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순례>, 12차 복지순례단 지음, 푸른복지, 2013
12차 복지순례기 '복지순례', PDF 파일받기
사회복지정보원 제12차 복지순례 이야기,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여름, 많은 이의 지지와 격려, 응원 속에 12차 복지순례 잘 누렸지요.
순례 중, 이 감동과 재미를 글로 남기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 순례 중 개인 SNS와 수첩에 순례기를 남기는 이들이 많았어요.
순례 이후 편집팀을 꾸리고 스물네 명 단원의 이런 글을 모았습니다.
8월부터 시작했으니, 거의 5개월 걸렸습니다.
복지순례, 왜 기록하고 공유해야 할까?, 권대익, 2012.7.23
복지순례 문서기록팀, 철암에 들어왔습니다, 권대익, 2012.7.24
기록팀, 김세진 선생님 댁에서 1박2일 합숙 기록을 하다, 권대익, 2012.7.31
동료와 12차 복지순례기를 읽고 다듬었습니다, 2012.11.4
책 만드는 과정도 재미났어요.
글 정리 여행도 떠났고, 기획회의도 했고, 함께 모여 초안 교정도 했습니다.
책 출판 기념 여행도 떠날 계획이에요.
12차 복지순례기 '복지순례',
푸른복지 출판사에서 1천부 인쇄했습니다.
스물네 명 순례단원에게 각 열 권씩 보내고 있습니다.
12차 순례단이 방문한 기관, 모둠활동 통해 말씀 들려주신 선생님,
다양하게 도와주신 선생님, 12차 순례단과 인연을 맺은 분들께 한 권씩 선물하고 있습니다.
남은 책은 앞으로 이어질 13, 14... 차 복지순례를 위한 홍보용으로
학생들, 교수님들께 선물할 계획입니다.
'복지순례'에 관심있는 학생을 만날 때 선물하고 싶습니다.
467쪽입니다. 푸른복지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책 두 권을 합한 두께입니다.
첫댓글 이제는 김세진 선생님이 저 멀리 앞서 가십니다. 저도 부지런히 따라가보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우와~
교보문고 주문해야겠어요~
멋있어요. 김세진 선생님~~~
얼른 읽고 싶네요~^^
김세진 선생님,순례단. 축하드려요. 순례단 멋지고 부러워요. 책 내용 궁금하고 기대되요.^^
받는 순간 우와! 놀라고,
읽는 순간 이야! 감탄했습니다.
귀한 경험 나누어 준 12차 복지순례단. 고맙습니다. ^^
순례는 물론이고
선생님 댁에 모여 편집 배웠던 일,
순례단 분위기 좋은 카페에 둘러 앉아 초안 읽고 다듬고, 맞춤법 배우고...
모든 과정이 좋은 추억이고, 또 그 과정에서 배운 것도 많아요.
이렇게 출판되기까지 애써주신 선생님, 감사드려요.
가끔 펼쳐들고 추억에 잠겨요.
가슴시린 추억이 이런 건가...싶어요.
두루두루 나누겠습니다.
순례도 멋지고, 순례 기록도 멋지고, 선생님 하시는 일 마다 열정이 가득합니다. 복이 가득 합니다^^*
파일을 링크해 줘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1급 시험 끝났고 해서 시내 교보문고 가서 책 구입할 생각입니다.
12차 복지순례기 '복지순례' PDF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글꼴과 편집을 생각해 PDF파일로 올렸습니다. 수시로 오탈자와 오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링크한 카페에서 항상 최신 파일을 내려받으세요.
복지순례기 다 읽었습니다.
밑줄 치며 읽었습니다.
곳곳에 귀한 배움이 가득합니다.
우정과 낭만이, 아름다운 추억이, 풍성합니다.
선생님 말씀이나 동료 이야기를 경청합니다.
강점을 봅니다.
동료를 이해.위로합니다. 지지.격려합니다.
겸손하게 섬깁니다.
고마운 일에, 고마운 사람에게, 민감하게 감사합니다.
자연을 잘 누립니다.
고생이나 역경을 낙으로 승화시킵니다.
자신을 성찰하고 다듬어 갑니다.
진지하게 생각하고 토론합니다.
순례단이 배우고 누린 바를 읽기만 해도 배움이 큽니다.
사회복지 대학생뿐 아니라 현직 사회사업가에게도 매우 유익하겠습니다.
선생님께 배운대로 실천하려 했어요. 동료 사회사업가들, 특히 시골사회사업 지도하는 선생님들 하시는 모습 보고 따라 하려 했습니다.
잘 누렸습니다. 12차 복지순례단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지지와 격려 아낌없이 보내주신 여러 선생님들, 고마워요.
얼릉 읽고 싶습니다.^^
주소 받아 놓고 미뤘습니다. 내일 아침에 보낼게요. 이우석 선생님 덕에 잘 누렸어요. 글로 다 담지 못해 미안하고 아쉽지요.
소소봄에 열 권, 많이, 보내 주세요~
아침에 아홉 권 보냈습니다. 상자에 딱 아홉 권 들어가요~
오늘 아침에도 30곳 보냈습니다. 이제 보낼 곳은 거의 다 보냈습니다. 몇 곳은 제가 갈 일이 있어 직접 가져갑니다.
고맙습니다.
^^이 책을 선물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후배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기록할 수 있게 도와주신 덕에 순례단이 함께 기록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편집하고 준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4명의 동료들에게 귀한 선물이 생겼어요.
이번주 출판기념회도 기대됩니다. ^^
출판기념회?
네, 책 보내는 일이 쉽지 않아서 서울.경기에 사는 학생들에게는 직접 전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미 찾아와 가져간 이도 있어요.
자연스럽게 하루 날 정해 같은 날 모여 책 가져가기로 했고, 이왕 모이니 차라도 한 잔 하면서 책 나온 소감이나 자기 글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안했습니다. 대익 덕분에 의견도 모으고 어제 이번 주 토요일 만나기로 날짜를 정했습니다. 장소, 시간은 아직 정하지 않았어요.
그랬군요.
반갑겠습니다.
그렇게 만남이 크게 유익하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귀한 책이 또 한권 나왔네요.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정수현 선생님께 화요일에 보냈어요~ 읽어준다니 고마워요.
어휴.. 선생님 이렇게 다 보내주시면 출판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시려고요..
책 잘 받았습니다. 감동입니다.
받은 책은 제가 보고 구입하여 선물하겠습니다.
푸른복지출판사 지원하기 위하여, 좋은 책을 동료들과 나누기 위하여 ^^
복지순례책을 들고다녀요^^
조금이라도 읽으려고요
읽으면 읽을수록 학생들의 순례기와, 많은 기관들의 사회사업을 배웁니다.
읽을수록 형광색팬을 찾게하는 책입니다.
귀한 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