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21년 9월 24일(금) 오후
◈누구랑 : 혼자서
◈날씨 : 선선한 가을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3:20)~동자봉(154m)~전망대~풍악정~△석봉(338m)~등용정(15:56)~
~동자봉~광주여대(17:55)
◈산행시간 : 13:20~17:55(4시간 35분)
새벽02:30경에 교대하러 갔다. 추석 연휴라 방이 많이 여유가 있었다.
상대방 보다 반보 앞서갈려면 고민이 사전에 충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그런 하루다.
감정보다는 아우르려는 약자 입장에 서야 사람을 안놓친다.
올레식당 조식 후에 마무리를 위한 공사를 했다.
또 다시 먼지 투성이 작업을 한다. 홍사장과 목소리가 크게 통화를 했다.
그러면 지는 게임인데....
어머님 재난지원금 받으려고 어머님께 갔다. 옹협에 가서 확인하니 대상이 아니란다.
다시 용봉동주민센터에 가서 확인하니 의료보험료가 약4천원 초과란다.
결국 어머님은 둘째 병원에 모셔 물리치료를 받고, 나는 약을 타서 귀가했다.
일찍 어등산을 나섰다. 여유롭게
하지만 가다보니 쉬게되고 또 깜빡 자게 되고
다녀와 청소직원 문제로 골치다. 봉급을 올린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성 싶은데,,,,,
일부는 설득했지만 일부는 넘기고
<풍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