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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에이...살아서 무엇하나,,,,ㅠㅠ~~~
안나. 추천 0 조회 502 13.09.07 04:3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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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7 07:02

    첫댓글 수면제를 털어넣었다~~일일연속극~^^~궁금하면 내일또~!!~ㅋ~

  • 작성자 13.09.07 15:58

    ㅎㅎㅎ

  • 13.09.07 08:25

    부평 촌년이 쓰신~ㅋ
    어두운 사춘기 극복담 잘봤습니다
    수면제 수면제라...참 할말 많은 사나이랍니다~~ㅠㅠㅠ

  • 작성자 13.09.07 15:58

    요비링아저씨,,,,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7 15:59

    그래도 지금도 여고생만,,쳐다보면,,,ㅠㅠ~

  • 13.09.07 09:36

    소설이 따로 없네요.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우리네 삶임니다.~~ㅎ

  • 작성자 13.09.07 16:00

    제가,,지금도 지내온길이랍니다,,,
    사실이니다,,,
    결손가정,,,ㅠㅠ~

  • 13.09.07 16:06

    에그~~
    아픈 추억일랑 다 잊고 살자구여.~
    듬직한 아들 셋이나 있는데 뭐가 걱정인가요.
    축복 많이 받으신거여요.~ㅎ

  • 작성자 13.09.08 04:35

    네,,저도 그리생각합니다,,
    복많은여자랍니다,,
    감사합니다,,,

  • 13.09.07 09:59

    슬픈과거는 잊고 사시는게 ...ㅎㅎ
    현재가 중요하지요 얼마나 좋아요 3형재에 이쁜며느리도 보고...마음대로 민튼도 하고 좋습니다
    이젠 남편및 자녀들 보다는 내자신 내건강 자나깨나 육신만 챙기면 됩니다

  • 작성자 13.09.07 16:00

    그래도 드문드문 스치는 나의과거,,,

  • 13.09.07 10:50

    소설에서나 있을법한 안나님의 유년시절
    그런거 다 극복하고 지금의 모습 당당하고 보기좋습니다.
    건강 챙기시어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09.07 16:01

    네,,지금은 행복합니다,,
    나의세아들,,,,
    복터진엄마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7 16:01

    전 속쓰린건모르고,,,
    깨보니,,위세척을 했더군요,,,,

  • 13.09.07 14:48

    안나님은 화려한스펙 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인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버지 이혼으로 어려운 사춘기도 맞이 하셨게네요,
    다음편이 기대 되유,!~~
    본인도 너무무리해서 고관절 염증이 생겨서 두문불출하고
    집에 있는데 탁구치고 싶어 몸살이 날정도여요,

  • 작성자 13.09.07 16:03

    염증치료하세요,,,
    저도 요즘이상하게 골반이 아픕니다,,
    허리에서 내려오는거라고,,,
    전 운동안해도 구경삼아 맬나갑니다,,
    빠른쾌유를....

  • 13.09.07 16:26

    잘 읽어 가는데
    끝에 여운을 남기심은...

    기다릴께여
    건강 잘 챙기셔요 우리 안나님~~^^

  • 작성자 13.09.08 04:29

    지혜님 사랑합니다,,
    감사하고요,,,

  • 13.09.07 18:55

    추억속의 이야기지만 소설속의 이야기 같네요,,,풍요로웠지만,,,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으신듯,,,ㅎㅎ

  • 작성자 13.09.08 04:30

    ㅎㅎ공중전은 아니고요,,,
    분이님 건강하세요,,건강이 최고더군요,,,

  • 13.09.07 19:38

    안나님의 생모.. 어머니는 살아계신가요 ㅠㅠ ...

  • 작성자 13.09.08 04:30

    아니요,,십여년전에,,멀리~~~
    로즈향님 제가 아시는분이시지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8 04:31

    네,,이제는 지난추억이지만,드문드문,,,'제머리속을,,,
    그래서 제가 결손가정애들에게 관심이 많탑니다,,
    안타까운현실이지요,,,감사합니다,,

  • 13.09.07 21:57


    지난 시절의 추억은
    고통스러움이였든, 행복함이였든~,
    모두 소중한 자신의 자산 아닐까요?

    언제나 씩씩하신 안나님 글 잘 읽고 있었습니다...ㅎ~

    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구요~!!

  • 작성자 13.09.08 04:32

    네,,안녕하시지요,,,오랫만에 오셧습니다,,,ㅎ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9.08 02:2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9.08 04:32

  • 13.09.08 02:52

    항상 씩씩한 안나 누님이 오늘은 가을바람 때문에 샌티해졌나 부다...
    아 지난~날이여~!!...................잘난 아들들 보고 그냥 그냥 살어유~!! ㅎ

  • 작성자 13.09.08 04:33

    ㅋㅋㅋ써비님,,언제나 만날까요,,,
    우리집식구들가수,,,
    써비님네가면 대박인데,,,
    기둘려보세요,,,
    며느린 저닮아 음치랍니다,,,,ㅎㅎㅎㅎ

  • 13.09.08 12:24

    울 안나님 글은 왜이리 늘 신선하게 다가오는지 ~
    거의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늘 다른 글들 ~~ 화수분 ~~?

  • 작성자 13.09.08 19:49

    ㅎㅎㅎ감사합니다,,예쁘게봐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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