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 주인님들!🐶💭
저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3년째 거주하는 20대 후반 부부로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는 펫시터입니다.
한국에서 말티푸를 키우다가 밴쿠버로 이민오게 되면서 한국에 강아지를 본가에 놔두고 왔고
밴쿠버에 와서는 지인들이 여행갈 때나 강아지를 케어할 수 없을 때 지인들의 반려견을 자주 돌봐왔습니다 :)
(한국에서부터 소형견을 키웠고 밴쿠버에서도 소형견들을 케어해줬기에 대형견 문의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현재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깨끗한 1베드 아파트에 살고 있고 남편이 100% 재택근무라 하루 종일 강아지와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 산책은 하루 최소 2회 이상 가능하며 식사/약/놀이 등 맞춤 돌봄이 가능합니다.
- 강아지 주의사항을 보내주시면 그대로 이행하고 시간마다 카톡이나 문자로 강아지 상태 보고 및 사진 전송해드립니다.
📍 위치: 밴쿠버 다운타운 일대(예일타운 거주)
- 콘도 내에도 강아지를 안 키우는 집이 없을 정도로 강아지가 많아서 함께 지내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 도보 1분 거리에 공원이 있고 5분 정도 걸어가면 강아지 파크가 여러군데 있어서 아이에게 최고의 환경입니다.
⏰ 가능 시간: 원하는 날짜, 요일 다 가능(⭐️숙박 가능⭐️)
💰 요금: 하루 $40 (협의 가능!)
🗓️ 예약완료 : 9/28-10/3
💬 더 궁금한 점이나 문의는 아래의 카카오톡 채팅방으로 부탁드립니다. :)
https://open.kakao.com/o/sQU0bq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