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나무아래서 묵상하며 기도하는 니고데모의 마음을 보신 것보다 더 큰 일 즉 하나님 영광의 임재와 크고 비밀한 일의 깨달음 보게 되리라 하신다. 하늘이 열리고 그 일이 시작된다!!!
세상이 뭐라해도 사람이 어떠해도 하나님은 다~~보고 계시고 다~~알고 계시고 다~~이루시리라!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어느 때에 주를 보게될런지 어느 곳에 보내심을 받을런지...
다만 "하나님의 종"과 같이 행하라! 하늘로부터 주신 능력으로!!
내게 주신 모든 것으로 아버지 마음 시원케 해드리기를.. 말만 하거나 생각만 하지 않고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모든 선을 행하기를.. 하나님 한 분만을 전심으로 구하는 "선" 내게 주신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선 "선"을 끝~까지 행하는 하나님의 사람되기를... 그 분 사랑 안에서 살며 당신의 사랑을 행하기를...
하늘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온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
첫댓글 하나님의 주신 마음으로 선을 행하시는 간사님,
오늘도 축복의 단비가 그대의 시간속에 가득하소서.
그 은혜의 비
오늘 같이 맞읍시다
여긴 따듯한 비가 오네요... ^^
하늘문이 열리고 서니 내려오네요~ ㅎㅎㅎ
간사님 완젼 마니 쏟아지고 있어용`
하늘 문이 열리고...
여기서 나눈 묵상을 셀에서
들었던 것이었네요!
이래 저래 넘쳐나는 묵상이 집사님의 견고한 믿음을 더 더욱
견고하게 할 줄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