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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봄에 만병통치약 달래
엄지공주1 추천 0 조회 177 23.02.28 13: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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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8 15:08

    첫댓글 어머..ㅎ
    저 오늘 아침에 달래 다듬어서 달래장 만들어서
    야채랑 먹었습니다..ㅎㅎ
    자주 먹어야겠네요..
    마침 오이도 사놓아서
    오늘 저녁에는 오이랑 무쳐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3.02.28 14:17

    달래 향이 좋아 저도 좋아하지만 깨끗이 다듬는게 힘들어 피하는데 이리도 성분이 좋다니 오늘 사다가 올려주신 레시피 데로 함 해볼께요~ㅎ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23.02.28 16:33

    ㅎㅎ보라님~
    달래는 편하게 음악 들으면서
    달래랑 대화 하듯이 어루만져 주며 다듬어야 하겠더라구요..ㅎㅎ

  • 23.02.28 16:45

    @샤론2
    마자요~ㅎ
    그동안 늘 시간에 여유없이 지내다 보니
    생고구마줄기 까서 데치고 볶아 만드는 반찬.,
    시간낭비 하는거 같아
    데친거 사다 하고, 달래 흰뿌리에 꼭꼭 숨어있는 흙 털어내는거 귀찮아 몇번하고 말았는데..

    오늘은 모처럼 한가해 여성방에도 들어와 댓글달고 쫌있다 우리동네 운정호수공원 걷기운동하고 오는길에 달래랑 오이 사오려구요~

    남은 오후시간도 해피하세요~♡


  • 23.02.28 16:50

    @보 라 보라님 글 보니 봄내음이 폴폴 나네요..ㅎㅎ
    운정호수..
    예전에 사진으로 보았는데
    너무나 예쁜 꽃들로 아름답더라구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 23.02.28 14:38

    이봄이 가기전에 꼭 세번은 해먹어봐야겠어요~달래무침 새콤달콤향긋~
    주의해야 할것~과식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건오늘되세요^^

  • 23.02.28 16:50

    교수님 여성방에 오신걸
    환영하고 반깁니다~^^
    자주 오세요....^^

  • 23.02.28 15:20

    달래 사다 놀고 냉장고에 자고 있네요
    할 시간이 없어서요
    얼른 해 먹어야지요

  • 23.02.28 16:34

    언니처럼 바쁘시니..
    달래 사놓으신 것만 해도
    신통방통 이십니다..ㅎㅎ

  • 23.02.28 16:41

    @샤론2 ㅎ 지금 방배 서래마을에 전에 근무 하던 원장님,댁에 왔어요
    1시간 후에 집애 가면 교구에서 기도회 7시 까지 가면 11시에 끝나는데 아무래도 쉬어야 될것 같아요
    오전에 미사 독서 했으니까요

  • 23.02.28 16:51

    @산 나리 언니처럼 바쁜 칠학년은 없을것 같아요.ㅎㅎㅎ

  • 23.02.28 16:52

    @샤론2 ㅎㅎ

  • 23.02.28 17:41

    이건 꼭 만들어 먹을래요.

  • 작성자 23.02.28 17:51

    달래 하면 봄이 온다은 나물
    옛날에 바구니 옆에 끼고서
    달래 캣던 추억 이 새록 새록
    잠시 추억에 잠겨 봅니다
    늘 건강 정보 한달 기간동안
    함께 공감 흔적 감사와 건강
    지킴이 정보 나눔 수고 하셨
    네요

  • 23.02.28 19:12

    오~~?
    저두 달래좋아하는데
    달래장에 김싸서 자주먹는데~~^^

    달래랑 오이랑 새콤하게
    무쳐서 먹어봐야겠네요~~

  • 23.02.28 20:03

    엄지공주1 언니 레시피보고
    좀전에 만들어 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ㅎ
    덕분에 상큼한 봄맞이
    식탁에서 먼저 했네요..

    엄지공주1 언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8 20:07

    어휴 참 잘하셨네요
    노래도 잘 하시고
    못 하신게 뭐예요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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