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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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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게시판 사회복지정보원 제12차 복지순례 이야기,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김세진 추천 0 조회 325 13.01.25 14:0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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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5 14:07

    첫댓글 이제는 김세진 선생님이 저 멀리 앞서 가십니다. 저도 부지런히 따라가보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 13.01.25 15:25

    고맙습니다.

  • 13.01.25 16:31

    우와~
    교보문고 주문해야겠어요~

  • 13.01.25 19:28

    멋있어요. 김세진 선생님~~~

  • 13.01.25 21:27

    얼른 읽고 싶네요~^^

  • 13.01.25 21:59

    김세진 선생님,순례단. 축하드려요. 순례단 멋지고 부러워요. 책 내용 궁금하고 기대되요.^^

  • 13.01.26 00:31

    받는 순간 우와! 놀라고,
    읽는 순간 이야! 감탄했습니다.
    귀한 경험 나누어 준 12차 복지순례단. 고맙습니다. ^^

  • 13.01.26 00:55

    순례는 물론이고
    선생님 댁에 모여 편집 배웠던 일,
    순례단 분위기 좋은 카페에 둘러 앉아 초안 읽고 다듬고, 맞춤법 배우고...
    모든 과정이 좋은 추억이고, 또 그 과정에서 배운 것도 많아요.

    이렇게 출판되기까지 애써주신 선생님, 감사드려요.
    가끔 펼쳐들고 추억에 잠겨요.
    가슴시린 추억이 이런 건가...싶어요.

    두루두루 나누겠습니다.

  • 13.01.26 01:34

    순례도 멋지고, 순례 기록도 멋지고, 선생님 하시는 일 마다 열정이 가득합니다. 복이 가득 합니다^^*

  • 13.01.26 07:19

    파일을 링크해 줘요.

  • 13.01.26 16:45

    축하드립니다.
    이제 1급 시험 끝났고 해서 시내 교보문고 가서 책 구입할 생각입니다.

  • 작성자 13.01.27 20:31

    12차 복지순례기 '복지순례' PDF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글꼴과 편집을 생각해 PDF파일로 올렸습니다. 수시로 오탈자와 오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링크한 카페에서 항상 최신 파일을 내려받으세요.

  • 13.01.28 08:50

    복지순례기 다 읽었습니다.
    밑줄 치며 읽었습니다.

    곳곳에 귀한 배움이 가득합니다.
    우정과 낭만이, 아름다운 추억이, 풍성합니다.

    선생님 말씀이나 동료 이야기를 경청합니다.
    강점을 봅니다.
    동료를 이해.위로합니다. 지지.격려합니다.
    겸손하게 섬깁니다.
    고마운 일에, 고마운 사람에게, 민감하게 감사합니다.
    자연을 잘 누립니다.
    고생이나 역경을 낙으로 승화시킵니다.
    자신을 성찰하고 다듬어 갑니다.
    진지하게 생각하고 토론합니다.

    순례단이 배우고 누린 바를 읽기만 해도 배움이 큽니다.
    사회복지 대학생뿐 아니라 현직 사회사업가에게도 매우 유익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1.28 23:56

    선생님께 배운대로 실천하려 했어요. 동료 사회사업가들, 특히 시골사회사업 지도하는 선생님들 하시는 모습 보고 따라 하려 했습니다.

    잘 누렸습니다. 12차 복지순례단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지지와 격려 아낌없이 보내주신 여러 선생님들, 고마워요.

  • 얼릉 읽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01.28 23:57

    주소 받아 놓고 미뤘습니다. 내일 아침에 보낼게요. 이우석 선생님 덕에 잘 누렸어요. 글로 다 담지 못해 미안하고 아쉽지요.

  • 13.01.29 05:36

    소소봄에 열 권, 많이, 보내 주세요~

  • 작성자 13.01.29 13:55

    아침에 아홉 권 보냈습니다. 상자에 딱 아홉 권 들어가요~

    오늘 아침에도 30곳 보냈습니다. 이제 보낼 곳은 거의 다 보냈습니다. 몇 곳은 제가 갈 일이 있어 직접 가져갑니다.

  • 13.01.30 11:36

    고맙습니다.

  • ^^이 책을 선물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후배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 13.01.29 08:32

    선생님, 고맙습니다.
    기록할 수 있게 도와주신 덕에 순례단이 함께 기록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편집하고 준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4명의 동료들에게 귀한 선물이 생겼어요.

    이번주 출판기념회도 기대됩니다. ^^

  • 13.01.29 13:20

    출판기념회?

  • 작성자 13.01.29 13:54

    네, 책 보내는 일이 쉽지 않아서 서울.경기에 사는 학생들에게는 직접 전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미 찾아와 가져간 이도 있어요.
    자연스럽게 하루 날 정해 같은 날 모여 책 가져가기로 했고, 이왕 모이니 차라도 한 잔 하면서 책 나온 소감이나 자기 글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안했습니다. 대익 덕분에 의견도 모으고 어제 이번 주 토요일 만나기로 날짜를 정했습니다. 장소, 시간은 아직 정하지 않았어요.

  • 13.01.30 11:37

    그랬군요.
    반갑겠습니다.
    그렇게 만남이 크게 유익하겠습니다.

  • 13.01.31 17:22

    애쓰셨습니다. 귀한 책이 또 한권 나왔네요.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 작성자 13.01.31 17:29

    정수현 선생님께 화요일에 보냈어요~ 읽어준다니 고마워요.

  • 13.01.31 22:02

    어휴.. 선생님 이렇게 다 보내주시면 출판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시려고요..

  • 13.02.03 20:30

    책 잘 받았습니다. 감동입니다.
    받은 책은 제가 보고 구입하여 선물하겠습니다.
    푸른복지출판사 지원하기 위하여, 좋은 책을 동료들과 나누기 위하여 ^^

  • 13.02.03 23:34

    복지순례책을 들고다녀요^^
    조금이라도 읽으려고요
    읽으면 읽을수록 학생들의 순례기와, 많은 기관들의 사회사업을 배웁니다.
    읽을수록 형광색팬을 찾게하는 책입니다.

  • 13.02.05 20:50

    귀한 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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