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장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성전과 성을 구분 못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 장소..
성은 사람들이 사는 도시를 말합니다.
거룩한 성은 성전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성전이 있는 성 즉 도시를 말합니다.
성전이 예루살렘에 있기 때문에 예루살렘은 거룩한 성이 되는 겁니다.
성은 성벽으로 구성되고 성문으로 통해서 성 안으로 들어오죠
그 성 안에 성전 즉 성소와 지성소를 구성된 건물이 성전이죠
한양성으로 비유하면 남대문 동대문 서대문 북문을 성벽으로 두루고 그 안에 백성들이 살죠
그리고 그 한양성 안에 궁궐 왕이 사는 궁궐이 따로 있죠
7년환난의 시작은 거룩한 성과 하나님의 성전의 건축에 있습니다.
7년환난 상반기에 하나님의 성전과 거룩한 성은 건축 될 겁니다.
이것을 기점으로 이방 나라에 흩어진 유대인들은 한 명도 빠짐 없이 이스라엘 즉 유대 땅으로 돌아올 겁니다.
에스겔 39 : 28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70이레가 바로 거룩한 성에 관한 기한이죠
다니엘 9장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70이레의 시작이 예루살렘을 중거하는 영이 떨아진 날 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기 위해서 먼저 시작한 것이 성벽을 쌓은 것이죠.
한 사람도 이방 나라에 있지 못하는 이유가.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두 증인와서 1260일간 이방 나라를 괴롭게 합니다. 두 증인과 이방 나라는 대적관계..
이방 나라에 있는 유대인을 고토로 돌아올 수 밖에 없어요..
돌아오지 않으면 죽임을 당합니다.
이 설명이 요한계시록 6장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4번의 인이..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두 증인에 의해서 하나님의 성전과 거룩한 성은 건축되어 집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나라의 회복이죠.
그리고 1260일 7년환난의 상반기가 끝나면 짐승이 등장하죠
요한계시록 11장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이 짐승이 바로 살후 2장에 대적하는 자
데살로니가후서 2 :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
이자가 짐승이죠.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이 되어져야 가능한 것입니다..
또 거룩한 성도 건축이 되어집니다. 이것이 70이레 기한이기 때문에
거룩한 성이 건축되어졌기 때문에 7년환난 하반기에 이방인들에 밟히게 되죠.
요한계시록 11장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이때 짐승이 등장할때. 유대에 있는 자들은 도망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돌아보지도 말고 도망가야 합니다.
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방인들이 와서 잣밟아 버린 것이기 때문에.
짐승이 두 증인을 죽일때. 그 전에는 대항하면 죽임을 당했지만.
두증인 죽고 나면 상황은 달라지는 겁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짐승이 . 거룩한 성은 이방인들 차지 하죠.
그래서 두 증인의 시체를 예수님의 십자가의 장소에 두고 구경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겁니다.
두증인의 살아나고 승천하죠
이때 거룩한 성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는 겁니다.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7년환난에 하반기 동안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죠..
이 상황에 아마겟돈에 동방의 왕들이 모이는 사건 6번째 대접을 묵상해 보시면
멍청한 자들의 해석이. 동방의 왕들이 아마겟돈에 모인 것은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기 위해서 모인다고 하죠?
그리고 이것이 세계 대전이고 핵전쟁이라고 주장하고 자빠졌죠?
짐승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42달을 세상을 지배하고 그 짐승의 명령에 따라 동방의 왕들이 아마겟돈에 모이는 겁니다.
또한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에는 누가 살죠? 이방인들. 42달간 짓밟히기 때문에
아마겟돈에 짐승이 군대를 모은 것은 재림하시는 예수님과 전쟁을 할려고
예수님이 감람산에 재림하시고. 예루살렘을 점령한 이방인들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있는 짐승을 잡으로 가죠
짐승은 거룩한 성 즉 예루살렘 성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있기 때문에 방어하기 위해서 온 천하 임금과 그 군대를 아마겟돈에 집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재림하시어 먼저 아마겟돈으로 가지 않고. 예루살렘 성으로 가죠.
그래서 짐승을 먼저 잡아요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짐승을 먼저 잡고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아서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 이것이 불못이죠. 이곳에 던져버리고
아마겟돈에 모인 군대른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검에 죽임을 당합니다.
6나팔과 6대접을 두고 세계 대전이다 세계 3차 대전이다 핵전쟁이다 하는 자들의 주장은 다 개소리입니다.
첫댓글 계시록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