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7 (토) 김상욱 "이재명, 대통령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무소속 의원이 5월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전북 익산시 유세 현장을 찾아 "참된 보수주의자이면서도 참된 진보주의자"라며 이재명 후보의 손을 잡았다. 김상욱 의원은 전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익산역 동부광장에서 유세 도중 "가짜 보수 정당에서 진짜 보수 활동을 해보려 노력하다가 사실상 쫓겨난 김상욱 의원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욱 의원이 유세차 위로 올라섰고, 이재명 후보와 포옹한 뒤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김상욱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보수의 가치 기준으로 봤을 때 가장 보수의 기능·역할, 안정적으로 우리나라의 질서와 원칙, 민주주의, 법치를 지키고 공정 사회를 만드는 것에 앞장 서고 실천한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욱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김 의원의 지지 연설에 "민주당에 와서 합리적 보수 가치를 잘 주장하고 실현해가길 격려하는 의미로 박수 한번 달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가 근본에서 바뀌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이제 비상식은 비상식 영역으로 밀어내고, 상식의 영역 안에서 진짜 합리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경쟁하는 정상적 정치 체제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문수, "썩은 정치인은 청소해야"… 이재명 때리며 경기·충청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닷새 째인 5월 16일 경기와 충청권 7개 도시를 숨가쁘게 누비며 위태로운 수도권과 중원 표심을 돌려놓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교통 혁신, 행정수도 이전 등 맞춤형 정책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사법 리스크를 정조준하며 '심판론'을 펼쳤다.
◆ 김문수, 경기지사 성과 거론하며 '청렴' 부각
김문수 후보는 첫 일정으로 분당 판교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한 뒤 수원 지동시장 앞 유세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수원에 오니 고향에 온 것 같다"며 머리 위로 하트 모양을 그려 보인 김문수 후보는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 120만 평 제가 만든 것 아시죠"라는 질문으로 시민들에게 경기지사 시절의 도정 성과를 상기시켰다. "삼성과 함께 수원이 힘차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며 유세 도중 삼성전자 임원을 지낸 양향자 전 의원과 같이 손을 번쩍 들어보이기도 했다.
이날 그는 가는 곳마다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을 소환했다. 자신의 청렴한 이미지를 대비시켜 격전지 수도권 민심을 흔들어보겠다는 전략이다. 김문수 후보는 "제가 대장동의 10배 이상 되는 광교 신도시를 만들었지만, 단 한 명도 구속된 사람이 없고 공무원 중 의문사한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지사 8년 하는 동안 제 아내가 법인카드 썼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라며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까지 꺼낸 김문수 후보는 "썩은 정치인은 청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화성 동탄으로 이동해서도 "경기지사 시절 광역급행철도(GTX)를 뚫고, 동탄과 고덕, 판교, 광교 신도시 등도 다 제가 한 것"이라며 "그런데 김문수가 수사받았다 소리 들어봤느냐"고 이재명 저격 유세를 이어갔다. "6월 3일 여러분의 한표로 확실히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 할 수 있다"고 거듭 외쳤다. 이어진 충남 천안과 충북 청주 유세에선 시민들에게 큰절 인사를 올리며 지역 경제 부흥을 약속했는데, "암행어사 김문수가 탐관오리 도둑놈을 싹 잡아넣겠다"고 하는 등 사법리스크 때리기는 빼놓지 않았다.
◆ "6개 순환 고속도로망 완성… 국회·행정기관 완전 이전"
지역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선물 보따리도 풀어놨다. 동탄역 앞에서 김문수 후보는 "1·2·3기 신도시 건설로 교통체증이 심화돼 국민이 고통받고, 환경 침해도 심각하다"면서 "6개 순환 고속도로망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을 분산하면 원래 막히던 곳도, 새로운 곳도 뻥 뚫릴 것"이라면서다. 자신의 대표 정책인 GTX를 전국 5대 광역권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충남 천안에서 김문수 후보는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로 대전에서 출발해 세종, 오송, 천안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충청 맞춤 행정수도 이전 구상도 제시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세종으로 완전 이전하고,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도 모두 세종시로 옮기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대통령 제2집무실도 조기 건립한다.
김문수 후보는 붉은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를 직접 찾아 "행정기관은 다 합쳐져 있기 때문에 국회와 대통령만 오면 공무원들도 편해질 것"이라며 "세종 전체를 더 융성하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궂은 날씨 속 30분 단위로 일정을 쪼개 강행군을 펼친 김문수 후보는 5월 17일 민주당 텃밭인 호남 지역으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5월 18일에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TV토론회에서 경제 분야를 주제로 주요 후보들과 처음 직접 맞대결에 나선다.
알아두면 유익한… 자동차 등록 번호판
오늘날 자동차는 우리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의 핵심 이동 수단이다. 주변을 살펴보면 자동차가 없는 집은 찾기가 어렵고 상당수의 가정은 2대 또는 그 이상의 자동차를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자동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다 보니 자연적으로, 자동차에 부착된 번호판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러 차례 변화를 거듭하였다.
자동차 번호판의 정식 명칭은 '자동차등록번호판'이다. 색상, 한글, 앞자리 숫자, 뒷자리 숫자의 4가지 방식으로 정보가 담긴다. 최근의 주요 변천사를 살펴보면, 1995년 이전에는 지역명과 한 자릿수의 차종 번호·용도 기호, 일련번호가 들어있는 번호판을 사용하였다. 자동차 수가 점차 늘면서 1996∼2003년까지는 차종 기호를 두 자릿수로 늘린 번호판이 도입됐다. 2004∼2006년에는 지역명을 뺀 전국 단일 번호판 체계로 변경되었으며, 2006년 11월 개정된 번호판부터는 차종·용도 기호와 일련번호를 일렬로 나열한 '두 자릿수, 한글, 네 자릿수' 번호판이 등장하게 되었다.
가장 최근의 변화는 2019년부터다. 차량의 폭발적 증가로 신규 발급 번호가 소진되면서 그해 9월부터 '세 자릿수, 한글, 네 자릿수'로 이뤄진 번호판이 등장하게 됐다. 앞 세 자릿수는 자동차 종류인데 승용차는 100~699번, 승합차는 700~799번, 화물차는 800~979번, 특수차(소방차, 구급차 등)는 980~997번, 긴급차(경찰차, 구조차 등)는 998~999번으로 분류됐다.
한글의 경우, 비사업용 자동차에는 '가~마, 거~저, 고~조, 구~주' 등 32개 글자에서 선택된다. 사업(영업)용 자동차에 택시와 버스는 '바, 아, 사, 자'가 부여된다. 렌터카에는 '하, 허, 호'를, 택배 차량은 '배'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마지막 네 자릿수는 차량의 용도나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차량에 임의로 배정되는 번호다. 본래 1000~9999번까지의 네 자릿수만 사용되었으나 차량이 늘어나면서 번호가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원칙도 바뀌었다.
2015년 7월부터 첫 번째가 0으로 시작하는 번호 0100∼0999까지 포함시켜 신규 등록번호를 부여하게 되었다. 2020년 7월부터는 번호판 위·변조를 막기 위한 장치도 반영됐다. 태극문양, 홀로그램 격인 국가상징 엠블럼, 국가축약문자 등이 들어간 반사 필름식 번호판이 등장하게 되어 소비자들은 기존 페인트식과 반사 필름식 번호판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백운산 임도 5월 중순의 신록 속으로....!!!!!!!!!!
17일 앞으로 다가온 21대 대통령선거.....
찔레꽃.......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
산딸나무
남원로.......
담쟁이......
하양공원.......
남원주중학교
단구근린공원 시벽,,,,,,
옥녀봉.......
층층나무
시청로.......
단관공원........
이팝나무......
5월의 장미.......
07:00 치악고등학교를 지나며........
단관코아루.......
매발톱
비비추.......
앞쪽의 중앙고속도로..... 뒷쪽의 원주외곽순환도로
수령 350년의 갈촌마을 보호수 느티나무.........
갈촌마을에......... 원주시 관설동
07:20 백운산 임도 들머리에.......
아카시아꽃이 활짝......
붓꽃
토종 벌통........
백운산 임도 옆 조망터에서 본 원주 시내.......
07:39 백운산 임도 고갯마루에........
미국자리공........
하산길에 잠시.......
구름속에 든 백운산......
5월 중순의 백운산 임도 하산길 풍경.......
건너다 보이는 향로봉 - 치악남릉.......
중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지하통로......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청솔 6차......
박경리문학공원......
원주시립중앙도서관.......
08:39 단구공원에........
원주우체국 / 강원지방우정청......
구곡택지 시네마 11번가......
08:55 삼성으로.......
12:10 양지말 화로구이에.......
원주로 돌아오는 길...... 중앙고속도로
횡성 공근터널........
14:01 배부른산이 보이는 남원주 IC에.....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