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크리스챤이라고 하는데, 무엇을 믿는거예요? 사도신경:목숨내놓은 사도들의 고백, 엑기스만 모아놨어요!(7월25일2024part-1

[foreverthanks*]

구약이 총 몇권이지요?

(다솜:39~)

신약은 몇 권이에요?

(다솜:27~)

와~~~어떻게 알았어~?

(다솜:I cheated~^^(컨닝했어요~))

ㅎㅎ~

그래서 구약 39권, 신약27권해서 총 66권인데, 이것이 성경 어디에 나와요?

정확하게 그런건 아니고, 성경 어떤 책은 39, 27로 나뉘는게 있어요.

……………

(디모데 이사야: 이사야서~)

이사야서.

누가 또 억지로 했는지는 몰라도, 나중에 보니까, 그렇게 구분이 되었다고 해요.

그러니까 1장부터 39장까지가 구약을 통틀어서 말씀하신것을 써놨고,

40부터 66장까지는 메시야가 와서 우리를 구해줄것이고, 하늘나라가 임하고,

믿는자에게 어떤 위로가 온다는 것이 나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읽어보실때 그런마음으로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에구~~ 보청기를 가져와놓고도 안끼고 있었네~~

그래서 다솜이가 챙겨주네요~~ㅎㅎ

나이가 들면 그래~~ㅎ

***자매님, 예수님을 믿는다면 무엇을 믿는거예요?

(환한미소: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것과 우리죄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것과~)

자매님은 무엇을 믿어요?

(기도하는자:예수님이 나를 데리로 다시 재림하신다는 것과 나를 사랑하신다는것~)

자매님은 무엇을 믿어요?

(주님의 기쁨 주희: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것~)

우리가 크리스챤이라고 하는데, 무엇을 믿는 거예요?

예수를 믿는다면서요~~~

안믿는자가 여러분한테 와서,

“예수를 믿는다며~ 그러면 뭘 믿는다는 거야??”라고 하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실 건가요?

(기도하는자: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것,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에수님으로 인해 천국간다는것.)

(온전한은혜: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그거지뭐~)

그게 다예요?

(다솜:예수님으로 인해 매일같이 자유해요~천국이 임했어요..)

여러분이 신학적으로도 확실히 알아야 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만 부활하시고~그게 다예요~?

(포에버: 예수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그게 첫번째예요.)

그게 다예요~?

(디모데: 예수는 나의 구세주이시요, 남편.)

또~?

생명수강가 자매님은 무엇을 믿어요?

(생명수강가:마귀의 종노릇하던 저를 해방시켜 주시러 오신 예수님.)

우리가 그런것들을 다 믿어요.

그런데 좀더 엑기스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게 성경에 나와 있어요.

사도들이 고백했어요,

“이게 베이직이야~~~~”

여러분들이 줄줄줄 외우고 있었던 거예요.

그렇게 외우고 있었으면서 뭔지도 모르고 있었던 것,

바로 ‘사도신경’.

다들 사도신경을 외우면서 잘 모르잖아요~~~

사도신경은 그 당시의 사도들의 고백이에요.

지금은 사람들이 이것을 잘 몰라요~

교회에서 제대로 안가르쳐 줬거든~~~~

그냥 건너뛰었어요~~~~

구체적으로 한번 보자구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이게 번역이 잘못되었대요~ 그래서 제가 영어로 보니까,

 ‘내가 하나님을 믿어요!’

뭘 믿어요?

‘내가요, 천지를 만든 하나님, 그 분이 내 아버지라는것을 믿어요!’

그게 사도들의 첫번째 고백이에요.

그래서 첫번째 고백은,,,

“내가요~~~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 것을 믿어요~~~~~~!”

그 하나님이 내아버지라는것~!

천지를 만든이가 내아버지라는것~!

그 아버지를 내가 믿어요~~~!

그 아버지를 내가 믿어요~~~!

두번째 고백은 무엇이냐면요,,,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이것을 다시 얘기하면,,,

내가요 이런 예수님을 믿어요~~~~~!

어떤 예수냐면요~~~

하나님의 아들이고요~~~

성령으로 잉태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구요~~~~

본디오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하늘에 오르고~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앚아 계시다가 나중에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실~~~

그 예수를 내가 믿어요~!!

그 예수를 내가 믿어요~!!

그리고 세번째는,,,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내가 성령을 믿어요~~!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심을 믿어~?

거룩한 공회가 서로 모이게 되고~~~~

성도가 서로 교통하고~~~~

예수가 우리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을 어떻게 믿어요?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을 성령님을 통해 믿어요~~~

몸이 다시 사는것을 어떻게 알아요?

여원히 사는걸 어떻게 알아요?

성령님을 통해, 몸이 다시 사는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어요~~~

그러니까 사도신경은 삼위일체의 고백인 거예요~~~!!

그래서 사도신경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다들 곁다리로만 알고 있었어요..

제가 그러잖아요,

은사? 성령의 은사를 받으면 얼마나 귀찮은데~~~~

하나님 아들딸이 되고, 천국이 내 속에 확실이 들어와 있고~

그러면 죽어 내 집에 가면 되는데~~~

그 외 다른것들은 다 곁다리들 이에요~~~!

그렇지만 목숨이 있어서 살아가야 하니까

이런것도 하고 저런것도 하고 살아가는 거예요.

그런데 사단이 자꾸 들어와 흔들어 놓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된게 너무 부러우니까 자꾸 깔짝깔짝 하는거라~

그래서 사도신경은 삼위일체를 최고의 엑기스를 뽑아서 써 놓은 거예요~!

그 외 다른것들은 곁다리들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확실히 알고 있으면서 사람들한테 얘기해 줘야 해요.

예수를 믿어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믿어요?

물론 실제 먹고 마셨으니까 믿지만, 예수의 무엇을 믿냐면,

예수님이요~~~

하나님 아들이고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목박혀 죽으고 다시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는 그 예수님~~~

그 예수님을 내가 믿어요~~!

우리가 같이 모여 있잖아요. 왜 같이 있어요?

‘성령께서 이걸 하셨지요 성령님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이런걸 못했지요~’라며 고백하는 거예요.

즉,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이게 성령께서 하게 하시는 것임을

우리가 믿어요~

그래서 사도신경을 우습게 보지 마시고,

내 고백이 사도신경의 고백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을 내가 믿어요~~~~~!

그런 예수님을 내가 믿어요~~~~~!

그런 성령님을 내가 믿어요~~~~~!

그리고 ‘거룩한 공회’가 영어로, the Holy Catholic Church예요.

Catholic(카톨릭)의 원래 뜻이, ‘보편적인, universal’의 뜻이에요~

그런데 카톨릭 교회에서 그 뜻을 따서 붙힌 거예요.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오리지널 뜻은 모르고 그냥 카톨릭 교회라고만 알고있어요.

그러니까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교회’라는 뜻인 거예요.

누구든지 오라고~누구든지~~~~~~~~

빈부격차도 없어요~~~~~~

누구든지~~와~~~~~~

그래서 이게 거룩해요~

그게 바로 거룩한 공회, the Holy Catholic Church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거룩한 공회, the Holy Catholic Church이 초대교회에 있었어요.

사도행전13장1절을 읽어드릴게요.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아마 장로님들 쯤 됐겠지요~

‘곧 바나바와~’

바나바는 누구예요?

…………

아주 범생이 바리새인 유태인이었어요.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에서 ‘니게르’라는 뜻이 뭐예요?

…………

흑인 노예라는 뜻으로 노예출신의 시므온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사람은 아주쎈 바래새인 범생이 출신이고, 또 한사람은 노예 출신이고~~~~

그 다음에 ‘구레네 사람 루기오~’

구레네가 어디지요?

……………

지금으로 말하면 아프리카 리비아예요.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인 마나엔~’

분봉왕 헤롯은 어떤 사람이에요?

……………

유태인들이 살던 곳의 왕인데 로마에 붙어서 유태인들의 피빨아 먹던 사람이지요.

그런데 이 사람하고 젖동생이라는 거예요~~~~

젖동생은 뭐예요?

형제지간일수도 있고, 아니면 죽마지우같은 너무너무 친한 친구일수도 있고~~

그런데 그런 사람도 안디옥 교회의 장로로 있었다는 거예요~!

예수 잡던 헤롯왕의 친구가 예수 믿으라고 하네~~~

노예 출신이 예수믿으라고 하네~~

이런 저런 사람들이 모여서 안디옥 교회를 이루었어요.

이게 바로 ‘the Holy Catholic Church, 거룩한 공회’라고 하는 거예요.

빈부격차 없이 누구나 올수 있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거룩한 교회~!

누구든지 와~~~

누구든지 와서 예수를 믿어~~~~

그래서 사도신경에서 말한 ‘the Holy Chatholic Church(거룩한 공회)’가 바로

‘안디옥 교회’가 였다는 것.

그런데 지금 카톨릭에서 이 Catholic이라는 말을 딱 뽑아다가 자기들이 사용해서

지금의 카톨릭 교회라고 굳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잘못 오해하고 있고요~~~

그래서 여러분이 무엇을 믿는지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아시겠지요?!

그런 하나님~~~~

그런 예수님~~~~

그런 성령님을~~~~

우리가 믿는다는 거예요~!

(생명수강가: 그러니까 예배 볼 때 사도신경을 고백하는게 굉장한 뜻이 있네요~

디모데:그래서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는 교회는 이단으로…

한나:우리 교회는 이단이네~~ㅎ)

아마 침례교에서는 안할걸요~~~

(다솜:EM에서도 안해요..)

우리 KM에서도 안하는것 같애~~

(한나:원래 1부에서만 하고 2,3부는 안하다가 지금은 ??)

지금은 1부에서도 안해~~

옛날에 1부에서는 사도신경을 했었거든~~~

(디모데 이사야: 우리 교회에서는 계속해요~)

그래서 사도신경을 확실히 아시고 사람들에게 얘기해주시면 되는 거예요.

우리는 다 아는것 같으나, 보세요, 잘 모르잖아요~~~

하나님을 믿을때 제일 중요한게 뭐였어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이걸 사람들이 안믿는다니까요~~~

이걸 묵상하면 어마어마하게 풀어져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안믿고 자기 소견대로 해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를 안믿었거든~~~

그래서 자기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몰라요~~

사단이 들어와 자꾸 기억못하게 해요~~~

그래서 사도신경을 목사님이 가끔씩 깨우쳐 주셔야 해요.

그렇지않고 그냥 우리는 외우기만 했어요~

그래서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고백이에요~!

목숨 내놓았던 사도들의 고백이라니까요~~~

그 엑기스를 모아서 만든게 바로 시도신경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잊지 마시고,

하나님이 이런분이고~~~

예수님이 이런분이고~~~

성령님이 이런분이고~~

그래서 내 죄가 사하고 영원히 산다는 것을 성령께서 알게 하셨거든요~

그래서 내가 그것을 믿어요~

누가 와서 “죄사함 받았다는걸 어떻게 알아요?”라고 물으면

………………

성령이 오시면 알게 하세요.

그게 믿어져요.

“죽으면 어떻게 영원히 살아요??”

……………

성령이 오시면 그걸 알게 하세요.

성령이 안오시면 믿지못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과 안그런 사람은 다른 거예요.

이제 좀 클리어 하세요~?!

(형제자매들&온전한은혜:네~~~)

온전한은혜 자매님이 네~~~하면 맞는 거예요~~~ㅎ

온전한은혜 자매님이 무지하게 많이 달라졌어요~~~ㅎ

그래서 하나님은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신다고 했는데,

자매님이 꼬물락 꼬물락 하면서 지금까지 오니까,

지금은 친구들 만나는것도 별 재미가 없대~~~

그렇게 변했어요~~~ㅎ

***어느 목사님이 얘기하셨는데,

교회를 선택할때 어떤 교회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하셨어요.

목사님의 메세지가 우리의 의견, 우리의 의지를 죽이는지,

즉 우리의 소견을 죽이는 교회에 가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잘한다 잘한다~’ 하는 교회는 아니라는 거예요.

물론 듣기엔 좋지요~

그러나 말씀을 듣고 감동이 와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래요,

교회가 분란이 생겨 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목사님 설교가 꼭 자기를 공격하는 걸로 들리나봐요.

그래서 ‘아~~목사님이 자기를 공격하려고 그런 설교를 하셨다~’며 그런식으로 얘기를 해요~~ㅎ

그런데 그런 사람은 오히려 그 교회를 다녀야죠~~~

왜냐하면 말씀이 자기를 죽이니까~~~~~~

그런데 그렇지 않고 잘한다 잘한다 할때 조심하려야 하는 거예요.

그게 영을 죽이는 일이라니까요~~~~

(다솜: EM목사님이 저보고 잘하고 있지 않다고 했으니... 전 계속 다녀야 겟네요~~~ㅎ

Everybody:ㅎㅎ~~~~~~~~~~~~)

***전에 ‘니므롯’에 대해 얘기했지요?!

함이 아들 넷을 나았는데, 둘째 아들 구스가 니므롯을 낳았어요.

(함-> 구스-> 니므롯)

이건 야살의 책에 나온 거예요~~

전설의 고향~~~~^^

아담과 이브가 옷을 입었지요?!

죄를 짓고 나서 하나님이 가죽옷을 입히고 에덴동산을 쫓겨났어요.

그런데 그 가죽옷이 대대로 내려왔다고 해요~~~~ㅎ

아담이 죽고, 그 가죽옷이 에녹한테 내려오고~

그 다음에 므두셀라한테 주고,

그 다음에 노아한테 내려갔어요.

그리고 함한테 내려가고~~~

그런데 함이 그 옷을 훔쳤다고 해요~

(디모데: 노아가 취해 벗고 있었을때 그때 들어가서 가죽옷을 훔쳤다고 해요~~)

그리고 함이 다시 숨겨놨다가 아들 구스한테 물려주고,

그 다음에 니므롯에게 줬다고 해요.

(형제자매들:오~~)

그래서 니므롯이 이 옷을 입고 아주 굿 헌터(사냥꾼)가 되었어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니므롯에게 ‘야~최고다 최고다~왕이 되는게 좋겠다~’해서 왕이 되었고요.

그리고 그때 니므롯이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를 군대장관으로 뽑고, 아브라함이 태어나요.

그런데 니므롯이 처음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으나,

왕이 되면서 자기가 최고인 줄 알고 우상을 만들기 시작했대요~

그리고 니므롯이 자기 형제들이 많잖아요~

그 형제들이 다른족속으로부터 공격받을때마다 니므롯이 가서 다 도와주고 했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같이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니므롯이 왕이 되면서 하나님을 버린 거지...

그리고 니므못은 하나님 앞에 동물을 잡아 제사를 지냈었다고 해요~

(다솜:하나님은 동물제사를 좋아하시네요~~)

바이블을 읽어보면 하나님이...

(다솜: 갈비~ㅎ)

햐~~~ 갈비~~~

하나님은 그런 냄새를 좋아하셨어요~~~~~ㅎ

보다가 재밌어서 여러분에게 얘기해 드리는 거예요~~~~ㅎ

그리고 소비자 리포트에 보면,

흰달걀이나 브라운달걀이나, 케이지 프리로 자랐거나 상관없이,

영양분이 똑같대요~~~

그러니까 조금 더 싼흰달걀 사드셔도 돼요~~~

(매주 뜨끈한 맥반석 계란을 만들어 오는 주희를 보시며~)

너도 너무 비싼 달걀 사지 말고 하얀거 사라~~

(주희: 가격이 똑같아요~^^)

오~ 그러면 브라운 사~~~

이왕이면 다홍치마~~ㅎ

(everybody:ㅎ~~~)

**여러분, 제가 여러분한테 교회에 가서 기도하라고 하잖아요~

왜 그런거예요?

(기도하는자:교회에서 하면 성령이 강하고 집에서 하다보면 스킵하기가 쉽고..

(주희:집안에서 하다보면 다른 생각이 나기도 하고~~)

(다솜:죽을자리에서 기도하고 싶어요..)

(한나:가는 행위자체가 댓가를 지불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여러분이‘성경에 있잖아요~~~그래서 교회에 가서 기도해야잖아요~’라고 안해서 다행이네요~~ㅎ

무슨말이냐면,,,

성경에 히스기야 왕도 앗수르가 침공하자 성전에 가서 기도해서 물리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도 성전에 가서 기도해야지요~

성경에서 성전에 가서 기도하라고 했으니까 우리도 그래야지요~’

라고 여러분이 대답안해서 다행이라는 거예요.

그건 구약시대때인 거예요.

그때는 성전 중심으로 생활을 했어요.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자마자

성전의 휘장이 짝 둘로 갈라지고 성전이 완전히 없어지고 어디로 들어와요?

우리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가는 곳곳마다 성전이에요.

그런데 집에서 하게 되면 잘 안돼요~

그래서 교회로 가면 많은 기름부음이 있으니까 기도 하기가 쉬워요.

그래서 교회에 가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성경에서 성전에 가서 기도하라고 해서 교회에 가서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라는 거예요~~~!

집에서하면 사단이 얼마나 공격하는데~~~

아니,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하는데도 사단이 들러붙었다니까요~~~

예수님이 그렇게 기도하시면 사단이 오면 안돼지~~~

그런데도 와요~~~

그렇듯 집에서 기도하다보면 이런저런 공격이 많아요~

그래서 교회에 가서 하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이미 그 안이 성전이 되었기 때문에 어딜가나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교회에 가서 하면 더 좋구요~~~

***지난번에도 얘기했던 거예요,

교회에서 장로님들 권사님들 또는 목사님들 가운데

여러분이 가서 얘기하고 싶고~ 기대고 싶고~

그런 사람을 보셨어요?

보셨어요~?

이게 예수를 믿으면 얼굴에서 빛이 나요~~~

예수를 진짜 믿으면 광채가 나요~~~~

보이프렌드 걸프렌드가 사랑에 빠지면 얼굴이 다르잖아요~~~~

그렇듯 달라요~

여러분이 교회에 나오고 호다에 나오면서 그런것들이 나와야 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꾸 와서 얘기하고 싶어지고 그래야 해요.

그런데 그렇지 아니하고 저 사람이 오면 꺼려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안되잖아요~

자꾸 얘기하고 싶어하는지~~아니면 꺼려하는지를 보시라구요~

다솜이는 다들 와서 같이 얘기하고 싶어하잖아요~~~~~

왜냐하면 You are my angel Dasom은 ‘빛’이고 ‘소금’이니까~~~^^

여러분도 보세요 어떠한지~~~

사람들이 와서 기대고 싶게 푸근~~~한지~~~

제가 아네모네 자매님을 보면 이렇~~게 기대고 싶어요~

남편때문에 힘들기는 하지만 자매님 얼굴에서 광채가 나요~~~~….

그래서 성령충만하면 사단이 딱 달라붙어요~

성령충~~~~만하면, 보세요, 사단이 딱 붙어서 공격해요~

예수님도 40일 금식기도하고 얼마나 성령충만했겠어요~~

그런데 그때 사단이 기다리고 있다가 딱 와서 시험한다니까요~~~

그래서 사단이 도망갔어요?

(한나:사단이 물러가면서 적절한 타임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어요~)

그 다음에는 누구한테 들어갔어요?

베드로한테 들어갔어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하면서 고백할때예요~

아무도 그런 고백을 못할때잖아요~

베드로가 그렇게 고백하자,  

예수님이‘그건 네가 고백한게 아니라 성령께서 하셨네~’라고 하셨어요.

그떄 사단이 베드로한테 싹 들어가요~~~

그래서 성령이 충만할때 악령도 충만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면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후 사단으로부터 공격받을때 어떻게 이기셨어요?

……………

(형제자매들:말씀~)

네, 말씀으로 이기셨어요.

예수님이 성경도 없을때에 성경공부를 많이 하셨어~~~~ㅎㅎ

그래서 여러분이 성경을 많이 외워야 해요~~~!

그리고 예수님이 로마병정이 쳐들어올것을 알면서도 가서 기도하셨어요.

그래서 ‘이 잔을 옮기게 해주세요~~’라고 하셨잖아요.

예수님이 ‘내가 죽을거다~ 삼일만에 부활할거다~’라고 하시고선,

바로 죽기 전에는 ‘아이구 이 잔을 옮겨주세요~~~~~’하며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를 한다니까요~~~

왜 그렇게 기도를 해야 해요~?

죽을거라고 얘기까지도 해놓고서~~~

겟세마네 동산에 가서는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했다잖아요~~~

‘치워주세요~~~~! 이잔을 치워주세요~~~!’

마지막까지 힘들었어요~~~~~

그런데 사단을 이길려면 그런 기도밖에 없었어요~~~~~~!

(기도하는자:질문, 제가 죽을때도 사단이 끌고 가려고 올거잖아요~)

말할것도 없지~

성경에 그런사람이 누구예요? 죽은 사람도 데리고 갈려고~~

……………

모세.

유다서에 보면, 사단이 그 시체라도 가져가려고 천사랑 싸우잖아요~~

시체를 가져다가 뭐하게요?

우상화 시키려고~~~

그게 유다서에 나와요.

저희 아버지한테도, 처남한테도 죽기전에 악한영들이 와서 보였다고 했잖아요~~~

죽기전에 영이 열리어 본다니까요~~~~

우리는 믿는다고 하지만, 그때되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영이 열리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지금은 잘믿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 되면 몰라요~~~

우리속에 죄성이 있어서 두렵고 떨린다니까요~~

그래서 넉넉히 믿으셔야 해요~~~~!

그래서 말씀을 많이 보시고~~

항상 하나님 말씀이 왔다갔다 해야 해요.

우리 아버지의 말씀이잖아요~

예수님이 “아버지 말씀이 기억나냐~?”하고 물으시면 어떡해요~~~~ㅎ

교회에 십자가를 많이 걸어놓잖아요~

십자가를 보며, ‘멋있다~~~우와~~~’할게 아니라니까요~~~

십자가는 지고 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십자가를 볼때마다 여러분에게 부담감이 와야 해요~!

자, 10분 휴식~~~

[생명수 강가 2]

" 그런데 그런 사람도 안디옥 교회의 장로로 있었다는 거예요~!

예수 잡던 헤롯왕의 친구가 예수 믿으라고 하네~~~

노예 출신이 예수믿으라고 하네~~

이런 저런 사람들이 모여서 안디옥 교회를 이루었어요.

이게 바로 ‘the Holy Catholic Church, 거룩한 공회’라고 하는 거예요.

빈부격차 없이 누구나 올수 있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거룩한 교회~!




누구든지 와~~~

누구든지 와서 예수를 믿어~~~~ " 아멘~~


오랜세월, 교리로 알던 사도신경을 별로
감동도 없이 고백했네요~~^^

율법 신앙으로 바리새인 같이 살던 자
성령이 임하시니~~ 영이 열려 제자가 사도가 되고
체험하고 맛을 본 예수를 고백하는게 사도 신경이네요~~

성령님이 시작하신 초대 교회
성령의 능력과 권능으로 역사를 시작하니
귀신이 쫓겨나고 앉은 뱅이가 일어나는 사랑의 공동체

안디옥 교회 안에 다양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하나되어 ~~ 거룩한 공회를 이루었네요

우리 호다도 포로되고 묶인자들이 사방에서 모여와
자유함 받고 1, 2세대 3세대가 일어나
기도하며 ~~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고 무너진 곳을 중수해요~~

[생명수 강가 2]

" 사도행전13장1절을 읽어드릴게요.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



이제야 우리 신앙의 터가 몬지 알게 하시니 감사해요~~

" 목숨내놓은 사도들의 고백, 엑기스만 모아놨어요! " 아멘~~!!!



엡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