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 사채 광고도 광고요 일이니까 상관없다는 식이라..... 아직도 이런 발언을 버젓이 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니;; 우리나라 이거 얼마나 더 어려워져야 국민들이 정신 차리려나요... 저 역시 ' 성우분이 하는 일 ' 이기는 하나 사채 광고 볼 때마다 불쾌하긴 매한가지군요... anna 님이라면 그럼 지금 대통령이나 강만수 장관 같은 사람, 혹은 막장질하고 있는 청와대 좋게 홍보하는 나레이션 멘트를 성우분이 한다 치면, 아무리 좋아하는 성우분이라도 반가운 마음이 나겠는지요? 저런 광고는 좀 없어져도 되는 광고인데 말이죠;; 광고 안해도 -_- 필요한 암흑세력들은 알아서들 잘 와서 써주시는 사채;;
한니발님의 사고 자체도 우습네요 사채광고가 제가 언제 좋다고 했나요? 그건 그분들의 일이니 우리가 상관해야 할까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뭐 저더러 녹음하라고 하면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요 그다지 맘에 안듭니다.. 일적으로 따져야지 꼭 그렇게 비하 하셔야 하겠습니까? 일이니까 상관없다라 맞죠.. 일은 일이니까요 공과 사 구분 못하면 안되죠...그쵸?
그럼 애시당초 anna 님이 여기다 댓글 단 저의는 뭡니까? 저나 소년시대님이 제가 성우분 갖고 뭐라고 했습니까? 사채 광고 가지고 여담으로 뭐라고 한 거지... 원래 댓글에 뭐라고 했습니까? ' 돈이 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은 알겠지만 ' 이거 안 보이나요? 성우분들과 관련된 일이라 해서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도 하지 말라는 겁니까? 그런걸 대체 그쪽이 무슨자격으로 상관해라 마라 하시는지? 여기 독재국가인가요? 도대체 그쪽이 따지는 공과 사라는 게 뭔가요? 일적으로? 아~ 그러니까 돈놓고 돈먹기해서 사람 말려죽이는 사채짓이든 뭐든 방송에 나온 일적으로 니까 공적이라 이 뜻입니까? 대단한 발상이군요..
anna 님 논지대로면 열린소리 자유발언대 게시판은 그럼 대체 왜 만든 걸까요? 거기 있는 글들은 공적으로 일적으로 따져 볼 때의 정당한 비판이고, (성우분 겨냥한 것도 아닌) 사채광고 쪽에 하는 이런 한마디는 밑도끝도 없는 원색적인 비난입니까? 거기다가 성우분이 저런 더빙하는 것에 대한 결사반대를 한 것도 아니요, 사채업 본질에 대한 유감 표명에 대체 무슨 사고가 우습다는 겁니까? 성우분 관련된 일엔 ' 무조건 공적으로(?) ' 만 보려는 anna 님의 발상이 전 더 우스운데요? 국민들에게 반감 살 만한 업종에 관련된 측면에 대한 유감 표명을 그냥 ' 사사로운 개인 감정 ' 이라고만 넘어가고자 했다면 참 한심스러운 노릇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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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장님은 아니시네요.. 과장님은 이철용님이시고 부인은 김서영님이시네요 고쳐주세요~
'청담동 스타일'편이라면 맞을지도 모르는데...
네 맞아요.. 그건 김장님 맞으세요~ 그치만 이번에 나오시는 과장은 이철용님이세요
모르시면 가만계시죠
1번쨰가 김장님이고 그다음부터가 이철용님이거든요
어이없다....
사채광고....
돈이 되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은 알겠지만 사회를 병들게 하고 사람들을 고통 받게 하는 사채광고에 출연 하시는 것은 반갑지가 않습니다.
사채 광고도 광고 아닙니까? 일인거지요.. 님이 반갑든 말든 일은 하셔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허허 ^^;; 사채 광고도 광고요 일이니까 상관없다는 식이라..... 아직도 이런 발언을 버젓이 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니;; 우리나라 이거 얼마나 더 어려워져야 국민들이 정신 차리려나요... 저 역시 ' 성우분이 하는 일 ' 이기는 하나 사채 광고 볼 때마다 불쾌하긴 매한가지군요... anna 님이라면 그럼 지금 대통령이나 강만수 장관 같은 사람, 혹은 막장질하고 있는 청와대 좋게 홍보하는 나레이션 멘트를 성우분이 한다 치면, 아무리 좋아하는 성우분이라도 반가운 마음이 나겠는지요? 저런 광고는 좀 없어져도 되는 광고인데 말이죠;; 광고 안해도 -_- 필요한 암흑세력들은 알아서들 잘 와서 써주시는 사채;;
한니발님의 사고 자체도 우습네요 사채광고가 제가 언제 좋다고 했나요? 그건 그분들의 일이니 우리가 상관해야 할까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뭐 저더러 녹음하라고 하면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요 그다지 맘에 안듭니다.. 일적으로 따져야지 꼭 그렇게 비하 하셔야 하겠습니까? 일이니까 상관없다라 맞죠.. 일은 일이니까요 공과 사 구분 못하면 안되죠...그쵸?
그럼 애시당초 anna 님이 여기다 댓글 단 저의는 뭡니까? 저나 소년시대님이 제가 성우분 갖고 뭐라고 했습니까? 사채 광고 가지고 여담으로 뭐라고 한 거지... 원래 댓글에 뭐라고 했습니까? ' 돈이 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은 알겠지만 ' 이거 안 보이나요? 성우분들과 관련된 일이라 해서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도 하지 말라는 겁니까? 그런걸 대체 그쪽이 무슨자격으로 상관해라 마라 하시는지? 여기 독재국가인가요? 도대체 그쪽이 따지는 공과 사라는 게 뭔가요? 일적으로? 아~ 그러니까 돈놓고 돈먹기해서 사람 말려죽이는 사채짓이든 뭐든 방송에 나온 일적으로 니까 공적이라 이 뜻입니까? 대단한 발상이군요..
anna 님 논지대로면 열린소리 자유발언대 게시판은 그럼 대체 왜 만든 걸까요? 거기 있는 글들은 공적으로 일적으로 따져 볼 때의 정당한 비판이고, (성우분 겨냥한 것도 아닌) 사채광고 쪽에 하는 이런 한마디는 밑도끝도 없는 원색적인 비난입니까? 거기다가 성우분이 저런 더빙하는 것에 대한 결사반대를 한 것도 아니요, 사채업 본질에 대한 유감 표명에 대체 무슨 사고가 우습다는 겁니까? 성우분 관련된 일엔 ' 무조건 공적으로(?) ' 만 보려는 anna 님의 발상이 전 더 우스운데요? 국민들에게 반감 살 만한 업종에 관련된 측면에 대한 유감 표명을 그냥 ' 사사로운 개인 감정 ' 이라고만 넘어가고자 했다면 참 한심스러운 노릇이군요
한니발님 논문 쓰세요? 졸업논문 곧 다 쓰시길 빕니다..
정말이지.. ; 끝도 없는 말장난이군요... 상식적으로 쓴 댓글 읽는 것조차 어려워 고작 ' 논문 ' 이라고 비아냥거린다 이거지요? 자기 자신이나 돌아보길 빕니다. 근데 뭘 가지고 논문이라고 하는 줄은 아세요?
사채광고 자체가 나쁜겁니다. 연예인들도 사채광고 찍어서 문제되는 마당에 성우들이라고 심지어 일반인이라고 문제가 안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단순히 '일'이라고 자기 도덕심까지 팔면서 다 해야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