 놓치지 맘시다.
2차도 마찬가지로 주님이 가장 우선적으로 원하시는 것이, 바로 ‘나’(나³ :자기 스스로를 가리키는 제1인칭 대명사.)다. 나의 얼굴 보시기를 원하신다. 내 목소리 듣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미리미리 준비를 하시고 아버지께 반드시 내 얼굴을 보여드리고, 내 목소리 들려드리겠다. 그 마음으로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것은 항상 매번 매 예배 시간마다 매 모임 때마다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은 우리의 얼굴 보시기를 원하신다는 것, 우리 목소리 듣기를 원하신다는 것, 그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두 번째도 이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뭔가를 하시기를 원하셨어요, 담임목사님께서 최근에 전해주신 설교 들을 한번 떠올려보시기를 바랍니다. "더 높은 차원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이 시리즈 설교가 있었구요. “성령의 3가지 인도” 이 설교를 하나님께서 왜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님께 주셨을까? 이 설교들을 통해서 우리가 이미 감지하고 있죠, 사랑하는 교회에 더 강력한 권능으로 ‘쉐카이나의 영광’으로 임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래야 더 큰 부흥이 일어나고 그래야 ‘이 나라 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무 계획 없이 아무 뜻 없이 이 시기에 담임목사님께 그 설교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사랑하는 교회가 더 강력한 부흥으로 들어가야! ‘대한민국이 살고 열방이 살기 때문’에 그 말씀을 주시고 그리고 뭔가를 행하시려고 특별기도회 소집을 명령하신 것입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쉐카이나에 영광이 사랑하는 교회 가운데 임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우리가 더 온전해져야 되거든요. 하나님께서 사도와 선지자 복음 전도자 목사 교사를 세우신 이유가 먼저 성도를 온전케 하고자 그 일을 이제 구체적(具體的 :실제적이고 세밀한 부분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실제적(實際的 :현실에 바탕을 두거나 현실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이루시려고 우리가 주님께 어떤 주님께 거리를 두거나 자꾸만 주님이 우리에게 아주 깊이 은밀하게 우리에게 하실 수 있는 일을 우리가 방해할 수 있는 데 시간도 내어드리지 않고 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다른 데 가 있고 그러면 주님께 집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 정말 실제적으로 우리를 세밀하게 살펴주실 수 없거든요. 그래서 교회로 모이게 하신 거예요. 그것도 21일 동안 날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온전해 질 때 우리 모두가 더 온전해 질 때 사랑하는 교회가 영광스러운 교회로 이제 일어날 것이고, 그럴 때 성령의 권능이 주님이 강력한 쉐카이나 영광으로 임하실 수가 있는 거예요.
우리가 에베소서 5장 25절 27절에 말씀을 잘 알지요.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정말 영광스러운 교회로 사랑하는 교회를 세우시는데 그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기 위해서 먼저 저와 여러분이 정말 온전한 그리스도 형상으로 변화되어야 되거든요.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그일을 이루시려고 시작하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1차 2차 3차 그다음은 아직은 모르지만 너무 기대가 되는 거예요. 드디어 우리가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그죠! 우리 모두에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때가 온것입니다. 그 시즌(season :어떤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이 온 것입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그걸 목적으로 계속 사랑하는 교회를 이끌어 오셨어요. 인도해 주셨어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아직 거기에 이르지는 못했거든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조금은 낙심이 되고 지치기도 하셨을 거예요. 저도 가끔씩은 그런 마음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명확(明確 :뚜렷하여 틀림이 없다)하게 명확(明確)하게 보여주셨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그 일을 지금 시작하셨고 시작하신 이가 반듯이 이루실 것 이라는 것 성취(成就 :목적한 바를 이룸)시켜 주실 것 이라는 것 그것을 알게 하셨기 때문에 너무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이 21일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이제 깨달아 가면서 주님으로부터 계속 들어가면서 그리고 실제로 주님이 그 가능성 안으로 날마다 계속 더 큰 영광으로 더 놀라운 은혜로 임하시는 것을 보면서 너무너무 기대하게 됐고 너무 너무 감사해요. 그런 시간을 보낸 거예요. 그렇다면 이 기간 동안에 매일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시간 시간 무슨 일을 행하셨을까요? 우리가 코로나 때에 아주 손 소독을 철저히 했죠! 그리고 마스크 철저히 쎴죠! 그랬더니 감기 환자가 뚝 떨어졌어요. 그때 한동안 내과는 난리가 났습니다. 한산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이전으로 돌아갔죠! 이제 손 그렇게 안 씻죠! 그죠! 그리고 지금 우리같이 이렇게 우리는 사역을 하기 때문에 환자분 들을 생각하기 때문에 많이 마스크를 쓰는데 마스크를 잘 안 쓰죠! 그랬더니 다시 지금 무슨 일이 일어요. 감기 환자가 난리가 났습니다. 감기가 극성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더러운 그 세균들이 우리 주변에 우리 신체에 가득한 거요. 저와 여러분 손을 현미경으로 지금 한번 들여다볼까요? 세균 덩어리죠!
그처럼 우리 영혼에 영적인 세균들이 얼마나 득실댈까요? 그런데 이 기간을 통해서 주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성령의 생수로 보혈의 소독제로 우리를 소독해주고 멸균시켜주신 기간이었어요. 우리도 모르게 오염된 영적 세균들을 주님께서 이것들이 너희에게 위험해 이것들을 깨끗이 소독하지 않으면 멸균하지 않으면 감염되고 나중에 또 이것이 중한 병으로 가게 돼! 그래서 이번 기간(1차 특별기도회 21일) 동안에 그렇게 강력하게 회개의 영이 임한 거예요. 주님께서 또 특별히 주일마다 그렇죠! 이 예배설교 각종 부목사님 설교 들이 계속 강력하게 부어진 거예요. 고린도후서 7장 1절에 보면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이 일을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악하고 더러운 세상살이(世上--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를 하다가 보면 우리도 모르게 세상 냄새가 뱁니다. 죄악(罪惡) 냄새가 배요. 그래서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얼마나 지독한 악취(惡臭)를 풍기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주 오물(汚物)을 뒤집어쓰고 주님[‘주’(主, אֲדֹנָי :아도나이, Κύριος :퀴리오스, Lord) 1 주님, 2 <기> 하나님, 예수,] 앞에 서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풍기는 세상(世上) 냄새 육욕(肉慾)에 냄새 탐심(貪心)과 음심(淫心)에 냄새가 얼마나 고약한가? 얼마나 지독한가? 여러분 냄새가 얼마나 힘든지 저는 이전에 일본 ‘교또’에서 집회가 있었어요. 그때 그 교회는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대다수였어요. 한 100에서 200명 정확한 인원은 기억이 안 나요. 꽤 많은 중국 유학생들이 일본에 유학 온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그 목사님이 목회를 하셨어요. 그 아이들을 제가 섬기러 간 거죠! 근데 그 교회 담임목사님이 그 아이들에게 신신당부를 했대요. 그 강사 목사님은 너희들 머리에 손을 얹는다. 꼭 머리를 감고 와야 한다. 그리고 그 강사님은 너희들을 확 끌어안는다. 반드시 샤워를 해야 된다.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다는 거요! 그런데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머리에 손을 얹는 일이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끌어 앉는 일이 너무 두려웠어요. 오죽하면 담임목사님께서 한 번씩 집회를 멈춰요. 환기하느라고 잠깐 쉬었다 하자고 그래요. 말씀 끝나면 잠깐 창문 환기시켜요. 창문을 열면 소리가 새어 나아가잖아요. 그때 아무것도 못 해요. 환기시키고 다시 기도해 그리고 또 멈추고 환기하고 다시 또 안수해요. 그때 제가 정말 냄새가 이렇게 고약스럽구나! 그리고 힘들구나! 우리가 비위가 상한다고 그러죠!
그런 것처럼 우리 자신이 자신도 모르게 세상 냄새 육의 냄새 탐심과 음심의 냄새를 풍길 텐데 그것을 맡으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힘드실까? 또 우리에게 묻은 세상 때 이 정욕에 때는 얼마나 더러울까요? 이사야가 성전에서 그 거룩하신 하나님을 뵈옵고 경악(驚愕)하면서 했던 말 알잖아요. 화로다! 나여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왕이신 여호와를 뵈었구나! 하나님과 우리의 그 차이 아사야는 아마 제사장 가문에서 거룩하게 행하였을 것입니다. 자기를 매번 살폈을 거요. 그럼 에도 실재 하나님을 그 영광을 대면했을 때 깜짝 놀랐던 것처럼 실재로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우리에게서 나는 세상 냄새 죄악 냄새 그것이 얼마나 고약한 냄새를 풍길까요? 또 우리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그런 볼썽사나운 그런 모습으로 주님 앞에 우리가 나아가서 주님 품에 뛰어들죠! 자기가 더러운 것도 의식하지 못하고 자신이 역겨운 냄새를 풀풀 풍기는 줄도 모르고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마치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고 아무런 느낌이 없으신 것처럼 언제든지 우리를 덥석 안아 주시잖아요. 아무리 우리가 더럽혀져 있어도 더러운 냄새를 풍기고 또 오물들을 뒤집어쓰고 나타나도 우리를 거리를 두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꺼리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버지하고 달려들기만 하면 덥석 안아 주시잖아요.
우리 자녀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은 정말 때로는 밖에서 하루 종일 땀을 뻘뻘 흘리고 흙 놀이하고 놀다가도 집에 돌아오면 부모 품에 확 안기죠! 그런데 그 부모가 그 자녀를 끌어안을 때 그 눈을 보면 꿀이 뚝뚝 떨어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끌어안고 이쁘다고 볼을 비비며 어루만지고 그리고 씻기고 그죠! 옷 갈아 입히고 그리고 맛있는 음식해서 배불리 먹여주는 것처럼,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이 특별기도 기간 동안에 그런 사랑으로 우리를 씻어 주셨어요. 우리 자신은 자신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도 모르고 자신이 얼마나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지도 모르고 주님은 그것을 내색하지도 않으시고 말없이 그저 아버지께 나아온 것이 너무 좋아서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고 그 품에 덥석 뛰어드는 것이 너무 좋으셔서 일단 껴안고 그죠! 위로해 주시고 부벼주시고 내 아들이라고 내 딸이라고 내 사랑하는 자녀라고 그리고 나서 하나 하나 손부터 그죠! 얼굴과 발과 몸을 다 씻겨주신 거예요. 우리의 문제들을 지적해 주시고 우리가 잘못 행하고 있었던 것들이 그것이 죄였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그러면서 말쑥한 하나님의 자녀다운 신자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다움을 갖출 수 있도록 그 놀라운 은혜를 이 기간 동안에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상처를 싸매시고 그죠! 불쌍히 여기시고 어루만지시고 묵묵히 씻어주시고 싸매여주시고 단장시켜 주신 거예요. 여러분 그거 아세요!
여러분은 지금 달라져 있어요. 하나님이 21일 동안 씻어 주지도 않고 그죠! 더러운 옷 갈아입혀 주시지도 않고 허기진 배 채워 주시지도 않고 그렇게 방치(放置 :그대로 버려둠.)하고 계셨던 것이 아니에요. 털어주고 씻어 주고 때 밀어주고 새 옷 꺼내서 예쁘게 입혀주고 우리에게 필요한 영혼의 양식과 음료들로 먹이시고 그리고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회복하고 아주 자존감이 올라가서 당당(堂堂)하게 세상에 맞서도록 죄에 맞서도록 불법에 맞서도록 아이들이 그러잖아요. 그렇게 부모님들이 다 예쁘게 갖추어 놓으면 그다음에는 뭐 그죠! 당당(堂堂)하게 친구들에게도 가고 그죠! 어른들 앞에 다른 사람들 앞에도 서고 자기 해야 될 일들을 자신감을 가지고 해 나아가는 것처럼, 이 기도회 기간 동안에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해주셨어요.
저는 시간 시간 그것을 제가 맛보았거든요.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하나님의 자녀다운 나로 예수님의 신부다운 나로 내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래서 다시는 세상 앞에서 우리가 기(氣 :활동하는 힘)죽지 말고 비굴(卑屈 :용기가 없고 비겁함)해 지지 말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라고 세상을 이기라고 죄를 이기라고 우리에게 필요한 영적 무기들을 갈고 닦아 주시면서 더 강력한 권능으로 더 충만한 성령의 그 은혜로 우리에게 부어주신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 달라졌습니다. 새로워졌습니다. 이전에 여러분이 아니에요. 이전에 저와 여러분이 아닙니다. 정말 그래서 감사했어요.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하나님의 이 사랑이 아니시면 오늘에 우리는 없습니다. 지금에 우리는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그 긍휼 그 자비가 아니면 우리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데 하나님께서 항상 이렇게 시기마다 때마다 저와 여러분에게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시면서 회복시키시고 다시 단장시키시고 그리고 이길 수 있는 싸울 수 있는 그런 전사들로 세우시기 때문에 오늘 이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오늘에 이 은혜 안에 우리가 이렇게 거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제 ‘새일’을 행하여 주실 것입니다.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나의 뜻을 이루리라” “너희를 향한 나의 뜻을 이루리라“ ”사랑하는 교회를 향한 나의 뜻을 이루리라” “대한민국을 향한 나의 뜻을 이루리라” 저는 이미 하나님께서 작정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저와 여러분을 가만(가만 :그냥 그대로. 가만히)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작정하셨기 때문에 그 일이 반드시 성취되도록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우리를 독려(督勵)하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위로하여 주실 것입니다. 세워 주실 것입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여러분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반드시 은혜를 부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여러분 꼭 붙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런 음성을 듣는 일은 아주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에요. 그런데 확고(確固 :흔들림이 없이 확실하며 견고하다)하고 너무나 명확(明確 :뚜렷하여 틀림이 없다.)하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우리만 제가 언제 당부드린 대로 멈추지 않고 계속 주님께로 나온다면 계속 주님을 의지한다면 주님을 구하고 찾고 계속 주님이 나를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도록 주님께 내어드리고 성령님이 인도하실 때 우리가 순종하면서 따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그 계획 저와 여러분을 향한 뜻을 반드시 이루실, 그렇게 그 일을 하나님이 작정하셨다는 것 그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가장 오늘 제가 목놓아 울었던 대목이 그 대목이었어요. 왠 은혜인지! 왠 사랑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시고 측은히 여기시고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로 작정하셨다는 것 제가 이것을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宣布 :세상에 널리 알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 마음을 알고 붙잡으시라는 거요. 절대로 의심하지 말라는 거요. 절대로 여러분이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눈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개개인들을 향한 뜻이 다 이루어지도록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사랑하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시겠다고 선언(宣言 :정식으로 공표하다)해 주셨거든요. 그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의 부으시는 모든 그 은혜들 그 일들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작정하신 그 뜻을 실제적으로 이루시려고 특별한 일을 지금 하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절대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렇게 확정(確定 :틀림없이 정함)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작정(作定 :일을 어떻게 하기로 결정함)하셨을 때 우리는 이것이 그대로 실행되도록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나아가야 됩니다. 정말 하나님을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신뢰하라. 나의 신실함을 신뢰하라 약속한 바를 반드시 이루는 나를 온전히 신뢰하라 여러분 지금 여러분 생각에도 담임목사님께 몇 년 전부터 새로운 차원에서 더 온전한 진리들이 계속 부어지면서 놀라운 우리가 은혜를 받고 있잖아요. 코로나라는 예기치 못한 사태가 왔죠! 그런데 그 기간에 하나님은 우리를 성경과 담임목사님 책 저서를 계속 읽게 해서 우리를 진리를 아주 명확한 진리를 정말 결정적인 중요한 진리를 체계적으로 잘 이제 숙지할 수 있도록 진리로 무장할 수 있도록 그 일을 하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다 그렇게 이야기하죠! 예전에 특별기도회하고는 완전히 달랐다! 하나님의 그 그림 속에서는 퍼즐 속에서는 모든 것이 다 이미 예정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렇게 특별한 은혜가 부어진 것입니다. 저도 좀 아쉬웠어요, 더 많은 성도님들이 다 함께 동참했으면 좋았을 텐데, 사실 저도 예상 못했어요. 이렇게 진행되리라고는 예상을 못했습니다.
첫째는 제가 여러 몸에 건강이 문제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처음 출발할 때는 21일간을 제가 그래도 앞장서서 끌고 가야 되는데 그게 가능할까? 그게 걱정될 정도로 여러 문제들이 저에게 있었어요. 첫 시간부터 저에게 새힘이 들어온거요. 즉 몸 상태가 완전히 달라진 거예요. 예전에 중보집회하고 그럴 때 우리 목사님들이 저보고 괴력을 가지셨느냐? 라고 물어봤거든요. 체력이 고갈되지 않으니깐 철야로 우리가 사역을 했죠! 기도하고 사역하고 집회가 보통 4시간 5시간 하루에 두 번 그래서 열 시간 집회 그래도 저는 안 피곤했거든요. 그런데요. 그때보다 더한 건강이 왔어요. 그렇게 제가 여러분 안수하고요. 그렇게 에너지 소모하고요. 들어갔는데요. 처음에는 아~ 오늘 내가 지쳤지! 잘려고 누우면요. 새힘이 불끈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알았어요. 완전히 또 달라졌구나! 그러면서 시간 시간 시간 저에게 베푸신 은혜가 완전히 차원이 달랐구요. 또 저녁마다 임하시는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완전히 달랐어요. 그래서 이제는 진짜 본격적으로 사랑하는 교회 하나님께서 정말 쉐카이나 영광으로 임하실려고 작정하셨구나!
사실은 한참 전에 저에게 부흥을 대비하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더 큰영광으로 임하셔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대비해야 되는 데 그 전략중에 하나가 안수사역자가 더 많이 일어나냐 된다고 이번에도 여러분 많이 아쉬우셨죠? 안수 사역 더 많이 받고 싶은데 원하는 만큼 충분히 못받이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래도 우리 안수 사역자들 죽을 만큼 고생했습니다. 그죠! 아~ 우리 안수 사역자분들께 박수 한번 쳐 드려야 돼요. 짝~짝~짝~짝~짝 너무 수고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담임목사님께 건의를 했어요. 그래서 다윗의 장막에 바닥재를 바꾼 거예요. 마음껏 거기서 뒹굴기도 하고 임재가운데 누워서 그렇게 임재안에서 주님의 만지심도 받고 모든 것을 할려고 다 대책을 세운 거예요. 그리고 얼마후에 담임목사님께서 “더 높은 차원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서 설교를 하신 거예요. 그 우연아닙니다. 사실은 우리 안수사역자들이 같이 모여서 주의 임재안에서 계속 주님의 만지심을 받아야 더 강력한 사역자로 우리가 사역할 수 있는데 제가 몸이 아팠기 때문에 더 본격적으로 진행을 못했거든요. 이제 제가 완전히 회복되었거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우리가 주님의 그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할 것 돼요. 그처럼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때를 하나님께서 이미 작성하신 거예요. 지금 이때에는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이제 교회 모든 예배에 빠지시면 안 돼요. 이제는 여러분이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예배에 다 참석하시고 집회에 참석하시고 그리고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시간 나는대로 교회와서 정 그렇게 안되면 직장에서든지 여러분 가정에서든지 계속 이제는 간절하게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말씀과 기도 이끈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개인적인 돌파가 일어날 것이고요. 여러분 완전히 이전하고 다른 하나님의 사람들로 일어나게 되실것입니다. 영적 장군들로 일어나게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제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서 정말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지금 아프리카 문이 열려서 강력하게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있지만 하나님은 계속 열것입니다. 이제 다른 대륙 다른 나라를 열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우리 성도님들 사역자분들 개개인이 계속 훈련되고 있거든요. 뜻없이 훈련시키시것 아니예요. 반드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쓰실것입니다. 그래서 열방을 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146장 5절에보면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 도움 삼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같이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51분 15초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