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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눗셈도 못한 다빈치, 헬기 설계는 어떻게? [고두현의 문화살롱]
출처 한국경제 : 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00921911
■ '거꾸로 사고'의 천재
사생아로 태어나 교육 못 받아
산술·기하·해부학 밤새워 독학
36세에 라틴어 배우느라 진땀
'역발상 지혜'로 예술·과학 융합
고두현 논설위원
“교육을 덜 받았다고 나를 무시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들은 남의 지식만 이용할 뿐이다. 경험이라는 스승을 모시고 창작에 몰두하는 나를 경멸한다면 그들이야말로 비난받아 마땅하다.”
‘전인적 르네상스인’으로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는 사생아였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라틴어를 몰랐기에 지식인들의 따돌림을 받았다. 기하학적 감각은 뛰어났지만 산수에는 약해 방정식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눗셈도 못해 애를 먹었다.
그러나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은 그는 자신의 결점보다 장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이른바 ‘거꾸로 사고법’이다. 그 원동력은 끊임없는 호기심과 섬세한 관찰력, 엉뚱할 정도의 상상력이었다. 그는 미술뿐 아니라 해부학, 물리학, 광학, 군사학 등 13개 분야에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그의 유산은 예술·과학 작품 외에 7200쪽의 노트로 전해져 온다. 세계 최초의 헬리콥터와 자동차, 낙하산, 잠수함 개념도도 여기에 실려 있다.
다빈치가 새의 비행 원리를 활용해 고안한 헬리콥터. 전일본공수(ANA)의 로고이기도 하다.
그가 그린 낙하산 날개는 오늘날 굴삭기 드릴과 비슷한 나사 모양이다. 그는 납작한 나선형 프로펠러 두 개를 역회전시키는 방식으로 헬리콥터 날개를 제작했다. 그리고 풀 먹인 천을 넓은 돛처럼 펼쳐 원형판 위의 돛대에 달고 고속으로 회전시키면 공중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가 나는 원리를 활용한 이 아이디어는 현대 헬리콥터의 원형이 됐다.
해부학에서는 갈릴레이보다 1세기 앞서 과학혁명의 단초를 열었다. 그는 인체를 해부한 뒤 각 부위를 2차원과 3차원으로 그려냈다. 혈액계의 중심이 간이 아니라 심장이라는 것을 알고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상세하게 묘사했다. 해부학자들이 그 비밀을 밝혀낸 것은 450년 뒤였다.
다빈치의 인체 그림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고대 로마 건축가 비트루비우스의 책에 나오는 이상적 인체 비율을 풍부한 해부학 연구 자료로 재구성했다. 아래는 각종 기계와 무기, 동물 스케치.
이는 ‘모나리자’의 오묘한 미소를 완성하는 데에도 한몫했다. 그는 미소를 만들어내는 근육을 알아내기 위해 44개에 이르는 안면과 입술 근육을 일일이 해부했다. 이를 표현하는 데에는 ‘안개’ 같은 묘사법인 ‘스푸마토 기법’을 동원했다.
'모나리자'의 오묘한 미소에는 44개의 얼굴 근육 움직임을 일일이 관찰하고 이를 현대적인 '스푸마토 기법'으로 그려낸 그의 노력이 숨겨져 있다.
나이 들어서도 그는 경험과 배움의 중요성을 잊지 않았다. 36세에 라틴어 교본을 사서 독학하면서 단어를 외우느라 낑낑댔다. 50대에 20대 교수의 제자로 들어가기도 했다. 자신이 할 일 목록 15개 중 ‘산술의 달인에게 삼각형의 면적 계산법을 배울 것’ 등 공부에 관한 게 8개나 됐다.
최근에 본 다큐멘터리 영화 ‘루브르박물관 기획 특별전’에서 또 다른 장면을 확인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다빈치 500주기 특별전 현장을 찍은 이 영화에서 카메라가 ‘브누아의 성모’를 적외선 반사로 비추자 여러 번 수정한 흔적이 점차 드러났다. 다른 그림에도 수없이 고친 밑그림이 보였다. ‘모나리자’ 또한 30년에 걸쳐 손질을 거듭한 뒤 완성했으니, 완벽주의랄까 완전주의랄까 그의 집념에 고개가 숙여진다.
학자들은 “다빈치의 이런 면모가 10세 이전의 아이 같은 동심과 뜨거운 호기심, 광적일 정도의 관찰력, 시공을 뛰어넘는 상상력에서 나왔다”고 분석한다. 자신의 결핍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역발상 사고’도 그가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았기에 오히려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500년 전 나눗셈에 서툴렀던 한 아이가 당시의 틀에 박힌 지식을 지나치게 주입받고 자랐다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 새삼 돌아보게 된다.
잡스·게이츠도 영웅으로 꼽은 '혁신적 인물'
“우리는 예술과 기술의 교차점에 있다. 창의성이 발생하는 인문학과 과학의 교차점! 이를 보여준 궁극의 인물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 신제품을 내놓을 때 자주 했던 말이다. 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술과 공학 양쪽에서 모두 아름다움을 발견했으며, 그 둘을 하나로 묶는 능력이 그를 천재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잡스가 새로운 기술에 예술적 디자인을 접목해 정보기술(IT)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도 첨단기술과 상상력의 융합 덕분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는 72쪽 분량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노트를 구입하는 데 3080만달러(약 349억원)를 쓰면서 “그는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사람”이라고 평했다. 다빈치의 유품 노트 1만3000여 쪽은 이리저리 흩어져 현재 7200쪽 정도 남아 있다. 이 가운데 72쪽짜리 노트를 1994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그가 구입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
kdh@hankyung.com
총명과 지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6
1. 부모의 지나친 욕심으로 자녀의 동심이 멍들어가고 있지는 않는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여유를 가져라.
2. ‘감사’는 총명과 지혜를 담는 내면의 그릇을 키워준다. 단,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하는 근원에 대한 감사여야 한다.
3. 빛viit 명상을 통해 아이들은 마음의 안정, 행동 습관 변화, 학습능력 및 적성, 소질의 개발과 같은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다 모여 아이의 운명 자체가 전환된다.
4. 상상력과 창의력은 미래 인재의 가장 큰 조건이다. 이는 지식이 아닌 동심에서 출발한다. 아이들의 동심에 숨어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빛viit명상을 통해 끌어올려보라.
5. 통찰력, 부족한 2%를 채우는 지혜로운 사고는 미래 인재의 또 다른 조건이다. 꾸준한 빛viit 명상을 통해 아이들의 직관력, 지혜를 향상 시켜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64 중
미래 인재의 조건
① 동심, 상상력과 창의력의 출발점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의 행복을 바라면서도 정작 자식을 어떤 길로 이끌어야 행복해지는지에 대해서는 혼란스러워한다. 특히 한국의 부모들은 오로지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될 것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학력 인플레 시대에 접어든 이상 학벌만으로는 미래 인재의 조건을 갖추는 시기는 지났다.
미래의 인재는 어떤 분야에서건, 유형이든 무형이든, 장인의 마음으로 명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남들이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고유의 것, 희소성이 있는 유무형의 생산물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러한 능력은 지식이 아닌, 동심에서 출발한다. 순수한 동심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해내는 힘이 있으며 그 재능을 일깨워준다. 동심에서 출발한 자유로운 상상력,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은 독창적인 생각과 창의력이 남과는 다른 차별성을 만들고 그것이 곧 고(高)부가가치로 이어지는 재원이 된다.
따라서 자녀를 미래의 인재로 만들고자 한다면 이 동심이 다치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고,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그 재능을 펼치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② 부족한 2%를 채우는 감각
미래 인재의 또 다른 조건은 통찰력을 가진 직관, 순간의 지혜로운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다.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서서, 기발한 아이디어, 모든 상황에 꼭 들어맞는 묘수, 혜안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는 다시 말해 노력과 성실성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 남들이 갖고 있지 않은 부족한 2%를 채우는 감각이기도 하다. 이 감각이 열린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따라서 이 감각은 미래 사회 인재가 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조금 더디 가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의 교육이 진정한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백년, 이백 년 후 대한민국의 위상은 이러한 인재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작은 시작을 비록 미약하지만 소수의 아이들에게서부터 시작해본다. 빛viit 을 받는 가운데 아이들이 근원에 대한 감사를 배우고 본래의 순수한 심성으로 되돌아가는 모습, 동심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이 되살아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한다. 훗날 이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낳고 또 그 아이들이 빛viit 과 함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과연 그 세상은 어떠한 모습으로 바뀔까.
그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창의 학교’는 미래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의 산실이 될 것이다. 총명의 힘, 빛viit 과 함께 아이들을 보듬고 미래의 인재를 키워내는 진정한 교육자와 부모님 그리고 우주의 마음이 한 마음이 되어 만드는 아주 특별한 학교이다.
지금 그 출발점에서 뿌리는 씨앗은 비록 작은 수에 지나지 않지만, 이 씨앗이 훗날 큰 나무와 울창한 숲으로 변해 세상을 정화 할 그날을 선명히 그려본다. 그때가 되면 빛viit 이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이유 또한 환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제 보다 많은 어린 생명들이 빛viit 과 함께 세상의 어둠을 헤치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며 이 힘을 펼쳐 보낸다. 더불어 이 글을 통해 특별히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은 물론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미래의 주역, 새 생명들에게도 무한한 축복과 함께 총명과 창의의 힘, 빛viit 을 보낸다. `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 초판1쇄 발행 2016/09/20초판 33쇄 P.153~155 중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모든 아이들이 일등을 하는 사회는 있을 수 없고 하나의 잣대만을 놓고 하는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은 소수 일 뿐이다. 한 명의 승리자를 만들기 위해 나머지 아홉 명은 패자로 만들어 버리는 교육은 결국 사회전체를 패배자의 집단으로 만들 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에 전능한 능력자가 아니라 한 사회의 훌륭한 시민으로서 성실하고 진솔하게 삶을 꾸려 나가는 한 사람의 인간이다.
아이들의 맑고 투명한 마음속에 자꾸만 어른들의 관념을 애써 주입한다면 아이는 새로운 발상과 창조를 하지 못하고 점점 어둡고 무겁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틀에 박힌 지식위주의 교육보다 더 앞서 행해져야 하는 것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의 소중함과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 하는 일이다. 지식만을 최우선으로 삼는 교육은 결국 아이들의 감성과 사고를 메마르게 하고 자연과 동떨어진 기계인간을 양성할 뿐이다.
넓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우리 자신들은 물론 아이들의 운명은 벌써 거대한 우주의 스케줄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아무리 부정하고 거부하려고 해도 사과나무는 사과나무로, 감나무는 감나무로 성장하여 열매를 맺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과나무의 주인이 그 나무에 다른 과일 나무의 가지를 접붙이기를 하듯 근본적으로 해결책이 없는 한 기존의 그릇을 거스르거나 벗어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여 아이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갖지 않고 방관하거나 완전 방목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같은 사과나무라 하더라도 향기로운 꽃을 피우고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튼튼한 뿌리와 비옥한 거름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타고난 틀 안에서도 최상의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는 선조와 아이들의 중간에 서있는 우리들이 그 매개자로서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부모란 바로 이 매개자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타고난 본연의 순수함이 상처받지 않고 잘자라 향기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아이들의 삶을 비옥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원천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에서 온다. 이러한 근본 바탕이 충실히 지켜지는 상태에서 교육이 행해져야 하는 것이며, 이것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창조적인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제 답답한 과외 공부를 하기 전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인정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어떨까. 적어도 하루수업,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3분 만이라도 빛viit명상을 하게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을 접하고 학교 전체가 활력에 넘치게 될 것은 물론 우리나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진정한 창조, 인류를 구원으로 이끄는 발상은 자유로움에서 나온다. 마음이 갇혀있지 않고 자유로운 순간, 그 순수한 마음에 지혜가 깃드는 것이다. 더 이상 하나의 잣대로 아이들을 옭아매려하지 말고 한 아이, 한 아이의 마음에 깃든 그 고유의 색깔, 반짝거리는 빛viit알갱이를 세상에 드러내는 일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야 말로 최고의 창조력을 낳는 기본 바탕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160~164 中
첫댓글 학교를꼭다니고 공부를해야만 세로운기술을 창조하는것만아니다.
레오나르드다빈치는 모나라자의 웃는 모습을 표현하는데 얼글의 근육을
조사하여 표현했다고한다.
태생에서 타고난 동신의 창의력으로 펴현할 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는것의 글과
귀한 빛글인 "총명돠 지혜의 행복순환법칙"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빛안에서 동심을 활짝 펼치는,
빛과함께하는 성장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
월요일 아침 좋은 글과 함께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엔 정약용이란 천재가 있었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래 인재의 조건^~
귀한 빛알씀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레오날드 다빈치의 천재성과 호기심 상상력 역발상사고 집념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빛과 함께 창조적인 일꾼으로 성장시키는 최선의 방법 입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의 인재의 조건, 빛과함께 감사와 순수 올바른 인성을 가질수 있는 빛명상을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레오날드 다빈치의 성장과정과 그의 삶을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특히 모나리자의 미소에 숨은 비밀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가치를 알아보고 72쪽의 노트를 349억에 사서 공개한 빌게이츠도 대단합니다.
대한민국에 빛viit이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되니 감사함이 더욱 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폴리매스의 대표적인 인물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타고난 천재이며 결국 어린아이같은 동심과호기심이 발판이 되는것 같아요.빛과함께하는 아이들이 변화되는것을 보면 밝은미래를 위해 빛과함께하는 우리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도 빛명상이 삶에 조금씩 스며들어 가도록 인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순수한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아이들이 언제나
빛과 함께 하고 빛만 보고 가기를 기원합니다.
귀한 빛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싀 순수한 동심
빛명상으로 지켜줄수 있음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총명과 지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6!! 을
올려주시어 잘 보고
마음속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레오나르도다빈치의 꺼꾸로 사고법,,,상상력이 풍부한 창조력이 세상을 바꾸어 놓았군요,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보다 지혜와 창조력이 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원동력이 되지요,
글 잘 보았습니다,
빛명상으로 감사의마음과 동심을 키워갈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우리아이의 미래! 귀한글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아렇게 빛을하는 청소년이 늘다 보면 어느새 대한 민국은 밝아져 있겠죠.감사합니다.
순수한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귀한 빛의 글 감사 합니다..
순수한 마음에 지혜가 깃든다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행복창조학교가 있음이 감사합니다.
빛글 마음에 잘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글 감사합니다.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위대하신 빛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갇혀있지 않은 자유로운 마음으로 진정한 창조와 순수한 지혜의 마음을 길러주는 빛명상으로 미래를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의 태어남 아이들과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도
빛을 주신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마음 올립니다.
순수한 동심을 지키며 자라게하는
빛명상으로 손주를 키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방면에 창의적인 천재라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누군가의 무시를 받고도 이겨냈다니 놀라운 사실이네요. 창의력과 직관력을 열어주는 빛명상을 위한 실천! 부모가 앞장서서 함께할 때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사생아였군요. 정규 교육을 받지 않고도 세계 제일의 창조적 인물이 되다니..
빛명상으로 창조적 인물이 많이 나와 우리나라를 더욱 부강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총명과 지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으로 오늘의 아이를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총명 지혜 빛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동심을 빛과 함께 성장 발전시켜줄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총명과 지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아이들을 키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더 많은 아이들이 빛명상과 함께 밝고 아름답고 순수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인류를 구원으로 이끄는 발상은 자유로움에서 나온다는 빛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