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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포포비치의 핵어샼과 주전선수 출전거부
nycmania 추천 42 조회 5,782 12.12.01 14:51 댓글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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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1 20:45

    본문내용에 적극 공감합니다...2007년 생각하면 지금도 아오..

  • 12.12.01 21:02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공감

  • 12.12.01 21:13

    본문 잘 읽었습니다 공감 갑니다
    경기장에 데려오지 않았다는건 충분히 징계사유가 된다고 봅니다. 벤치에 앉혀놓는건 맞지만...

  • 12.12.01 21:23

    정말 공감합니다

  • 12.12.01 21:27

    동의합니다. 이런 식의 운영은 룰을 어긴 것은 아니지만 느바 전체의 인기와 자신의 팀의 인기 하락만을 가져올 겁니다.

  • 12.12.01 21:33

    별로 공감 안됩니다.

  • 12.12.01 21:33

    스퍼스 경기가 있으면 표를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될것 같습니다. 빅3가 나올지 안나올지 염두에 두어야 하는 팬들이 있으면 사무국이나 NBA전체 비지니스 관점에서 타격이 아닐까요? 어차피 프로스포츠는 비지니스고 팬들을 위한 경기인데, 그들의 경기를 보고싶은 팬들이 "오늘 백투백 원정이니까 포포비치가 또 집에 돌려보낼지도 몰라, 그냥 집에서 풋볼이나 보자" 라는 마음을 심어주면 작게는 스퍼스, 크게는 NBA전체에 근간이 흔들릴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묵과하고 지나간다면 정규경기 몇경기는 과감히 포기하는 포포비치 특성상 계속 일어날 것이고, 팬들은 표사기를 주저하게 될것입니다.

  • 12.12.01 21:57

    닉마니아님 공감한표추가합니다 좋은글들앞으로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제가좋아하는 분들끼리감정상해 싸우시는거보니속상하네요 어차피정답은없는것이니 서로의의견존중하며 토론했으면좋겠습니다 닉마니아님 샌스퍼스님모두 일리있는말씀같아요

  • 12.12.01 22:37

    이번일이 징계가 안된다면 앞으로 팬들은 매팀 경기일정을 보고 힘든게임의 연속이였는지 아니면 백투백인지 아니면 충분히 쉬었는지를 고려하고 티켓을 구매할겁니다. 나에게 주어진 황금같은 시간대에 아이들을 위해 무리해 티켓을 구매햇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수들은 단1분도 출장하지않고 게임내용도 재미없다면.. 팬들은 등돌리지 않을까싶네요. 이벤트성 경기도 아니고 nba리그중에 벌어진 일입니다. 축구처럼 리그외의 경기도 아니고말이죠..

  • 12.12.01 23:17

    그냥 욕만 많이 얻어먹고 징계는 필요없는거같아요.. 대신 욕하고 싶은 사람은 욕해야죠

  • 12.12.02 00:14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인것같네요 이번 사태는 샌안팀과 샌안팬을위한 포포비치의 결단이었냐 nba팬의 기대를 저버린 이기적인 결단이 었냐의 문제인것같네요 그리고 제생각엔 포포비치가 어느정도 선을 넘어서 과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팀의 일정이 빡빡한거 알지만 그건 다른 팀들도 있는 경우고 시즌 초와 말이 무슨 차이냐고 하시는데 그차이는 시즌초에 우승을 노리는 팀들은 매한경기한경기 더높고 목표한 시드를 받기위해 치열한 경기를 하고 팬들은 그런 진검승부를 돈을주고 관람합니다 시즌말에는 어느정도 시드의 결정유무가 나고 팀의 목표인 우승을 위한 한걸음과 더좋은 성적을 바라고 주전선수들 그것도

  • 12.12.02 00:23

    로테이션 돌리는 것 처럼 한두명씩 빠지는것을 팬들도 사무국도 암묵적으로 허용하지 않나 십습니다 하지만 이번경우처럼 주전네명을 빼고 그것도 순위싸움이 한창인 상황에서 포포비치의 행동과 결정은 아무리 험난한 일정이라도 너무나 과한 대처이기에 욕먹는거고 사무국또한 과한 벌금이기에 공감을 못얻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nycmania님 말에 공감하게 되네요

  • 12.12.02 01:02

    공감가는 글이네요 굳이 스턴이 나서서 징계까지 내릴 필요가 있었나 싶긴 하지만 이번일로 포포비치가 비판받아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 12.12.02 09:18

    절대적으로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 12.12.02 10:25

    관객들은 표를 사면서 당연히 스퍼스 3인방을 보고자하는 기대가 있었을 겁니다. 차라리 주전들 쉬게 하고 싶으면 출장시간을 조절하는 방법은 어땠을까 싶네요. 프로스포츠라는 것이 왜 존재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이번 폽할배의 결정이 아쉽긴 합니다.

  • 12.12.02 11:45

    본문에 동감합니다

  • 12.12.02 10:31

    동의할 수 없네요.
    뭐 제 동의가 없다고 글의 신뢰성이 떨어질 것도 없지만..
    그래서.. '핵어샼'은 징계를 받았던가요?

  • 12.12.02 11:53

    전 뉴욕시티매니아님을 굉장히 존경하며( nba 지식관련 ) 님의 글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nba 지식에 갈증이 심했던 저에겐 통합게시판에 님의 글들은 저에게 마른땅에 단비와 같은 것이였죠. 하지만 이번 글은 정말 너무나도 불쾌하네요. 사람마다 각자의 가치관이 있고 생각이 다릅니다. 하지만 토론이란건 열린마음으로 다가가야 받아들이는 사람도 편하게 대화를 나눌수 있는것입니다. 님은 애초에 폽감독을 치졸하고 짜증나는 이라는 표현으로 못을 박고 시작하시네요? 전 폽감독 개인적으로 굉장한 팬으로써 너무나도 불쾌했고 이 글을 보자마자 했던 혼잣말은 욕설이였습니다. 그정도로 기분이 나빴어요. 글의 주장이 옳다 그르다를

  • 12.12.02 12:00

    떠나서 기분이 막말로 더럽게 기분 잡친 상태로 님의 글을 읽었고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이젠 님의 글을 별루 읽고 싶지가 않네요. 이렇게 배려심이 없는 글을 읽을 가치도 느끼지 못하겠네요. 편견을 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좋아하시는 선수나 혹은 그 어떤것을 표현할땐 굉장히 유하신게 있어요. 하지만 그 반대의 논지로 말씀하실땐 굉장히 한쪽에 치우쳐있고 답답합니다. 짧은 학식을 지닌 저로썬 님하고 댓글로 의견을 주고 받을 실력은 안되지만 지금 너무나도 화가 나있는 상태서 최대한 이성적으로 제 마음을 표현해봅니다. 부디 다음에 글을 쓰실땐 조금만 배려해 주심이 어떠신지요?

  • 12.12.04 16:10

    동의할수없는 글이군요.;; 잘읽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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