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인라인스케이트강습, 여자인라인스케이트동영상
https://youtu.be/8mhedDdAkEA
소니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4K로 선택해서 시청해주세요. 가끔 꽃샘추위가 찾아오곤 하지만, 이상난동이었던 지난 겨울이었음을 감안해도 그렇게 춥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금만 운동해도 신진대사가 빨라져서인지 평소에 땀을 별로 흘리지 않는 사람임에도 옷속의 몸상태는 훈기로 가득해집니다. 이번 겨울도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가급적이면 야외활동(옥외활동)을 주로 해왔습니다. 본 동영상은 몸이 가벼운 여성분의 인라인스케이팅 장면입니다. 인라인스케이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인데, 가능하면 성인이신 분들이나 유치원, 초중고교생, 대학생, 일반인들을 막론하고 누구나 정식으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게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체형깨지지 않고, 청년, 중장년 시기를 지나면서 대부분 사라들이 겪는 이상 증상(건강 위험 신호들)에 시달리지 않게 됩니다. ******************** 운동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지만, 정확하게 기본정석 등 몇 가지 정석에 앞서서 건강정석에 비중을 높혀야 하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건강정석은 반드시 유명 학원이나 학교에서의 정석커리큘럼과 궤를 함께 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처럼 항상 수련을 해온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러한 것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유투브들에 난무하는 전문가를 자처한 많은 음식, 운동, 자세 방법(처방)들이 안타깝기도 한데, 그러한 것을 믿고, 오히려 건강을 해치거나 수십 만년 지나오면서 가져온 지구상의 자연적 동물(인류)로서의 본분에서 크게 벗어난 짓을 하고 있고, 이는 건강해야할 몸을 오히려 약화(악화)시키거나 이율배반적인 형태로 유지하고 가꿔서 다시 자연의 귀의(사망)할 때에 온전치 못하여 하늘로부터 경원(소외, 완전 배척)되는 지경에 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큰 어른께서 진정 네 자신을 구하고자 한다면 평범을 가장한 평범 이하의 사람들이나 악마의 숙주이면서도 그런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로부터 멀어지라는 당부를 자주 받았었지만, 인간들과의 인연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아서 온전히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깨우치고, 열려 있는 분들이 한 분이라도 있으시다면 그러하신 분들과 공유하시는 것으로 마음을 정하고, 이러한 내용들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운동이 능사는 아니지만, 하루 종일 천천히 달리면서 채집생활을 하고, 간간히 휴식을 더해주는 것을 해온 인류의 생존은 내세에 온전히 들어가기 위한 것으로, 다른 인류(호모사피엔스가 아닌 다른 인류)가 멸망에 다다른 이유는 인류가 멸종시켜온 수많은 생명체들에 대한 죄책감에서도 하늘로부터 부여된 사명을 오히려 크게 깨달아 수행해야 하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인간의 형태를 띠었었던 수십 종(호모사피엔스도 그 중에 하나)의 지구 지배의 힘이 주어졌던 종족들에 대한 사죄로서도 제대로 살아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환경보호활동, 건전레포츠보급활동, 친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들과 연합하여 활동도 하고, 개별적으로 활동도 하는 모임입니다. 일년 사계절, 연중, 매주 활동합니다. 크게는 겨울시즌에는 스키장에서 스노보드캠프(보드강습), 여름에는 수상레포츠(수상스키, 래프팅, 여름캠프, 캠핑 등등), 봄.가을에는 주로 자연탐사, 식생대조사, 승마강습, 플라잉디스크, 인라인스케이트,야구, 농구, 주말농장관리, 연날리기를 비롯한 자격증 및 현장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행사들을 자주 합니다. 비시즌 중에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국민생활체육보급활동의 일환으로 매주 1회이상, 체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스노보드(스키),래프팅, 승마, 여행, 자연탐사(식생대조사) 등을 물론이고, 캠핑, 캠프, 아웃도어 모험, 도심 공원이나 운동장 등지에서, 야구, 배드민턴, 농구, 부메랑, 드론날리기, 기타 많은 활동들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모든 강습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에 예약이 되는 경우에는 불우이웃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등 저희들의 도움을 요청하시는 경우, 가급적이면 응할 수 있도록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들과 연합활동으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