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인 31일부터 골프장에서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캐디(골프장 보조원) 1명과 함께 라운드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캐디는 5인 이상 집합금지에서 제외된다는 얘기다.
앞서 전국 각지, 특히 수도권 지역 골프장에서는 플레이어 4명에 캐디 1명으로 구성되는 '5인 플레이'가 '일단' 금지된 바 있다. 그러면서 부킹 취소 사례도 다수 이어졌다. 이에 따라 3인 이하에 캐디 1명으로 구성하거나 '노캐디+4인' 등의 '변칙 플레이'가 최근 잠깐 동안이나마 권장되기도 했다. 골프장 관계자들도 정확한 방역 지침을 몰랐기 때문이다.
국민들끼리는 서로 신고하게 만들고 니들은 쏙 빠져나가냐
지들 공치러다니려고 그러는듯..
이정도묜 규정 만드는 니들이 골프치러 가려고 하는거 아니냐
윗대가리들 골프치려고그러는거네백퍼
???? 미친놈들이 지들끼리는 처놀러다니려고 그러지
진심 이러니까 방역대책에 불만이 나오지.. ㅎ
어휴 씨발 정책내놓는거보면 욕밖에안나오네
이럴거면 학원 규제좀 풀어줘....ㅅㅂ
ㅋㅋㅋ골프는 기득권이 치니까 그렇지??
와 존나 의도 뻔해서 개어이업ㅇ다;
도랏나
혹시 골프 안치면 죽나 ? 숨이 안쉬어지나 ?
뭐래..;;
캐디는 뭔 무호흡자냐? 코로나가 캐디만 피해가는법 있냐고;;
?????????
중수본 도랏나 가족이랑도 거리두라면서 뭔 헛소리야 다시 철회해
이게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