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리구 18/10/20 제1대리구 화성지구 중·고등부 ‘청ㆍ바ㆍ지’ 축제

[성기화 요셉]

2018 화성지구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바·지 축제

 - 청소년들이 하느님 안에서 별처럼 빛나는 존재임을 자각하는 페스티벌

   제1대리구 화성지구(지구장 박현배 야고보 신부)는 10월 20일 오전 11시 경기도 모 부대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2018 화성지구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바·지 축제’를 열었다.

   청·바·지는 ‘청소년들아! 바라왔던 지금 이 순간들을!’의 줄임말이다.

   이번 청·바·지 축제는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필리 2,15)를 주제로 마련됐다.

   축제는 지구 내 남양·마도·발안·봉담성체성혈·사강·상신·왕림·정남·조암·향남 등 10개 본당 중·고등부 학생 및 교사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를 주관한 화성지구 주일학교 중·고등부 교사 연합회(회장 김양하 발렌티나·영성지도 송성규 안드레아 신부)는 비 보이(B-boy) 팀 오메가 포스(OMEGA FORCE) 공연에 이어 슈링클스(Shrinkles)·가로세로 뽑기·에코 백 만들기·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 시네마타운·다트던지기·성경필사·기도지향쓰기·목소리를 높여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종교구 전승 성당에서 거행된 파견미사에서, 주일학교 학생들은 청·바·지 축제 참가 소감을 발표했다. 축제 활동·체험부스에서 필사한 성경과 기도지향이 미사 중 봉헌됐다.

   화성지구는 2015년부터 매년 성경 골든 벨, 성교육, 밴드 축제, 성경 체험 부스 등을 주제로 중·고등부 학생 눈높이에 맞춰 청소년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성기화 요셉 명예기자

======================================================================================================================

수원교구 화성지구 중고등부 청·바·지 축제

비보이 공연·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발행일2018-10-28 [제3117호, 7면] 

10월 20일 화성지구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바·지 축제 중 에코백만들기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제1대리구 화성지구(지구장 박현배 신부)는 10월 20일 오전 11시 경기도 모 부대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2018 화성지구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바·지 축제’를 열었다. 이날 축제는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필리 2,15)를 주제로 마련됐다. 청·바·지는 ‘청소년들아! 바라왔던 지금 이 순간들을!’의 줄임말이다.

축제는 지구 내 남양·마도·발안·봉담성체성혈·사강·상신·왕림·정남·조암·향남본당 중고등부 학생과 교사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를 주관한 화성지구 주일학교 중고등부 교사연합회(회장 김양하, 영성지도 송성규 신부)는 비보이(B-boy)팀 오메가 포스(OMEGA FORCE) 공연에 이어 가로세로 뽑기, 에코백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 시네마타운, 다트던지기, 성경필사, 기도지향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종교구 전승성당에서 봉헌된 파견미사에서 주일학교 학생들은 청·바·지 축제 참가 소감을 발표했다. 축제 활동·체험부스에서 필사한 성경과 기도지향이 미사 중 봉헌됐다.

화성지구는 2015년부터 매년 성경 골든벨, 성교육, 밴드축제, 성경체험 부스 등을 주제로 중고등부 학생 눈높이에 맞춰 청소년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성기화 명예기자

======================================================================================================================

2018 화성지구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바·지 축제

청소년들이 하느님 안에서 별처럼 빛나는 존재임을 자각하는 페스티벌

등록 2018-10-24

   제1대리구 화성지구(지구장 박현배 야고보 신부)는 10월 20일, 경기도 모 부대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2018 화성지구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바·지 축제’를 열었다.

   청·바·지는 ‘청소년들아! 바라왔던 지금 이 순간들을!’의 줄임말이다.

   이번 청·바·지 축제는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필리 2,15)를 주제로 마련됐다.

   축제는 지구 내 남양·마도·발안·봉담성체성혈·사강·상신·왕림·정남·조암·향남 등 10개 본당 중·고등부 학생 및 교사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를 주관한 화성지구 주일학교 중·고등부 교사 연합회(회장 김양하 발렌티나·영성지도 송성규 안드레아 신부)는 비 보이(B-boy) 팀 오메가 포스(OMEGA FORCE) 공연에 이어 슈링클스(Shrinkles)·가로세로 뽑기·에코 백 만들기·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 시네마타운·다트던지기·성경필사·기도지향쓰기·목소리를 높여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종교구 전승 성당에서 거행된 파견미사에서, 주일학교 학생들은 청·바·지 축제 참가 소감을 발표했다. 축제 활동·체험부스에서 필사한 성경과 기도지향이 미사 중 봉헌됐다.

   화성지구는 중·고등부 학생 눈높이에 맞춰, 2015년부터 매년 성경 골든 벨, 성교육, 밴드 축제, 성경 체험 부스 등을 주제로 청소년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성기화 요셉 명예기자

• 

  성기화 명예기자

  skw7589@naver.com

기사제공 :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18-1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