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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체 자유마당♣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조은미 추천 0 조회 94 08.05.25 20: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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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6 09:07

    첫댓글 내가 자주 두려워하는 것은 누군가를 미워할때 하나님께서 나를 외면하실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맘놓고 미워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못할때 내안에 사랑이 너무나 없음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어쩌면 집사님과 다른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깊이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나도 너도 하나님께는 내 사랑하는 자인것을...사랑합니다. 하나님 그리고 집사님

  • 작성자 08.05.26 23:57

    저도 비슷해요...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큰데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만 하나님을 누리는 것 같아요...그리고 아는 만큼만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고요. 저는 사는 날 동안 하나님사랑을 많이 알아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이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시는지 바르게 전하고 싶어요....나집사님, 항상 너그럽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에도 나집사님에게서 따듯함과 겸손하심을 많이 느꼈어요....

  • 08.05.26 10:43

    참 예민하게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살펴가고 깨달아가는 선생님의 모습 통해 하나님 앞에서의 나를 한 번 더 돌아보게 됩니다. 귀한 깨달음 나눠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08.05.27 00:03

    장은희선생님, 요즘 대화를 많이 못 나눴는데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지난 금요예배때 최호윤집사님 기도편지 어려워서 내용이해는 잘 못하고 또 기도제목을 그대로 읽는데 눈물이 엄청 나서 혼자 계속 이상하다 이러면서 기도했어요ㅋ 한 줄 한 줄 읽는데 오래전부터 저의 간절한 기도제목인 것 같은 마음도 들었어요. 정말 여러분의 기도가 많이 쌓인 것 같고 저는 뒤늦게 기도하며 덩달아 은혜받아요...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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