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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재미삼아 3사 시청률 비교...
김태균77 추천 0 조회 3,047 03.11.13 21:0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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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05 18:03

    첫댓글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재미도 있구요~ 감사합니다~

  • 03.09.06 00:54

    질문인데요, 이번 실무능력평가를 치르려면 kbs의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다 알아야 하나요? 우문인가? - -;;

  • 03.09.06 01:18

    하하 완승^^

  • 03.09.06 02:07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 ^^ 야.. KBS가 거의 휩쓸었네요.. 요즘 KBS만 보는 수험생들 덕분 아닐까 하는 잠시 엉뚱한 생각을 해봤음다.. 히힛-

  • 03.09.06 15:46

    송구스럽지만 방송사 시청률 확인은 어디서 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 03.09.06 16:25

    죄송한데요..해피투게더 피디분이 도대체가 어떤분인지 알수있을까요..?? 흠모한지 꽤 오래되는지라..궁금해서요..흐흐흐..

  • 03.09.07 02:05

    수요일 11시~12시10분은 없네요??

  • 작성자 03.09.07 16:52

    답변1(기인따로) :모두 다 알 필요는 없죠, 당연히^^. 자신이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 쪽으로 능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다큐멘터리에 관심이 있다면, kbs의 각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대해 분석을 하고 또 자신이 어떻게 만들고 싶다는 걸 준비해야죠.

  • 작성자 03.09.07 16:54

    답변1(기인따로) : 우문은 아닙니다. 세상에 '우문'이 어디 있겠습니까?^^ 분명 좋은 질문이고, 세상 어떤 질문도 다 가치가 있는 것임을^^... kbs 역시 외주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3차 이상 시험 채점에 임하는 분들은 거의 모두 kbs 내의 제작본부에 계신 분들이기에 외주 프로그램엔 별 관심 없습니다.

  • 작성자 03.09.07 16:56

    답변1(기인따로) : 그러니까 kbs 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프로그램 관련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예능/드라마/다큐네터리/교양)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널 9월호가 나왔으니 합격자들은 꼭 읽어보시구요, 그 전 것들도 마찬가지구요. 그 외 방송 관련 자료들도 읽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3.09.07 17:00

    답변2(jonathan) : 시청률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kbs에 있더군요. 회사 내에서는 확인 가능한데 외부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궁금한 게 있으시면 물어봐주시길. 가능한 한 대답을 드릴 수 있으니까요...^^...

  • 작성자 03.09.07 17:04

    답변3(Desperado) : 해피투게더 pd들 기분 좋겠네요. 세 명의 pd가 있는데요, 한 명은 메인pd라서 제작에 많이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11년차구요. 음악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이시죠... 나머지 두 명이 각각 쟁반노래방과 쟁반극장을 연출하는 실질적인 pd인데요, 둘 다 7년차이고 연세대 신방과 출신...

  • 작성자 03.09.07 17:07

    답변3(Desperado) : 쟁반노래방 pd선배는 가끔씩 노래방에서 출연자들에게 힌트를 크게 주는 실수를 하곤 하죠. 두 분 다 편집 잘하고 연출 잘하기로 소문 났구요. 쟁반극장 pd는 연예인 뺨칠 정도록 잘생겼죠. 둘 다 신동엽씨와 친해서 촬영만 끝나면 한 잔 하러 가더군요^^

  • 작성자 03.09.07 17:10

    답변4(P´c) : sbs의 '뉴스추적'과 kbs 2tv의 '시민 프로젝트 나와주세요'가 시청률 5% 안팎으로 부진하기 때문에 mbc의 '섹션tv 연예통신'이 많이 앞서는 걸로 알고 있어요. kbs 1tv는 고정 시청자들이 항상 있구요.

  • 03.09.07 23:06

    수목요일 10-11시 시청률이 궁금합니다~ ^^ 요즘 3사 그 시간 드라마 모두 대박 재밌어서 재방 본방 정신 없습니다 ㅡㅡ; 사실 그 중 최약체가 장희빈이 아닐가 생각했는데 20%가 넘는걸 보니... 혹시 그 시간에 우리 나라 국민 중 60%이상이 TV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작성자 03.09.08 00:59

    예전에 장희빈 시작했을때 10%안팎이라서 가장 뒤쳐졌던 적이 있었죠. 그 때만 해도 mbc와 sbs 드라마가 아주 강세였고, 장희빈이 기대에 못미친 부분도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이 기사를 보면 됩니다. 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en/20030904/sportstoday/st0919459068.html

  • 03.09.13 07:52

    고맙습니다...

  • 03.09.15 10:30

    시청률.. 아후에서 시청률 치시고 검색하심.. 주간, 일간 시청률표 볼 수 있도록 항목이 쫙 나옵니다..

  • 03.09.15 22:03

    저널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 까요?

  • 03.09.15 22:03

    저널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 까요?

  • 작성자 03.09.16 01:33

    신방 관련 학과장실이나 교수님 연구실에 가면 볼 수 있죠. 혹은 도서관이나 비매도서가 진열되어 있을만한 곳... kbs에 직접 오셔서 구할 수도 있으나 쉽지 않구요. 도움은 많이 될 것이니 필독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9월호는 상두(비)가, 8월호는 송승헌이 표지모델입니다^^

  • 03.09.16 10:32

    오... 알겠습니다. 도서관이 좋겠궁요. 항상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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