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세상을 산다는거. 근심도 걱정도 시도 때도 어꼬 없이 하는거... 예나 시방이나 인생이란 그런 거라메? 괜스레 시비하고 괜스레 조롱하며 괜스레 원망쪼로 씹고 뜯고 물고 물리어 피흘리며 그렇게 전쟁도하며 허접하게 사는 이들도 이찌만 내처럼 나미사 어찌살든 누구어찌 디지등가 말등가 상관 한허고 사는거... 이거시 위선의 극치가 아니고 뭐라고 해야 하는건지 내는 모르는디 니는 아나?
언제 어느때처럼 잠잘자고 이러나서 진땀을 흘리며 조은 장난 하자고 할때 마다하지 아니하는 그런때도 지났지만 궁것질은 당초에 하지 아니한다고 하면서 착한척 선한척 의로운척 하면서도 할꺼는 다하고 해볼꺼는 다 해보아쓰면서도 아닌척 모른척 정의를 론하고 정직을 말 하면서도 부끄리운 줄도 모르는 파렴치한 인생이 내다? 그렁가? 그래서 이러케 태평성대를 누리며 허허실실 두리뭉실 얼렁뚱땅 그럭저럭 살면서도 여꾸리에 찔리는거 없다는드시 괜한 궁시렁을 아침부터 꽁시랑 거리는 거신감?
우끼는 동포들 중에 어떤이는 겸손을 말하면서 스스로를 벌래라고 말하는 이도 이찌만 이는 창조자 하나님을 모욕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내는 벌래 같다고 비유하는건 그런데로 그리타 치고 스스로를 벌래라고 비약하는건 아니라고 우길래..
인생은 존귀하다고 하셔쓰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셔쓰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깜으로써 교회는 세상에서 구별 된 자 들이요 그의 지체요 그는 교회의 머리라고 하셔쓰 인생을 만드신 창조자 하나님께서 성경에...
그맇게 말씀을 하셔쓰니 그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을 하였거든 모든것에 감사하며 찬송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것이 마땅 한거시지 어찌 내는 빌레입니다. 라고 항변하듯 따질 수 있다는 말인지 조금은 그의 사상이 의아스러버서...
오늘 내는 내일과 모래와 글피를 준비 하는데 비가 온다고 하였기에 비를 준비하고 안전을 준비하나 이것 또한 은혜요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의 성령님이 하실 일이요 내는 다만 믿음으로 따르는 것 뿐이라고 할꺼야... 그리 하라고 하셔 쓰니까.... 그러케 미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