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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애국보수, 이재명과 김정은
요즘 이재명과 김정은, 두 덤 앤 더머 콤비가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그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돕고 있다. 이재명 대표의 김정은과 윤석열을 동시에 비판한답시고 교묘하게 김정은 보고 선대 김일성-김정일 父子의 통일을 위한 노력을 폄훼하지 말고 윤석열 대통령은 대북 강경책을 멈추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체임벌린 식의 유화 정책으로 바꾸라며 교묘하게 김일성-김정일 父子를 만세-찬양하는 이적성 발언을 들어 보면 완전히 가관이다. 본인들도 찔렸는지 민주당 빨갱이들은 이후 녹취 속기록에서 이재명이 써 먹은 '우리 북한', '우리 김일성 주석' 등과 같은 이적성 표현들을 고의로 삭제 및 누락시키는, 마치 2007년 노무현의 NLL 대화록 사초 폐기를 연상케 하는 증거 인멸까지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재명의 이번 발언은 한마디로 김일성의 6.25 남침 전쟁을 실패한 통일 시도라며 미화-찬양한 김대중과 판박이다. 당연히 변희재, 조갑제 등 여러 보수 논객들은 물론 태영호, 하태경, 김근식, 홍준표 등 여러 국민의힘 제도권 정치인들도 한 목소리로 이재명의 적성 발언을 비판하고 있고, 고맙게도 이재명의 이번 발언 덕분에 보수 표와 중도 표가 민주당에서 상당 부분 떨어져 나가게 생겼다.
여기에 북괴 김정은 역시 연일 "우리의 주적은 남조선, 평화 통일은 없고 오직 남조선 무력 혁명에 의한 적화통일만이 정답"이라는 식의 강경 발언들을 계속해서 쏟아 내며 국방백서에서 주적 개념을 삭제하거나 우리의 주적인 북한을 주적이라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등 북괴 김씨 일가에 체임벌린처럼 벌벌 기어 다니는 남빨(남한 빨갱이)들을 입 닫게 만들고 있고,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북괴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강경 대응, 개성공단 지원 재단 해체 등 대북 강경책으로 레이건처럼 당당하고 시원하게 맞서며 필자를 비롯한 수많은 여러 우익 애국자들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해 주고 있다. 곧 푸틴이 북한을 방문해서 김정은을 만날 모양인데, 푸틴의 방북이 뭘 의미하는지는 나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요즘 韓-美-日-대만이 밀착하면서 이에 대항하기 위해 北-中-러 또한 밀착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다가 김정은이 진짜로 제 2의 고르바초프가 되어 윤석열 대통령과 마치 레이건-고르비 같은 우호 관계를 형성하게 될 줄 누가 알겠는가? 김정은도 문재인을 싫어하고 윤석열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게 팩트다.
단, 조갑제 대표가 이 상황을 틈타서 장진성(본명 위철현(장철현 아님), 5.18 제382광수), 리민복(제276광수), 태영호 등 여러 위장탈북자들의 똥 글을 조갑제닷컴에 열심히 퍼 나르며 홍보하는 것은 우리 같은 정통 우파들 입장에서는 심히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세계 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올라갔고, 북한은 34~35위 정도로 집계가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안심하기는 이르다. 여기서 혹시라도 미국이 한국을 버리거나 각각 세계 2, 3위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이 개입해서 북한을 돕는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조갑제가 위장보수-위장탈북자 카르텔을 비호-찬양하는 것과 별개로, 조갑제닷컴과 조갑제TV에 올라오는 북한 동향이나 국제 정세 관련 컨텐츠들은 참고할 만 한 내용이 많다.
윤석열 = 안정권 = 전두환, 한동훈 = 배인규 = 노태우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윤석열과 한동훈의 관계를 자신과 배인규 대표의 관계에 비유했다. 요새 김상진, 염순태, BJ톨 등 윤무새 아스팔트 유튜버들이 죄다 한동훈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한동훈 만세-찬양가 부르고 자빠졌는데, 한동훈 위원장은 기성 정치인들에 비하면 훨씬 낫고 신선하긴 하지만 그는 결코 총선용으로 써 먹을 인물은 아니고, 그를 통해 우리 자유우파가 누릴 수 있는 컨벤션 효과 역시 극히 제한적이고 그다지 오래는 못 갈 것이다. 그러면서 安 대표는 우리는 한동훈이 아니라 윤석열을 지켜야 한다며 김상진을 위시한 여러 한동훈 만세 보수 변절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윤석열 만세-찬양은 최소한 민주당 집권 저지라는 명분이라도 있지만, 한동훈 만세-찬양은 그런 명분조차 없다.
이낙연과 이준석의 차이
이준석은 벌써부터 노인 무임승차 폐지와 같은 비상식적인 노인 폄훼 발언을 내뱉는 등 사고를 치며 밑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변희재도, 안정권도 두 사람 모두 여기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로 이준석과 펨코충 대깨준들을 비판하고 있고, 심지어 그 대표적인 親이준석 성향 논객 중 한 명인 정규재마저도 이건 쉴드를 못 친다. 유독 조갑제-조샛별 父女만이 이런 이준석의 노인 폄훼 발언을 적극 감싸고 돌고 있다. 물론 김호일 대한노인회장도 통일교 논란 등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인물이지만, 이준석의 노인 폄훼 발언에 대한 김호일 회장의 지적은 대단히 올바른 지적이다. 조갑제도 1945년생 해방둥이에 산업화 세대고 10년 전 영화 [국제시장](2014)을 적극 칭송했던 인물인데, 조갑제 대표가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이준석 前 대표는 그 오늘날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든 산업화 세대들에 대한 존경심이 단 1도 없는 모양이다.
그 정책 또한 펨코에 올라온 베스트 글을 보고 결정한 것인데, 최우천이 일베가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이준석 또한 펨코가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준석 신당이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낮고, 조갑제의 이준석 띄우기는 변희재의 송영길 띄우기와 하등 다를 바가 없는 수준이다.
허나 이낙연은 다르다. 이낙연은 민주당 내에서 정통성이나 겉으로 보이는 도덕성이나 이런 측면에서 결코 이재명보다 못하지 않고, 전라도에서는 의외로 민주당 내에서 정통성이 없는 잡종 튀기 이재명에 대한 비토 여론이 강하며, 7시 인종들은 과거 안철수와 박지원이 만든 국민의당과 같은 '전라도 당'을 원한다. 그 전라도 홍어족들의 니즈를 이낙연 신당이 충족시켜 줄 가능성이 매우 높고, 게눈깔 박지원 역시 이낙연 신당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이 이낙연 신당이 민주당 표를 상당 부분 흡수해서 국민의힘을 도울 가능성도 없지 않으나, 동시에 이낙연 신당이 보수 표까지도 빼앗아 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이낙연 신당을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이봉규 박사님과 성호 스님도 이와 비슷한 분석을 하고 계신다.
이낙연 제거를 위한 이재명의 피습 자작극은 하필 이재명이 의외로 겁이 많은 성격이라 헬기를 타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과거 이태원 참사 당시 신현영 닥터카 논란과 같은 닥터 헬기 특혜 논란을 일으켜 버리는 바람에 아주 완벽하게 실패했고, 안정권 대표도 지적했듯이, 이 사건이 이재명 측의 자작극이든 아니든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우리가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별로 없으며, 이것보다는 팩트가 확실한 닥터 헬기 특혜 건에 우리가 좀 더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것이다. 정규재 주필님이 이래서 음모론에 잘 휘둘리지 않으시는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좋아하시는 것인데, 다만 정규재가 음모론이라고 이야기하는 5.18 북한군 개입, 남침땅굴, 문현동 금괴 도굴, 4.15-11.3 부정선거 등과 같은 사안들은 음모론이 아니라 팩트다. 변희재도, 안정권도 두 사람 모두 이재명 닥터 헬기 특혜 건과 이준석 노인 비하 발언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로 이재명과 이준석을 맹폭하고 있고, 특히 변희재 대표는 빨갱이들의 되도 않는 무상급식 타령에 대해서도 무상급식을 하면 자신이 과거 1년 동안 복역했던 서울구치소보다도 급식의 질이 떨어진다며 이재명, 박영선 등 민주당 정치 야바위꾼들의 내로남불과 위선을 아주 정확하게 지적했다. 변희재 대표는 과거 자신의 저서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2021)에서 서울구치소 감옥에서 먹은 카레라이스와 떡국이 인생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회고한 바 있고, 전광훈 목사 역시 여자랑 섹스를 못 하는 것만 빼면 서울구치소 옥살이가 집보다 편하고 그럭저럭 지낼 만 했다고 회고한 바 있는데, 서울구치소는 실제로 얼마 전 호화 식단 논란이 있을 정도로 급식의 질이 나름 괜찮은 편이다. 안정권 대표가 복역했던 인천구치소는 서울구치소에 비해 환경이 훨씬 열악하고, 그래서 안정권 대표는 집보다 감옥이 편했다고 똥허세를 부려 대는 변희재나 전광훈과는 달리 옥살이가 정말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었다고, 감옥은 하나님 없이, 신앙 없이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절대 사람이 가면 안 되는 곳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아무튼 간에, 변희재 대표와 정규재 주필도 지적했듯이, 이재명은 윤석열-김건희-한동훈 퇴진 운동의 가장 큰 걸림돌이자 그 누구보다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돕고 있는 우파 X맨, 어둠의 애국보수, 남자 추미애다. 단, 그렇다고 해서 이재명이 결코 멍청하거나 만만한 상대라고 얕볼 수는 없고, 그는 김대중이나 이낙연 같은 전라도 빨갱이들과는 다소 결이 다른 인물로, 김대중이나 이낙연보다는 같은 경상도 빨갱이인 노무현과 비슷한, 저돌적이고 직설적인 캐릭터성을 지닌 인물이다. 이재명 대표는 기본적으로 똑똑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이지만, 상대에게 빈틈을 주지 않는 김대중이나 이낙연과 다르게 가끔씩 이런 치명적인 실수를 해서 상대에게 공격 빌미를 주곤 한다.
김경률의 붉은 정체
김경률 프로필
김경률, 그는 박원순과 안진걸이 만든 이적단체 참여연대에서 회계사로 일하던 인물로, 원래 대표적인 좌파 인사 중 한 명이었으나 2019년 9월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유재일, 서민 등과 함께 우익으로 전향(?)한 인물이다. 신혜식, 안정권 등 진짜 제대로 된 태생 우파, 정통 우파들이 요새 김경률 회계사를 팩트로 후드려 패고 있는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김경률은 다른 방송에 나가서 안정권 대표님 욕도 했다고 한다. 김경률 회계사는 최근 어느 종편 방송에 패널로 나가서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디올 백 논란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며 김건희 특검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인 것이다.
한동훈 역시 김건희 디올 백 관련해서 국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이 있다는 식으로 노태우나 배인규처럼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슬슬 배신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니, 물론 김건희 여사의 처신에도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남의 사생활을 몰래 도촬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고 심각한 불법 행위 아닌가? 한동훈에게 개념이 있었다면 그는 김정숙-김혜경 특검으로 맞불을 놓았어야 했고, 이건 기본적으로 전략이나 안정권 말마따나 특검 깜도 안 되는 사건이다. 신혜식 대표 역시 한동훈을 향해 연일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쏟아 내고 있고, 한동훈뿐만 아니라 전여옥, 신혜식, 전광훈, 이희범, 손상대 등 같은 親尹 진영 내에서도 이원석 검찰총장에 대한 비토 여론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물론 어차피 윤석열-한동훈-이원석 3인방은 태블릿 조작 범죄 공동체이자 같은 문재인과 박영수의 졸개들로, 태블릿 진실 폭탄 한 방이면 바로 나가 떨어질 인간들이고 아무리 싫다고 해도 서로 함께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심지어 변희재-정규재와 같은 反尹 성향 우파 스피커 황장수마저도 김건희 특검은 위헌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심지어 주의 종이라는, 목사라는 인간이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왜 크리스천들이 여기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고 들고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불의를 보고도 일어나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이라고 이승만 대통령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시지 않으셨던가?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전두환 대통령 시절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과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의 주요 공범 중 한 명으로, 노태우 대통령 시절 임종석, 임수경, 하태경 등과 함께 정부 허가 없이 무단으로 북한을 방문해서 김일성을 만나고 왔다가 국보법 위반 혐의로 투옥된 종북 목사 문익환을 만세-찬양하는 이재명 또한 제정신이 아니다. 그 문익환-임종석-임수경-하태경 무리들을 감옥에 보낸 공안 검사가 황교안, 그 당시 법무부 장관이 김기춘이었다. 도형(김민상)님께서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어 주셨는데, 단, 도형님께서 언급하신 권영해 또한 김영삼 정권 시절 당대 최고의 엘리트 집단으로 12.12-5.18 반란 진압에 혁혁한 공을 세운 애국단체 '하나회'를 강제 해산시켜 군부 내 반공 기강을 허물어 버리고 김영삼-권정달-홍준표와 함께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를 주도한 4악당 중 한 명으로, 여러 지인들에게 단체 문자를 돌려 가며 자신이 지만원 박사님보다 12.12와 5.18에 대해서 더 잘 알고 5.18은 반공 민주화 운동이 맞으며 5.18에 북한군 개입은 없었고 지만원 박사님은 또라이에 정신병자에 사기꾼이고 여자 문제도 심각한 변태 색마라며 지만원 박사님을 험담하고 탄핵 정국 당시 정광용-정광택과 함께 탄기국 공동대표로 일하며 태극기 애국국민들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팔아 사기를 친 인물이고, 어찌됐든 같은 汎보수 진영에 속하는 인물은 맞지만 결코 완벽한 정통 프로테스탄트 크리스천 우파는 아니다. 안정권 대표와 지만원 박사도 지적했듯이, 박근혜 탄핵의 진짜 숨은 1등 공신이 바로 정광용-정광택-권영해 3인방이었다. 하태경 역시 애국의 지도자 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과 자신을 국보법 위반 혐의로 투옥시킨 애국자 황교안-김기춘을 폄훼하고 임종석, 문익환 등 자신과 함께 무단으로 북한에 가서 김일성을 만나고 왔던 여러 운동권 빨갱이 동지들을 지금도 여전히 빨갱이가 아니라고 만세-찬양하는 빨갱이 잡놈이다. 황교안이 그래도 어찌됐든 부정선거에 대해서 '부정선거 방지대(약칭 '부방대')'라는 단체까지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것과 달리, 하태경은 엄연히 존재하는 부정선거를 부정하며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고 있다.
이제 태블릿 이야기로 좀 넘어가자면,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월 대구에서 북 콘서트를 연다 하는데, 변희재 대표는 이를 두고 박근혜-유영하-김한수와 조중동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걸고 박근혜 북 콘서트 현장에 쳐들어가서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 태블릿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세의 역시 자신 또한 박근혜와 유영하에 속았다며 박근혜-유영하를 까고 있는데,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물론 박근혜와 유영하도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지만, 자신도 박근혜와 유영하에 속았다며 이 두 년놈들을 사기죄로 고발하지 못하는 김세의 역시 상태가 정상은 아니다. 邊 대표는 이봉규와 정유라가 태블릿 진실투쟁을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이봉규-정유라 또한 맹비난하고 있다.
정통우파TV 대표님의 뼈 아픈 지적 : "5.18은 민주화 운동 아니다. 5.18에 진짜 유공자 없다"
정통우파TV 대표님께서 아주 뼈 아프고 정확한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정통우파TV 대표님 말씀대로, 애초에 5.18 자체가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따라서 5.18에 진짜 유공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저들이 찾는 진짜 유공자는 다 북한에 있고, 빨갱이 폭도들과 맞서 싸우고 이들을 물리치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 낸 계엄군 유공자가 진짜 5.18 유공자다. 5.18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조서도 물론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당연히 공개되어야 하고, 김영삼과 홍준표가 만든 5.18 특별법이라는 희대의 악법도 즉시 철폐되고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여러 5, 6공 실세들에 대한 재심 또한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지만,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서 공개를 주장할 때는 가짜유공자-진짜유공자 프레임으로 가면 안 되고 언어 선택을 잘 해서 5.18 마패 들고 설치는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에게 빌미를 줘서는 안 되는 것이다. 5년 전, 필자와 지만원 박사, 그리고 변희재 대표가 5.18 까 집회를 비판했던 것은 이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
또한 우리 정통 우파들도 헬마우스 같은 진성 빨갱이들과 정규재-이동욱 같은 사쿠라 빨갱이들의 저항권 논리에 제대로 반박을 못 하는데, 정통우파TV 대표님 말씀대로, 5.18이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내란폭동인 이유는 단순히 시위대가 무기고를 털고 총칼과 탱크로 무장했기 때문이거나 북한군이 개입해서 전라도 빨갱이들의 불법 폭력 시위를 배후 조종하고 지원했기 때문이 아니라, 물론 둘 다 틀린 건 아니지만, 그보다 더 본질적인 이유는 바로 영화 [서울의 봄](2023)에 나온 황정민의 명대사, "아니, 그럼 뭐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안 하고 살았습니까?"에 해답이 있다. 즉, 애초에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은 독재자가 아니었고,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민주주의를 안 하고 산 적이 없기 때문에 4.19도, 6.3도, 10.16도, 5.18도, 6.10도 결코 민주화 운동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저항권 타령 하는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을 입 닥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무조건 시위대가 무기고를 털고 총칼로 무장해서 정부군과 교전했고 북한군이 개입해서 이들을 도왔으니까 5.18이 폭동이라는 식의 논리도 물론 틀린 건 아니고 맞는 얘기지만, 이런 식으로 1차원적으로 논리를 전개하다 보면 빨갱이들이 저항권 운운하며 계엄군이 먼저 시위대를 향해 총질을 하고 사람들을 죽였으니 시위대가 무기고를 털고 총칼로 무장한 것이 정당하고 북한군의 개입은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면 우리는 할 말을 잃게 되고, 심지어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북한군 침투 문제 또한 북괴는 지금껏 늘 항상 한국 현대사에 꾸준히 개입을 해 왔으니 북한군이 개입을 했든 안 했든 우리는 그저 그 소요 사태가 일어난 목적의 정당성 여부만 따지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3.1 운동도, 프랑스 혁명도 다 총기를 들고 일어났지만, 극소수를 제외하면 3.1 운동과 프랑스 혁명을 폭동 내지는 반란이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배인규 대표 역시 4년 전 헬마우스와의 5.18 논쟁에서 또가스니 뭐니 하는 인신공격이나 협박 같은 거 안 하고 정통우파TV 대표님처럼 이 부분을 제대로 지적하며 그의 저항권 논리를 제대로 깨부쉈다면 충분히 그 윤서인한테도 패소한 헬마우스를 논리와 팩트로 작살 낼 수 있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5.18이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내란폭동인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어찌됐든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근거해서 구성된 최규하 정부(5.18 당시 대통령은 전두환이 아니라 최규하였고, 전두환은 그저 일개 중앙정보부장 서리에 불과했다.)를 불법 무력으로 전복시키고 나라를 북한 공산 집단에 통째로 갖다 바치려고 했기 때문인 것이다. 안정권 대표 역시 이 같은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5.18 까 집회를 잠시 접기도 했었으나, 막상 5.18 까 집회를 접고 나니 5.18 이슈 자체가 묻혀 버리는 역효과가 일어나서 다시 김상진-이희범과 의기투합해서 5.18 까 집회를 재개한 것이다.
아니, 5.18은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폭동의 성격을 띤 민주화 운동이 맞다. 단, 그 민주화라는 것이 홍콩 시위나 6.4 천안문 항쟁 같은 반공 자유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북한식 조선인민민주화 운동, 즉 다시 말해 대남 적화통일 운동이라는 게 함정이고, 민주주의는 하나님이 아니고 절대선이 아니며, 자유가 빠진 민주주의는 결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다. 이 같은 진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서 명단조차 공개돼 있지 않고 어떻게 선정되는지도 아무도 모르며 해마다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5.18 가짜 유공자가 앞으로 더 늘어나지 못하게 막아 내는 것이 진정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인 것이다.
아쉽게도 오늘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은 안정권 대표가 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휴방한다고 한다.
2024.01.20.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