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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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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어린 아이를 제 두손바닥에 올려놓고 하나님 앞에 올려드린채 서 있어요.. (7월25일2024 part-2)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01 24.07.29 12: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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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07:25

    첫댓글 " “세상에 녹내장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셀수 없이 많아요~

    그렇지만 그들과 자매님이 다른것은 바로,

    자매님은 하나님의 딸이고, 당신의 아버지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이 얼마나 큰 차이인지 느껴지지 않나요~?



    이럴때에 노래부를 수 있겠어요~?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실수 있겠어요~?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겠어요~?...” 아멘~~




    마더 처치 시절에도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기도하며 애를 썼지요

    그런데 축사로 성령을 받고 보니
    성령님은 지혜와 계시의 영이시라~~

    주님의 뜻이 몬지 ~~ 방언기도하면 성령님이 알려주시니
    예언적이고 다 예수님과 관련이 있어요
    그러니 이제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다른 차원인지요~~

    15년전 회사의 어려움을 기도하니

    그 일로 예수로 옷을 입고
    예수님을 먹고 마신다고 하시며
    오랜 종교생활로 ... 지붕위에 큰 물탱크
    무거워 집이 무너지게 생겼어요

    아이쿠~~^^
    내가 그간 잘못믿었구나~~!!
    알려주시니 문제를 내려놓고 예수님을 구하고
    축사하며 치열한 영적전쟁을 했지요

    그러니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

  • 24.08.02 07:37

    시작 되었어요~~

    그제 25년간 녹내장을 이겨낸 자매님과 이야기 중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기도, 의사의 지시대로 따르며
    지금도 하루에 약을 5번 넣고 하지만
    성령충만한 자매가 되었어요~~


    풍랑이는 바다를 걸어 오시는 예수님
    우리의 문제가 처음에 유령같이 보이나
    실상은 예수님이 내게 걸어오시는 모습이네요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딸로
    예수님의 신부로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살아요

    운전하다가 길이 좁으면 자동차를 번쩍들어
    머리에 올리고~~ 가다보면 다시 길이 넓어져 내려놓고
    다시 좁아져 들어올리고 운전했으니 기도로 돌파한다 하셨지요~~

    성령이 임하시면 문제도 넘어간다~~

    예수님이 구약은 내게 대하여 쓴 것이라 하시더니
    이제, 우리의 문제도 다 예수님 이야기네요~~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는 선을 이루어 주셨네요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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