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8693.html?_fr=mt1#13828775683901&if_height%3D176
내달 정상 방문 앞두고 20여명 선발
지원자 “무대응 원하는 듯” 불쾌감
대사관 “순발력 시험 목적도” 해명
주영 한국대사관이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방문 기간에 업무를 도울 인턴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지난 5월 대통령
방미 때 벌어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과 같은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한 것으로 드러
났다. 정부가 사건의 재발 방지를 목표로 하기보다 유사시 문제제기 하지 않을 인턴을 뽑는 것에 더 신경 쓰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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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애초에 성범죄는 일어날 걸로 예상하고 가는군요.
외국 나갈 때마다 따라가는 사람들은 여자 건드릴 생각만 갖고 있는 건지...
얘네들은 여자 아나운서나 인턴은 모두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나 봅니다.
첫댓글 국가의 품격이 참 오르겠네요 ㅋㅋㅋ
하겠다는거죠 나 할껀데 니네 어쩔래?
강용석 아나운서 발언이 생각나는군요 강용석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아 국격오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용.
이거는 얼마만큼의 경제효과를 내나용.
대단하다~~
역시 그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