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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 사실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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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파도타기
노랑 추천 0 조회 72 23.03.03 02: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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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3 07:41

    첫댓글 노랑의 파도탄 가슴이 느껴지면서 뭉클하고
    알아차림으로 잘 즐긴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 23.03.03 08:12

    노랑의 드러냄은 늘 지혜롭다 생각에
    따뜻하고 환합니다

  • 23.03.03 08:47

    알아차림을 빼기로 나누고 흐르는 지혜로운 노랑~
    가볍게 흐르신다는 생각에 기뻐요~

  • 23.03.03 08:54

    정직하게 검정에게 가슴을 나누는 노랑♡ 그에 응답해주는 검정의 가슴이 그대로 전해집니나~ 늘 빼기하며 나아가는 지혜와 사랑 그 자체의 노랑♡♡♡

  • 23.03.03 09:49

    등짝 스매싱..ㅠㅠ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가 또 후회로 얼마나 울었던지..ㅠㅠ
    어떤 마음일지 너무 알 것 같습니다.
    엄마라는 자리에 대해 얼마나 더 배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 컨디션~~
    몸과 마음은 따로 있지 않아서 몸이 피곤하면 멘탈이 쉽게 무너지는 것 같더라구요. 내 자신부터 챙겨야겠다 라고 글을 읽으면서 깨닫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23.03.03 11:57

    에고... 아이들은 이렇게 부모를 성장시키나 봅니다. 얼마나 감정의 파도를 탔을지.. 느껴져서 안쓰럽기도 하네요. 다행히 꽤 괜챦은 엄마가 젤 좋은 엄마라쟎아요. 완벽한 엄마 말고요.. 딱 우리수준.이요 ㅎㅎ 응원합니다~

  • 23.03.03 12:40

    검정이 남편인줄 알았습니다.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네?
    사진보고 깜놀!
    내가 내 세상으로 글을 읽었음을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어릴적 등짝 스매싱을 하며 아이를 야단쳤던 못난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ㅜ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3.03 14:09

    네. 화의 마스터로 초연함을 드러냅니다.

  • 23.03.03 14:11

    드러내고 잘 흐르는 지혜,
    그자체 인 노랑~
    검정의 용감한 모습~
    따뜻합니다!

  • 23.03.03 15:02

    드러내니 시원하고 가볍습니다.
    앞니 빠진 검정이~너무 귀여워요^^

  • 23.03.03 20:17

    알아차리고 흘려보내신 노랑,
    감정을 드러내고 표현할 줄 아는 검정~
    지혜로운 가족이시네요~
    함께 맘 따뜻합니다~^^

  • 23.03.03 22:24

    노랑과 검정의 나눔
    가슴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어떤 감정이라도 경험하고 흘려보내는 지혜로운 노랑이라는 생각
    기쁩니다.

  • 23.03.03 23:02

    나쁜 감정이 아니라
    파도타며 흘려보내주는
    지혜로운 노랑~
    잘생긴 검정! 따뜻합니다

  • 23.03.03 23:12

    노랑은 드러내기 달인
    벌써 드러내기 마스터인듯 하네요

  • 23.03.04 07:20

    빼기로 드러내고 흐르는 지혜,
    노랑의 나눔에 가볍습니다

  • 23.03.04 12:00

    어떤 감정도 잘 경험하고 흘려보내는 노랑의 지혜. 환하고 기뻐요.
    검정과의 만남,
    뭉클하면서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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