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흙수저 부모가 답 없는 이유
됻각됻각 추천 0 조회 425,323 19.06.06 17:36 댓글 1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06 22:06

    요즘이런글 많은거같은데 진짜 기분이나빠 가난을 죄로 만들어버리는거. 패배주의적이고 너무 염세적이야. 뭐 맞는말이야 구석구석 찾아보면있겠지 원래 무슨 말을 하더라도 여러관점에서 보면 맞는말은 있어 세상에 잘사는사람만있는거 아닌데 뭐하러굳이 이런글로 계층간 편견같은걸 고착화시키는지 난 잘모르겠다

  • 19.06.06 22:52

    솔직히 개공감이다 내가 저런 집어어서

  • 19.06.06 22:57

    이제는 생각없이 애낳는거에 대한 ( 결혼했으니 애낳아야지, 나이가 찼으니 낳아야지..) 고찰을 좀 해볼 시기라서 이런 글들 보면서 사람들이 고민할 여지를 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

  • 19.06.06 23:20

    공부 유전인거 맞고 집안환경따라 크게 좌우되는거 맞는데
    이 말인 즉슨 부가 학력을 통해서 세습된다는거잖아
    명문대 입학생들 점점 강남출신들 많아지는것 봐도 그렇고..
    이건 사회구조의 문제인데
    가난한집 부모 개인을 왜 패?

  • 19.06.06 23:35

    서울대생들이 강남출신 많은것만 봐도 뭐..

  • 19.06.06 23:57

    난 ㄹㅇ 공감됨 공부 잘해서 돈 많이 주는 일하라고 자기는 노후대비 안 한다 연금 안 들었다 이러면서 나한테 달마다 용돈 얼마씩 줘야한다고 그러고 진절머리남 ㅋ 먹여살릴 노예를 길들이는 것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듯 내 경우에는

  • 19.06.06 23:59

    그리고는 내 꿈을 뒷받침 해 줄 돈도 없어서 꿈마저 완벽히 가져보지도 못했는데 그거 갖고 존나 뭐라 함 ㅋㅋ

  • 19.06.17 06:59

    @바디필로우 ... 격공ㅠㅠ

  • 19.06.07 00:49

    가난하다고 다 머리나쁜거 아님~ 글쓴이는 가난하면 무조건 머리나쁘다고 생각하나봄ㅋㅋㅋ 머리좋아도 가난한 사람 있을 수 있고 머리나빠도 부자인 사람도 있엉ㅋㅋㅋ 그리고 머리 좋은 사람이라면 공부할 수 있는 환경도 비록 가난하더라도 잘 만들어줌!!! 울집은 막 부잔 아니었고 부모님도 그냥 고졸이시지만 사고력도 잘 길러주시고 환경도 잘 조성해주심~ 꼭 흙수저여서가 아니라 부모의 양육방식과 교육방식을 탓해야지 돈=무식함 으로 결부지어버리는게 글쓴이가 더 무식..해보임 ㅠ ㅠ

  • 19.06.07 07:49

    하 존나공감 누가우리집이야기하고있냐 ㅠ 피철철나네

  • 19.06.10 20:41

    우리 엄마 초졸이였다가 3년만에 중,고,전문대까지 다 마쳤는데 나도 어렸을때 엄마가 무조건 공부하라고 그러고 학원만 뺑뺑이 돌리고 그래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됬고 상처로 남아 있었어 그래서 내가 몇일전에 엄마한테 그때 왜 그랬냐고 물어봤었지 그러니까 자기는 어렸을때부터 못 배웠던게 자기에게 큰 컴플렉스였고 내 딸들은 나처럼 못배우지 않게하고 싶어서 죽어라 돈벌어서 무조건 학원만 보내면 애들은 잘 따라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자기가 공부해보니까 그게 아니더라라고 말씀하시더라고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급격한 경제성장을 겪어왔고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가난하고

  • 19.06.10 20:40

    학교를 다니고 싶어해도 못가는 어른들이 수두룩 했잖아 그래도 자신들에 후대에게는 더 나은 세상에 살게하려고 교육하는 방법이 틀렸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교육시키려는 모습에 흙수저나 부모가 저학력자라 그렇다고 단정짓는건 좋지 않는것 같다

  • 19.06.13 11:16

    ;;본문이랑 싹다 반대케이스가 나다

  • 19.06.13 13:53

    나 솔직히 환경만 돼쓰면 계속 공부하고 싶었는데 개같은 집구석때매 고딩때부터 알바하고 공부제대로 못해서 지금은 걍 월급벌이나 하면서 사는데 진짜 공감..ㅋㅋ계속 공부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 19.06.17 03:43

    훔 이렇다 못하겟당 서로 남의 인생..

  • 19.06.17 07:01

    격공... 후^^; 모두 반대되는 삶을 살아보지않는이상 모르는거니까 판단하고 비교하려하지말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6.22 23:09

    근데 ㅇㄱㄹㅇ 인게 가르켜보면 보여..진짜 하나알려주면 척척10을아는애가있고..공부도 재능이고 센스임..그리고 공부잘해 인정 받잖아 그럼 그런애들은 공부가 재미가있는거지. 공부 잘 하면 선택의폭이 넓은것도 알게되고 더 공부하고..그러다보면 좋은대학교가고 기회가많아지고..어쩔수없더라..열심히 해도 그재능과 센스없는애들 너무 안타깝고 도와주는데 그래도 확실히 다름..난 내가 애들가르쳐보면서 내가 공부가 너무 힘들었던걸알겠더라 유전있음

  • 공감임ㅋㅋㅋㅋ 가난하고 형편안좋은 부모여도 자식 성격좋게 잘키울순 있음 ... 그러면 뭐든 잘알아서 척척 하고 안좋은 상황에서도 가족 힘 받아서 긍정적으로 잘 해결해나가는 힘이 생기는듯... 는 내 지인 얘기

  • 19.06.18 00:11

    거기다 정신병있음 더 토나온다

  • 부모님 세대야 머리 좋아도 대학의 중요성을 못느끼거나 여자라서 못가고 그런 경우가 많았지. 그런데 지금 우리세대는 부의 세습이 이루어져 있는 상태고 개천에서 용이 나온다는 말은 이제 옛말로 변해가고 있어. 그러니 지금 우리세대부터 적용하면 더 잘 맞아들거 같다. 우리세대는 고등학교 1학년까진 의무교육이었고 다들 으레 그렇듯이 대학교 가고 그랬으니

  • 그리고 집안 환경 안 좋은데도 난 여기까지 왔다. 난 이렇게까지 했다. 이런경우도 있는데? 하고 반례 가지고 오는 거 .... 그 사람이 더 좋은 집안, 더 좋은 서포트 받았으면 더 크게 될 사람 이었을걸...?
    본문 제목이 너무 워딩이 강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가난하면 공부 못한다가 아니라 공부 할 줄도 모르고 가난한데 공부를 강요하는걸 콕 찝어 비판하네. 난 동의함..

  • 19.06.21 11:13

    인정...돈없으면 애 안낳는게 답이야..ㅜㅜ

  • 부모님께 기질적으로 물려받은 재능이 있다하도라도 환경이 진짜 진짜 중요해
    공부하는데 유전이 100프로가 아니야
    집안에서 그 아이한테 얼마나 많은 격려와 지지를 해주는지, 도전기회와 실패, 성취감을 어떻게 그 아이에게 형성시켜주는지가 정말 중요함
    실제로 영재발굴단? 프로그램 보면 타고난 아이들도 있지만 평범한 부모님 밑에서 저 과정이 잘 학습화 되어 내적동기로 작용하여 영재,천재 인 아이들이 더 많음

    금수저 흙수저 보다는 마음이 부자고 여유로운 부모들이 대부분 저렇게 양육하더라

  • 근데 또 그걸 마냥 부모탓으로 돌릴수도 없는게 저분들도 몰라서 그런거겠지
    어렴풋이 학력도 대물림되는걸 느끼지만 당신들처럼 되지않았으면하는 절박함이 애를 학대하는 방향으로 이어지는거같아 안타까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