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너나들이
    2. 레드문
    3. 현승
    4. 도반(道伴)
    5. 봄 날
    1. 산다래
    2. 우리맘
    3. 보연
    4. 물빵개
    5. 정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가을바람
    2. 부산아씨
    3. 망미리맘
    4. 인암
    5. 최송이.
    1. 비욘드
    2. 나의나라
    3. 노중하
    4. 청정2
    5. 정보고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Re: 향수 노래 (뚜엣) - 그리고 정지용
청솔 추천 0 조회 377 23.03.03 08: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03 09:14

    첫댓글 정지용씨에 대한글 잘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3.03 09:15

    정지용 시인이
    저의 고등학교 선배님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 23.03.03 09:20

    옥천 정지용 생가에 가봤습니다
    육여사 생가도요

  • 작성자 23.03.03 09:25

    그러셨군요
    저는 아직입니다

    라아라님 노래 덕분에
    정지용시인을 소개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3 09:28

    정지용 시인의 일생 이군요
    어쩜 이리도 멋진시가 나올까요

  • 작성자 23.03.03 09:36

    잘 알려지지 않은 시 들 많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샀던 정지용시선
    요즘도 가끔 열어 봅니다
    정말 주옥같은 시 들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3.03 10:54

    어느해던가 전체동창회 모임에 같은테이블에 앉게되어 '향 수' 노래 공감대로 화제가 .
    즉석에서 너랑 나랑 2 부 여흥시간에 듀엣으로 불러보자 좋아 ! (반응이 가히 폭팔적 앵콜 앵콜 그치만 앵콜은사양) ㅎ
    다행하게 두 사람 모두 가사를 외우고 있어 가능했던것 같았습니다. 단 한 번의 연습도 없이 눈으로 손가락으로 차례를 인지해가며 .
    그랬었던 즐거운 추억이 있었고 간간히 떠 올리며 혼자서도 불러보던 나만의 애창곡이기도 하답니다.
    얼마전 T V 에서 박 인수님의 삶을 편집 방영한것을 관심있게 잘 보기도 했었지요. 삼가 그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03.03 10:58

    그러셨군요
    이 노래 무척 어러운 노래인데요
    박자도 그렇고...
    컴사랑님 노래솜씨가 짐작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3 11:07

    @청솔 그런데 말입니다. 거짓말처럼 나이탓 핑계를 대야할 것 같네요.
    이젠 가사도 못외우고 음정 박자 호흡 음성도 제멋대로 아무렿게나 나오는 처지가 되었답니다.
    청력마저도 점점 분명하게 들리지 않는것 같구요. 서글퍼지는 현실이지만 긍정적 마인드로 전환 그냥저냥 지내고 있지요 .
    ㅎㅎㅎ 죽으면 늙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점점 가까이 가까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3 11:22

    @컴사랑 자동차도 노후되면 달라지지요
    그러다가 결국 폐차되지요
    생노병사! 생자필멸!

    존경스럽습니다
    긍정마인드로 즐겁게 그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컴사랑님을 응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