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6장에서 여섯째 인은 떼어졌죠
여섯째인이 하늘의 징조입니다. 징조라는 것은 암시하는 것이죠. 재림에 대한 암시
17절에 진노의 큰 날.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누가 능히 서리요??
6장에서 여섯째 인이 떼어졌고. 8장에서 일곱째 인이 떼어집니다.
여섯째 인은 떼어지고 일곱째 인을 떼기전에 천사가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이마에 인을 치는 사건이 있죠
요한계시록 7장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1절에 이 일 후에 여섯째 인의 사건이 하늘의 징조을 보이고 나서..
네천사는 첫번째 나팔에서 네번째 나팔을 불 천사입니다.
일곱째 인을 떼어지면.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고 순서대로 불기 시작하는데..
요한계시록 8장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일곱 천사를 네천사와 세천사로 나눕니다.
네 천사 즉 1번에서 4번 나팔을 불 천사는 나팔을 불면 자연에 재앙을 내리는 네 나팔 재앙입니다.
세 천사 는 5번부터 7번 나팔로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는 세 나팔의 재앙입니다.
요한계시록 8장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 네 천사는 1번 나팔에서 4번 나팔로 자연계에 재앙을 내립니다.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나팔 재앙을 내리기 위해서 네 천사가 땅 모퉁이 . 동서남북에서 대기 상태..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바람은 천사입니다.)
천사를 바람. 혹은 불꽃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144,000명이 천사에 의해서 이마에 인침을 받는 시기는 바로 6인과 7인 사이입니다.
7인은 일곱의 나팔로 구성되어 있죠. 그래서 7인을 떼시면 일곱 나팔을 받은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는 것이고. 1나팔에서 4나팔을 부는 네천사가. 재앙을 내리기 위해서 땅 네 모퉁이에 서 있는 것이죠
144,000명이 인 받는 시점은 나팔 재앙이 시작되기 전입니다.
첫댓글 산 자의 휴거는 14만4천의 부활,승천 이후에 일어난다는 성경말씀에 순종하거라~!!
(살전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44,000명은 부활하지 못하고. 시온산에 올라가.
@나그네1004 두증인은~??
두증인이 죽은 후, 부활 승천했단다.
산 자의 휴거는
두증인의 부활이전엔
일어날 수 없단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두증인 = 144000
땡!!
두증인은 예수님 승천하실때 옆에있던
두선지자였음
10
올라가실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처다보고 있는데 흰옷입은 두사람이
저희곁에서서
11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두사람은 선지자라서 다시 오신다고
예언한거임 ....
@베냐민
너는 이만희는 독사의 새끼. 마귀새끼이다
세번 복창하고. 댓글을 달아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