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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산대 앞에서>
부산대 부산은행사거리_Log
사회자: 먼 길 오셨습니다.
서울에서 이재명을 왜 선택해야 하는지, 부산시민과 금정구민에게 호소하기 위해서 정청래 국회의원님이 오셨습니다.
여러분, 귀 기울여서 들어주십시오.
박수로 맞이하겠습니다.
(관중: 환호)
정청래 의원: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 마포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제가 오늘 북강서을 최재은 지역위원장과 유세하고, 광안리 해수욕장 다녀오느라고 조금 늦었습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북강서, 강서구에서 사전투표를 했는데요, 저 진짜 놀랐습니다.
줄 서 있는 분들이, 저를 너무 반가워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저를 반가워하면서, 2번을 찍을 일은 없잖아요?
(관중: 맞아요)
그렇죠?
(관중: 네)
여러분, 사전투표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그분들 다 저한테 손짓하면서, 찍었다고, 야, 놀랍습니다.
여러분,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립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이재명 됩니다, 여러분.
(관중: 환호)
방금 제가 기사를 확인해보니, 지난 대선보다 사전투표가 5% 이상 앞서고 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사전투표를 하게 되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여론조사에서 45% 이상, ‘나는 사전투표 하겠다’라고 얘기한 걸 보니, 오늘 사전투표를 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 이재명, 이재명을 찍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15%를 넘고, 내일 30%를 넘으면 이재명은 당선되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이재명을 위해 사전투표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중: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어떤 사람은 ‘북한에 선제타격하겠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여러분, 승리를 위한 선제타격, 그것이 바로 사전투표입니다.
저 사람들은 북한에 선제타격하겠다고 그러는데, 우리는 그런 거 하면 안됩니다.
승리를 위한 선제공격, 선제타격, 그것이 사전투표입니다.
여러분, 국민을 이기는 장사는 없습니다.
어느 시대인데, ‘내가 누구를 지지할 테니까 나를 따르라’, 그렇게 따라갈 국민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지금은 국민이 지도자입니다.
저 같은 국회의원들, 까불면 안돼요.
국민 무시하면 안됩니다.
국민이 시키는 대로, 국민이 가라는 대로, 그렇게 가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던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맞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투표하면 이깁니다.
여러분, 투표해 주세요.
제가, 서울 마포에서 유세차를 30-40km 속도로 달리면서, ‘계란장수’ 유세를 합니다.
여러분 한번 들어보세요, 빠르게 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 ‘평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문화대통령’ 이 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국가의 꿈’, ‘복지대통령’ 이재명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재명을 도와주십시오. 친구들이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작업복 입고 공장에 가서 죽도록 일했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은 눈물 젖은 빵을 먹어봤습니다.
돈 없고 빽 없어서, 서러워서 흘리는 여러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아니, 여러분들의 눈에서 눈물이 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하고 사전에 예방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을 도와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관중: 박수)
마포에서 이렇게 하고 다녔더니, 제주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서울, 다 이렇게 하고 다녔더니, 며칠 전부터
‘우리도 이제 그거 다 압니다. 정청래 의원 몸을 아끼세요.’
그럼 뭐라고 할까요? 이렇게 하면 된대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면 고개가 끄덕끄덕해진다는 거예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일도 해본 사람이 잘합니다.
일머리를 알아야 일을 하죠.
뭘 모르는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대통령은 이재명입니다.
우리, 한 번만 생각해 보세요.
누가 더 일을 잘할까요? 누가 더 일을 잘할까요?
그것은 당연히 이재명이지 않습니까.
안녕하세요!
(시민: 파이팅!)
1번 파이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에도 젊은 청년들이 다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그랬더니, 강원도에서는 이렇게 하라고 저한테 가르쳐 주셨어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이.’
이렇게 하라고 하구요.
충청도는,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녀유.’
‘그럼 누구여유?’ 그랬더니, 바로 이재명이랍니다.
여러분도 이재명입니까?
(관중: 네)
여러분도 이재명입니까?
(관중: 네)
부산에 와서, 제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부산은, ‘윤석열은 아니라카이’ 그랬더니, 그 사투리가 좀 껄쩍지근하데요.
그래서 부산 사투리는 어떻게 하는지, 올라오세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카이’ 이게 아니라고.
(그런 거는 아니에요, 부산 사투리를 이렇게 어설프게 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은 아니라카이’ 요게 정석입니다.)
이 버전도 있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다아이가’
이것도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렇게, 이것도 이렇게 어설프게 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다 아이가’)
(관중: 박수)
맞습니까, 여러분?
(관중: 네)
내려가지 마시고, 여기 지금 부산시민들 모르는 분도 있으니까, 본인 소개 해주세요.
(박인영 시의원: 네,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시의회 의원이고요, 금정구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금천구에 살고 있습니다, 박인영입니다, 반갑습니다.)
(관중: 박수)
의장님 안하셨어요?
(했습니다.)
의장님 했죠?
네, 이렇게 조그맣게 이렇게 생겼어도, 우리 민주당의 보배입니다, 여러분,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입니다, 여러분.
또 역할이 있으니까 좀 계세요.
여러분, 제가 광안리에서도 이재명 도와달라고,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 부탁한다고, 우리 2030 우리 청년들도 이재명을 찍어달라고 그랬더니, 이미 찍었다고 그래요.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이재명 부탁합니다.
저는 서울 마포에서 온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오늘 보니까 우리, 강세현특보단장님 어디 계세요?
강세현 특보단장님 손 한번 흔들어 주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우리 특보단 여러분들께서, 이 부산 더 고생하셨다는 얘기를 제가 바람결에 전해 들었습니다.
우리 강세현 특보단장님을 비롯한 특보단 여러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손 한번 흔들어 주시고요.
여러분, 단일화 때문에 역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재명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닷물도 노해서 파도가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광안리에서 제가 확인했습니다.
미쳐미쳐... 우리 가슴을 칩니다.
그리고 가슴이 뜁니다.
여러분, 이재명 찍으면 이재명 됩니다!
사진은 정청래를 찍어도,
투표는 우리 이재명을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간절히 부탁드리고, 여러 말 보다는, 여러분들에게 부산시민들에게 꼭 찍어달라고, 아모르파티 로고송에 맞춰서, 박인영 우리 전 의장과 춤 한번 추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거기 서 계신 곳에서 가능합니다.
<아모르파티> 여러분, 3월 9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미리미리 우리가 알 수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합니다, 더 낮게 더 겸손하게, 더 끝까지,
3월 1일 기미독립선언문 1919년 공약 3장처럼,
최후의 순간까지! 최후의 1인까지!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아모르파티 준비됐습니까?
(<아모르파티> 로고송 시작)
네, 볼륨을 좀 높여 주시고요.
네, 좋습니다, 여러분, 부산에 우리 시민 여러분, 청년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오늘 사전투표 못하신 분들, 내일 꼭 사전투표 부탁합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같이 춤추실 분들은 유세차 옆으로 좀 와주시기 바랍니다.
네, 여기 춤추고 있는 분은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입니다.
아싸! 이재명 된다!
이재명 된다! 된다!
(관중: 된다!)
자 이 앞으로 와주세요.
(<아모르파티> 로고송 종료)
자, 우리 부산시민 여러분, 이재명을 진짜로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 마포에서 온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 이재명, ‘돈 없고 빽 없어서, 서러운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다’는 의미에서, 눈물, 영어로 Tears, 한곡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Tears> 가능하시겠습니까?
(관중: 네!)
<Tears>, 여러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눈물 흘리는 국민들을 위로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하겠습니다.
사전에 차차 미리 점검하고 조치하겠습니다.
여러분,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Tears> 로고송 시작)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근처의 사장님들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큰 목소리로, 이렇게 유세해서 죄송합니다.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이 이깁니다.
여러분이 투표해 주시면, 이재명이 됩니다.
여러분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Tears> 로고송 종료)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역풍의 비람이 분다.>
https://m.youtube.com/watch?v=QiM-qR574d8&feature=youtu.be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앞에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앞>
https://m.youtube.com/watch?v=qfo_KUVM71Q&feature=youtu.be
<서울시 강서구 방화 사거리>
220304_서울 강서구 방화사거리 지원유세_Log
정청래 의원: 네, 강서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잠시 후 이곳 국회의원, 진성준 의원 올라올 텐데요, 제가 진성준 의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로고송 줄이지 말고 그냥 트세요, 저도 춤이나 한번 추고 가게.
<아모르파티> 그냥 틀어주세요.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고 했습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이재명이 됩니다.
여러분, 투표해 주십시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여러분, 이재명은 노무현을 닮았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했고, 검정고시를 봤고, 그리고 사법고시 패스해서 편안한 길 갈 수 있었지만,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당에서는 변방의 비주류로, 그랬지만, 그 위기를 극복하고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이재명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시면 대통령이 됩니다.
어쩌면 그렇게 대선 막판에 단일화 문제로 고생한 것까지, 이재명은 노무현을 닮았습니다.
여러분, 국민을 이기는 장사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명하고 똑똑합니다.
누가 따라오라고 해서, 옳지 않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따라가는 국민들은 없습니다.
여러분, 어제, 오늘, 분노와 응징이라는 단어가 인터넷을 뒤덮고 있습니다.
여러분, 부디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이게 바로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서 아직 누구인지 결정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
‘에잇,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이 말이 많은 분들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말입니다.
여러분, TV 토론 보셨습니까?
나보다 똑똑합니까, 나보다 무식합니까?
여러분, ‘나보다 무식한 사람을 왜 찍느냐?’, 이것이 술자리의 안주라고 합니다.
여러분,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일도 해본 사람이 잘합니다.
우리 택시기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제가 제주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서울, 다 다녀봤습니다.
여러분, 높이 손 흔들어서 1번 엄지척 해주시는 분들도 엄청 많고, 부끄러워서 손을 내리고 호주머니 주변에서 엄치척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호주머니 안에서, 안보이게 엄지척을 해주시는 분들도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재명 됩니다.
국민을 이기는 장사는 없습니다.
투표를 이기는 총알은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30% 넘으면 무조건 이재명 이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국민의 마음속에서 어떠한 바람이 불고 있는지, 어떠한 파도가 치고 있는지, 저는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단일화 사건 이후,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역풍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파도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투표장에 나가셔서, 기호 1번 이재명을 꾹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 취급을 한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국민의 뜻과 어긋나게, 국민의 길과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 정치인들은 여지없이 국민들에 의해서 퇴출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내일, 어디든 가서 사전투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호 1번 이재명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신분증을 챙겨서, 투표장으로, 투표장으로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뽑아 주십시오.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 ‘평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을 뽑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문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을 뽑아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국가의 꿈’, 이재명이 ‘복지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이렇게 제가 하고 다녔더니, ‘이제 그런 말 다 필요 없다, 우리 알 거 다 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고, 우리도 잘 안다.’, ‘그럼 누구예요?’ 이렇게 물어보면, 이재명이지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러분, 전라도에 가니까, 전라도는 이렇게 하래요.
그래서 제가 전라도에 가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아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랑께이.’
이렇게 얘기한답니다, 전라도에서는.
부산에 가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카이.’
이렇게 얘기한다고 그럽니다.
강원도에 갔더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이.’
충청도에서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녀유.’
이렇게 얘기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네, 672번 우리 기사님, 안전운행하시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개화사를 다녀왔습니다.
주지 스님을 만나서 스님께도 부탁드렸습니다, 이재명 좀 도와달라고.
이재명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사 개화사 주지 스님에게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진성준 의원하고 같이 갔습니다.
자, 제 지역구는 아니지만, 이곳 지역구, 훌륭한 국회의원 제가 소개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중에서 가장 똑똑했던 브레인, 이곳 개화산에서 둥지를 틀고, 여러분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똑똑한 국회의원, 스마트한 국회의원, 진성준 의원.
올라오세요.
아니, 제가 왜 지역구 의원을 소개해야 되는 거야.
자, 여러분, 진성준 의원하고 요즘 제가 방송을 좀 많이 했습니다.
뜻도 맞고, 똑똑하고 예리하고 그렇습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어떤 집인지 모르고 제가 콩나물국밥집에 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님한테 그랬어요, ‘진성준 잘못하죠?’ 그랬더니,
‘아이, 아니’래.
‘에이, 진성준 마음에 안들죠?’ 그랬더니, 아니래, 마음에 든대요.
아니, 그래서 ‘저는 좀 안좋아하죠?’ 그랬더니, 저는 조금 안 좋아한대요.
근데 이재명은 찍어 주겠대.
자, 여러분, 이곳 강서구에서 정말 이재명 몰표 나왔으면 좋겠고, 마포구 다음으로 2등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포가 이재명 제일 많이 나오고, 그다음에 2등은 강서구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3등 하면 안돼요.
자, 여러분, 저는 오늘 또 비행기를 타고 부산에 내려갑니다.
부산에 내려가야 되기 때문에, 이 정도로 인사드리고 저는 물러갈까 합니다.
압축 요약해서 말씀드립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여러분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전투표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숨결이 서린 부산 북강서(을)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사전투표.
누구를 찍었는지는 비밀이라서
안 갈차줌. 누굴 찍었을까요?
<부산 북강서을 국제신도시>
220304_부산 국제신도시 중앙상가사거리 지원유세_Log
사회자: 네, 반갑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원 연설하기 위해서, 서울에서 정청래 국회의원님께서 강서구민 여러분에게 이재명 후보님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중략)
우리 정청래 국회의원님 너무 잘 아시죠?
좋은 말씀 많이 하시고, 우리 민주당과 노무현 대통령을 너무 사랑하시는 좋은 분입니다.
두 분, 의원님과 최 위원장님 모시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원 연설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지은위원장 인사말)
정청래 의원: 네, 부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출신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반갑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이재명을 도와주십시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저는 서울 마포구에서 왔습니다.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잠시 인사말씀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립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투표하면 이재명이 이깁니다.
여러분,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이재명 사전투표 꼭 해주시고, 사전투표 못하신 분들은 3월 9일 신분증을 챙겨서 투표장으로, 투표장으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제가 이재명을 알고, 봐온지도 15년이 지났습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은 어렵게 살아본 사람이 잘 압니다.
친구들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작업복 입고 공장에 갔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봤습니다.
돈 없고 빽 없어서 흘렸던 눈물 이재명의 눈물이었습니다.
여러분, 돈없고 뺵 없어서 흘리는 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아니, 그런 분들의 눈에서 눈물이 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조치하겠습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이재명도 부족한 게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일도 해본 사람이 잘 합니다.
이재명이 13살 때, 친구들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작업복 입고 공장 출근했습니다.
납땜공장, 고무공장, 시계공장 다니면서, 그렇게 교복을 입고 다니던 친구들이 부러웠다고합니다.
그래서 성남시장할 때, 무상 교복을 정책으로 실현했습니다.
본인의 삶 속에서, 본인이 필요를 절실히 느꼈던 부분을 정책하고 실천했습니다.
어머니는 성남 공중화장실 휴지 파는 사람이었고, 이재명의 아버지는 성남시장에서 쓰레기, 휴지 줍는 리어카꾼이었습니다.
썩은 과일을 먹었던 이재명 소년이 어린이집 유치원에 과일 공급을 하게 된 것은 본인의 경험이었습니다.
(어린이 차량을 향해) 안녕, 안녕, 1번 해주세요.
네, 여러분, 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도, 여러분의 안전한 보행도 이재명이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 ‘평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문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국민의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국가의 꿈’, 이재명이 ‘복지대통령’,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윤석열, 이재명, 이재명, 윤석열, 여러분, 솔직하게 가슴에 손 얹고, 한번 생각해 봅시다.
누가 더 일을 잘할까요?
여러분, 누가 더 일을 잘할까요?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습니다, 대한민국 지도자를 뽑습니다, 대한민국을 운전할 운전대에 누가 앉아야 되겠습니까? 초보 운전자를 응원하십니까? 능숙한 숙련공, 운전수가 필요합니까.
여러분, 한번 생각해도 1번 이재명입니다.
이리 보아도 이재명이고, 저리 보아도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안녕, 1번 한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려오면서 보니까, 고등학교 3학년들도 지금 사전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역대급으로 사전투표가 제일 높습니다.
사전투표가 높다는 것은, 정치꾼들의 구태정치, 단일화 놀음을 국민들이 심판하자고 지금 사전투표 행렬로, 행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IMF 때 국난을 극복한 대통령은 김대중입니다.
김대중의 길을 가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이곳 북강서을 출신 노무현 대통령의 눈물, 그것이 이재명의 눈물입니다.
노무현의 길을 가겠습니다, 이재명이 그 길을 가겠습니다.
여러분, 눈 떠보니 선진국이라고 그럽니다.
방역 선진국, 문화강국, 이거 누가 했습니까?
국민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이룩한 업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바통을 이어받아서, 이어달리기 할 수 있는 대통령, 이재명을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제가 이렇게 전국을 다니면서, 유세를 하니까, 이제는 다 알았다, 다 필요 없다.
한 마디만 하고 다녀라.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말만 하고 다니랍니다.
여러분, 누가 일을 더 잘할까요?
생각이 있으면, 이재명을 찍겠지요?
여러분, 제가 충청도 출신입니다, 충청도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녀유.’
‘그럼 누구여?’, ‘이재명이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강원도에 갔더니 이렇게 얘기합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에서는 어떻게 얘기하는지,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카이.’
이겁니까?
최지은 위원장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지은 위원장: 부산에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재명 됐나?’, ‘됐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니라카이 한번 해보세요.
(최지은 위원장: ‘윤석열은 아니라카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곳 북강서을, 유서 깊은 노무현 대통령의 혼과 숨결이 쉬어있는 곳.
네, ‘어, 마이크도 1번이네?’
네, 여러분, 식사할 때 숟가락, 젓가락 사용하시죠?
젓가락을 보면, ‘어? 젓가락도 1번이네?’, ‘어? 숟가락도 1번이네?’, ‘어? 신호등도 1번으로 서 있네?’, ‘어? 전봇대도 1번이네?’.
여러분, 곳곳에 1번이 많습니다.
어? 화살표도 1번이네?
네, 여러분, 이제 오늘, 내일 사전투표 이틀간 하시고, 못하신 분들은 3월 9일 이재명을 도와주러, 이재명을 찍으러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서, 여러분, 이재명을 꼭 찍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자,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여러분, 제가 더 이상 여러 말씀 드리고 싶지만, 저도 사전투표 여기서 하렵니다.
여러분, <아모르파티> 춤이나 한 곡 추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아모르파티>, 같이 한번 어깨를 들썩들썩하면서, 오늘 유세를 마쳐볼까 합니다.
여러분, <아모르파티> 준비됐습니까?
네, 준비됐어요?
자, <아모르파티>, 레디, 고!
(<아모르파티> 로고송 시작)
(<아모르파티> 로고송 종료)
여러분, 부탁합니다.
저는 서울 마포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북강서구민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여러분,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분증을 챙겨서 투표장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기호 1번, 위기에 강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산 북강서을 국제신도시>
노무현 대통령의 숨결이 서린 곳에 와서
최지은 위원장과 함께...
https://m.youtube.com/watch?v=PqH3AmLz7sY&feature=youtu.be
<지금 뭐하는 겁니까?>
https://m.youtube.com/watch?v=bqjgtEzZ4ak&feature=youtu.be
<급한 마음에 그만....>
https://youtube.com/shorts/kQi6c95CjGE?feature=share
<이재명 안 찍을라 했는데...>
https://youtube.com/shorts/Vbb7cU01PGg?feature=share
<투표하면 이깁니다.>
http://ikbc.co.kr/kor_m/news?nwCd=main_news_06&mode=view&menuId=506_618_623&nwid=379094
<강서구 개화산 약사사에 들렀습니다.>
부처님께 이재명 당선시켜 달라고 빌었습니다.
<서울시 강서구 개화산 앞에서>
https://m.youtube.com/watch?v=AsFH783qvD8&feature=youtu.be
첫댓글 언제나 국민만 믿고, 국민만 보고 가는
국민 정치인!! 정청래의원님!항상 감사드립니다 .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