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기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국회 재석 3/5(60%) 가까운 의석을 차지하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정치는 완전히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 의하여 좌지우지되었는데 종북좌파가 대한민국의 정치에 암적인 존재가 된 시작은 종북좌파 대통령 1세요 김일성 장학생인 김대중이 당시 대통령이든 김영삼의 겨우 39만표 차이로 당선이 되면서 대한민국에 종북좌파의 씨앗을 뿌렸고, 이어 대통령이 된 노무현은 종북좌파 2세로 “북한과의 관계만 잘 되면 다른 것은 모두 깽판 쳐도 좋다”느니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라며 싹튼 종북좌파에게 물을 주고 거름을 주며 튼튼하게 사육했으며, 종북좌파 3대 대통령인 문재인은 김정은의 “검먹은 개, 삶은 소대가리의 앙천대소”라는 등 막말과 욕설을 들으면서도 대한민국을 종북좌파의 놀이터로, 5천만 국민을 노리개로 만들었다.
민주당이 문재인 정권부터 윤석열 정권을 지나 지금의 이재명 정권까지 대한민국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방 등을 개차반으로 만들게 된 것은 모두에서 언급한 국회 재석의원 300명의 60%에 가까운 180명(曺國혁신당 포함)이 넘는 의원수로 헌법 개정 외는 모든 일을 맘대로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이렇게 과반이 훨씬 넘는 국회의원 당선자를 낼 수 있었던 종북좌파 대통령 3세인 문재인의 펴퓰리즘 정책으로 국민의 혈세인 세금을 제 돈 인양 생활안전자금이란 명목으로 1가구당 4인 기준 100만원의 현금을 마구 표를 샀을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의 일자리는 없애면서 노인들의 아르바이트형 일자리로 1개원에 20시간 내외로 환경 정화(쓰레기 줍기)에 참여하면 30만원 이상의 현금을 지불하니 노이;ㄴ들의 입에서 “문재인이 자식보다 낫다”는 말까지 회자되었고 결과는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준 것이다.
21대 국회에서 180여석의 국회 의석으로 제미를 본 종북좌파의 도피처인 민주당은 안하무인이 되어 국가와 국민보다는 장기 집권과 대통령인 문재인은 김정일 일당으로부터 ‘겁먹은 개, 삶은 소대가리의 앙천대소’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돕기에 혈안이 되었고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민주당이라고 자화자찬하면서 문재인의 이적행위에 대해서 제재를 하거나 단 한마디 책임도 묻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환영하는 추태를 보였다. 문재인은 튼실한 국고를 탈탈 털어먹고도 모자라 400조원 이상의 빚을 지우는 등 5년 내내 적폐만 가득 쌓자 이에 격분한 국민은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문재인 쌓은 엄청난 적폐를 청산하라고 5년간 정권을 위임했는데 윤석열은 임기의 반이 지나도록 단한건의 적폐도 청산하지 못하고 오히려 참담하게 탄핵소추라라는 되치기를 당했다!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권에 대하여 민주딩은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정권을 압수당한 주제인데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협조는커녕 오히려 모든 정책에 브레이크를 걸고 발목을 잡으며, 윤석열 정부 뒤집기에 혈안이 되었었다. 민주당은 개떼 같은 18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종북좌파답게 윤석열 정권의 정책을 비판이나 비난만 해대고 심지에 정책 추진을 방해하는 만행까지 하는 등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윤석열 정권에서 민주당은 개떼 같은 18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30여회 탄핵을 결의하고 실제로 10여건의 탄핵소추를 했지만 헌법재판소는 모두 만장일치로 기각하고 오직 단한 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만 인용했는데 이것 역시 저질 헌법재팜관들이 종북좌파인 민주당과 이재명의 공갈 협박에 비겁하게 항복한 불법적 탄핵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후 대통령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하여 경제부총리가 대행의 대행이 되었는데 이마저 탄핵하겠다고 공갈 협박까지 했으니 이런 추악한 민주당이 과연 정상적인 정당인가! 조직폭력배나 양아치 집단보다 더 악랄하지 않는가! 민주당에 의한 ‘장관 탄핵, 검사 탄핵, 심지어 감사원장 탄핵까지 언급했으니 이러한 민주당의 추태는 추악한 종북좌파요 자신이 빨갱이라고 인정한 박지원의 전문인 ’아니면 말고‘ 식이었다. 윤석열 정권에서도 특검 요구와 특검 실행 등 역시 민주당의 전유물이 되었는데 민주당의 이 가증스런 특검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서도 현제 진행형이다. 이런 민주당의 추태가 정권을 탈취하고서도 계속되는 것은 오직 한사람 이재명의 엄청난 사법리스크에 면죄부를 주기 위한 민주당의 사회적 반역사적 행위로 두고두고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종북좌파 수괴인 이재명 일병을 구하기 위한 정부·대통령실·민주당의 한심하고 가증스러운 반헌법적인 불법 행위에 짓눌려 숨조차 쉬기 어려웠던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퇴를 하여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 대행체제로 운영되었는데 노 대행은 대장동 개발 비리 관련 5인방에 대한 1심(서울중앙지방법원)의 선고에 불복하고 검찰이 항소를 하기로 합의하고 항소장 결재까지 났는데 대걸청청의 윗선인 법무부 장관이 항소를 반대하도록 지시하고 압력을 가하자 “저쪽에서는 지우려고 하고 우리는 지울 수 없는 상황이지 않나. 참 스스로 많이 부대껴 왔다”면서 검창총장 권한대행사퇴를 했다. 여기서 ‘저쪽’이란 말할 것도 없이 법무부와 대통령실이며 ‘우리’는 검찰을 의미하는데 불의(법무부·대통령실)와 정의(검찰)의 싸움에서 불의가 이긴 것이다. 이래서 검찰총장마저 대행의 대행체제가 되었는데 대행의 대행에 구자현 서울고검장이 임명됐다.
민주당의 독재로 지금 3개의 특검 이재명이 임명한 특별검사가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무리 수사를 해도 별 소득이 없으니까 이제는 별건 수사까지 한다는 뉴스가 전해지고 있는데 이번 특검의 특징은 구속영장 청구 남발이다! 이재명의 마음에 들고 나아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면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발악을 하는 추태로 보인다! ‘윤석열 내란죄’가 사법부에서 내란죄로 최종 판결이 도지도 않았는데 민주당과 이재명은 무죄추정의 원칙마저 깔아뭉개고 내란이라고 주장하면서 국민을 현혹하며 호도하고도 모자라 있는데 내란특검법을 제정하여 특검을 실시하고 내란 특검은 이재명의 환심을 사기 위해 황교안 전 국무총리,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등을 구속 수사하기 위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모두 기각했고, 순직해병특검에서 구속영장을 신청한 5명도 법원에서 모두 기각했는데 구속영장까지 남발하고 있다.
민주당과 이재명에 의한 정치적 만행과 추태는 동서고금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가 없을 정도로 한심하고 가증스러우며 참담한 정도를 넘어 야비하고 비열하며 비겁하기 짝이 없는데 그 실례를 들어보면 대통령 권한 대행의 대행 검찰총장 권한 대행의 대행, 단핵소추와 특검의 남발로 새금 낭비, 3대특검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으로 전 정권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버리려는 적폐청산식 특검을 하고 있는데 특히 내란 특검과 채상병 특검은 수사가 얼마나 난맥상이면 내란 동조 또는 혐의자리며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영장 청구가 법원에서 기각(특히 박성재 전 장관은 두 번)이 되었으며 채상병 특검도 관련자 5명을 구속 수사하기 위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영장전담 판사로부터 줄줄이 기각을 당하는 것은 맹탕 특검이며 인권을 짓밟는 구속 위주 특검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