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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8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공모' 창작부문 당선작. 날카로운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다양한 사건들을 다룬 작품으로, '구비전승의 다양한 캐릭터를 우리 근현대사로 불러낸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거침없으면서도 넝쿨처럼 엮이는 익살스런 이야기 솜씨가 탁월하다'라는 평을 받았다.
목차
머리말
1.애기장수 큰이
2.거지공주
3.대장 곰보
4.돈도나리
5.당금애기 세쌍둥이
6.오돌또기
7.바보 허봉달
8.깡통로봇 가진이
9.울지마, 뱅덕
10.아우라지 까마중
저자 및 역자소개
김기정 (지은이)
글만 쓴 지 20년이 지났는데도 나는 매번 나의 재능과 노력을 의심합니다. 그러나 기어이 이야기를 다 짓고 나면, 힘든 작업은 까마득히 잊고 뭔가 답을 찾은 듯, 다시 새 이야기를 상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그간 지은 책으로 《금두껍의 첫 수업》, <명탐정 두덕씨> 시리즈, 《큰일 났다》, 《폴짝이》, 《기상천외한 의사 당통》 등이 있습니다.
김환영 (그림)
1959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고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1992년 첫 개인전 ‘벽+프로젝트’전을 열었고, 이후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면서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호랑이와 곶감》과 동화책 《마당을 나온 암탉》, 《종이밥》, 《해를 삼킨 아이들》,《종달새 우는 아침》 등에 그림을 그렸고, 동시집 《깜장꽃》을 냈습니다.
첫댓글 알모책방 추천.
20년에 나온 책인데 왜 이걸 이제 봤지? 근현대사를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내다니!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