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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오늘도 600명 안팎 거센 확산세
정부, 선제적 무료검사 확대
■대학가 선별진료소에 익명검사까지…
'숨은 감염자' 찾기 총력
■심상치 않은 제주 코로나19 확산세…
누적 확진자 102명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9,432 (+686)
격리해제 30,177(+527)사망 556(+4)
■국내도입 4개사 코로나19 백신,
효능·부작용 어떻게 되나?
■캐나다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다음주 접종 시작
■"화이자,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때
알레르기 이력자 제외"
■국회, 오늘 공수처법 표결
국정원법에 야당 필리버스터 예고
■174석의 巨與, 쟁점법안 '밀어내기'…
주말까지 입법 완료
■野 '무제한 토론'도 무기력…
"믿을 건 '국민의 힘'뿐"
■오늘 초유의 검찰총장 징계위
'불꽃 공방' 예고
■정점 찍은 추미애-윤석열 갈등…
오늘 징계위서 운명 갈린다
■추미애 "위원 명단 공개 전례 없어"…
윤석열 "명단 줘야 기피신청"
■"수도권 학원만 왜 3단계?"
운영 중단 조처에 집단소송 움직임
■"3주 휴원 너무해…개인과외라도 하겠다"
자구책 찾는 학원
■오늘부터 '공동'인증서
'공인'인증서 21년만 역사 속으로
■'어떤 인증서 쓸까?'…
연말정산·등본발급 간편해진다
■나주 농장 사육 오리,
도축장서 AI 항원 검출…정밀검사 중
■여주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전국 7번째
■서해안→내륙 확산유형 깨졌다…
2주만에 전국에 번진 AI
■주 52시간 기업 숨통 트나…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6개월로 확대
■실업자·해고자 노조 가입…
소방관도 공무원노조 활동 가능
■'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전 고검장 오늘 구속심사
■검찰 '검사 술접대' 계산법에 비판 쏟아져…
"맞춤형 셈법"
■與, 검찰 제식구 불기소에
"99만원 룸살롱 세트 나올 판"
■"방역 골든타임 놓치게 해"…검찰,
이만희에 징역 5년 구형
■국가·자치·수사경찰…
내년부터 조직 대대적 분화
■변창흠, 14년전 방배동 아파트
'영끌' 매수…"카드대출"
■정영애 여가장관 후보자,
여의도 아파트 등 재산 40억원
■'박원순 업무폰 포렌식 중단'
유족측 준항고 기각
■서울 올겨울 들어 첫눈…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 소식
■'고별방한' 비건, 오늘 공개강연…
마지막 대북메시지 주목
■오늘부터 자전거도로서 킥보드 허용…
"대여는 18세 이상"
■미 국방장관 지명자
"미국은 동맹과 협력할 때 가장 강력"
■'코로나 막느라'…
10월 북중무역 99% 급감 "역대 최저"
■금융위 "다크웹 카드정보 3만여건 유효…
1만3천건 출처미상"
■6억 이하 주택 보유
1주택자 재산세율 0.05%p 인하
■아동성범죄자, 피해자에 접근못한다…
'조두순 재범 방지법' 의결
■실손보험 할인·할증제 도입…
보험금 많이 타면 보험료 오른다
■백신발 경제정상화 기대감에
국제금값 하락…1.9%↓
■유엔 인권대표
"바이든 행정부의 인권 공약 기대"
■'뒤집기시도' 연방대법 첫 기각에…
트럼프 "나와 무관" 거리두기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마약·도박·성범죄에도 연루
■마이크로 LED TV 신제품 공개하는 삼성…
초고가 가정용 관측
■젖소·돼지 항생제
대체 치료제 대량생산기술 개발
■협력업체 대금 제때 주고 자금지원…
하도급거래 모범 7개사 선정
■코로나 경제난에
은행 대출·대부업 관련 금융민원 늘어
■"지하구 화재 막자"…
모든 전력·통신구에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한국감정원, 51년 만에
'한국부동산원'으로 새로 출범
■EU 이틀간 정상회의…
예산안·코로나19 등 논의
■쓰레기 늘어난 인천 무의도
종량제 도입…내년 1월→7월 연기
■일본 총리에게 서한 전달'…
흥사단, 한일 양국 관계 정상회의
■여야, 공수처법 개정안 대치…
공정경제3법은 가결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지방선거…
조코위 아들 당선 예상
■'세한도' 기증자 초청 문 대통령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 큰 힘"
■'존 레넌 타계 40주년'…전세계 추모 물결
■프로배구 대한항공,
최하위 삼성화재에 완승…1위 등극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구성 착수…
단체별 선거인수 통보
■코로나19 확진 청하,
앨범발매 연기…"깊이 사과·반성"
■코로나19에 올해 극장관객 20년래 최소…
외환위기 직후 수준
■코스피 54.54p 오른 2755.47
■코스닥 6.97p 오른 913.8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8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2.32 원
■ [단신뉴스]
✦文대통령, 국보180호 ‘세한도’ 기증한 손창근옹 靑초청, 90도 감사인사
✦서울지역 올겨울 첫눈 기록, 오늘 새벽 3시55분부터 약한 눈발
✦BJ 2명, 청송교도소 들어가 ’30분 생방송', 형사고발 당해
✦재산세 인하·토지임대부 주택 환매 의무화 국회 통과
✦4세대 실손보험, 내년 7월, 이용한만큼 내는 할인·할증제 도입
✦병상부족에 ‘자택대기’ 잇따라.. 오늘도 600명대 이어갈듯
✦나주서도 고병원성 AI 확진, 올들어 전남 2번째
✦日, 코로나 신규 확진 2천800명 넘어.. 하루 최다치 경신
✦성폭력·살인에 얼룩진 美軍.. 14명 징계, 올들어 25명 목숨 잃어
✦인니, 10m 대형 연 잡고 9m 올라간 12세 소년, 추락후 골절상
✦바이든 “취임 100일 내 미국인 1억명 백신 접종”
✦'눈에는 눈'.. 中, 공산당 인사 제재한 美에 강력 대응 나서
✦트럼프 “미국인부터 접종” 행정명령.. 中 “백신이 미국 못 구해”
✦英, 화이자 백신 접종 하루 만에 2명 알레르기 반응
✦日, ‘100일간 편의점 도시락’ 도전 유튜버.. 몸에서 냄새, 우울증
✦브라질 女복서, 61세 남편 때려 숨져.. 前남친도 수차례 폭행
✦日, 여장하고 여탕 몰래 들어간 공무원, 현장서 들통
✦美 장관 내정자 2명, 사모펀드 주주 논란
✦英, 서로 얼굴 때리는 장난하다가 아버지 숨지게 한 英 청년
✦日 ‘코로나 한계’ 간호사 퇴직 이어져.. “목숨 걸고 일하기 싫다”
✦‘뛰는 구리, 나는 철광석’.. 글로벌 경기 회복 신호탄 주목
✦뉴욕증시, 美부양책 혼선 속 기술주 조정, 나스닥, 1.94% 급락
■오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
골에서 차차 벗어나고, 남부지방은 산둥
반도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
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눈·비 오는 곳도.. 오늘 미세먼지 '보통/나쁨', 서울 기온 2 ~ 8도 분포, 건강조심 하시길~~!!
■174석의 巨與, 쟁점법안 '밀어내기'.. 주말까지 입법 완료.. 내년 정치일정 고
려해 '마지막 입법기회'로 판단한듯.. 국
민의힘, 무기력한 3시간 저항.. 필리버
스터, 밤12시 회기 종료로 자동 종결.. 공수처법, 국정원, 남북관계발전법 제외 비쟁점·민생법안 110여건 우선 처리..與 공수처법 상정하자 野 저지 나서..첫 번째 주자로 연단에 선 김기현 “사악한 인치
주의…文주공화국” 비난.. 예상된 물리적 충돌이나 큰 혼란은 없어..
■보폭 넓히는 대권 잠재적 후보 정세균 총리.. 유튜브 찍고 지하철 방송, 매주 각 부처 장관 초대해 식사하며 대담하는 정책
홍보 '총리식당' 토크쇼도.. 코로나 정국에 전국 찾아가며 사회 각층,대국민 접촉으로 대선 보폭 넓혀.. 여권, 기존 대권 후보자
들의 지지율이 답보상태에서 대안으로 급
부상.. 일각 "코로나 대확산 국면이 조기 수습되지 않을 경우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 할 수도"..
■침묵 깬 北김여정, 강경화 저격.. 비건 겨냥했나..김여정 "강경화 코로나 발언은 망언.. 北南관계에 스산한 냉기".. 6월 이후 대남 비난 재개, ‘네 줄짜리 담화문’.. 비건 방한에 존재감 과시, 경고 속 대남 총괄 재확인.. 남북관계엔 당장 영향 없을 듯.. 비건, 담화 언급 없이 웃음.. 태영호 "김여정, 靑 인사권 개입.. 女동생에 힘 실어주려는 김정은의 계산"
■'수도권 방역상황 긴급점검회의'文 대
통령"백신·치료제로 긴 터널의 끝 보인다.. 백신 접종계획 앞당겨 준비" 지시.. "치료
제, 이르면 연말 가시적 성과 기대.. 역학
조사 강화 위해 공중보건의 투입·타액 검
사 방법 확대".. 단기간에 모든 역량 집중.. 조금만 더 힘 내달라 주문도..
■정은경 "수도권 대학가 등 150곳에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누구나 익명 검사 가능".. ‘무증상 감염 차단’ 앞으로 3주간 운영 계획.. 신속항원검사 방법 등 설명.. 이재명 지사 "특정지역 전원검사 방식도 도입"
■주요 기업들,1970년대생 ‘X세대 임원’ 대거 발탁.. 삼성·LG·롯데 등 대기업, 대거 발탁 승진.. 40대 임원들 디지털 기술에 익숙, 기업문화도 바뀌어.. 화상회의.메신
저로 직원들과 소통, 50대 부장은 영업력 살려 실무.. 연공서열 중심 문화 사라져.. 예고 없는 ‘번개 회식’,눈치가 보이는 ‘퇴근 인사’, ‘xx야’ 라는 호칭도..
■오늘 공인인증서 퇴장.. 액티브엑스·10
자리 비번 사라지고, 민간 인증서로 연말
정산.. 전자서명법 시행..21년 공인인증서 독점 막 내려.. 공인인증서 수준 ‘만능 민간 인증서’ 당장은 없어 불편.. 민간 인증서, 은행마다 계좌이체 등 사용가능여부 확인해야
■오늘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 秋"예
정대로 진행".. 하루 앞두고'검사징계법'
법리싸움 치열.. 법무장관의 위원장 수행 적법 여부.. 秋 5조 vs 尹 17조.. 尹측 징
계위원 명단 요청에 대해.. 법무부 "징계
위원 명단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어.." 거절, 법무부 "秋장관, 절차 진행은 당연.. 심의에만 관여 못해".. 6개 징계 사유중 핵심 쟁점은 '판사 사찰 의혹'.. 尹 총장, 절차적 문제 등을 이유로 징계위에 출석
하지 않을 가능성도..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39,432명 중 사망 556명,치사율 1.41%, 30,177명 완치, 신규 확진 686명.. 2월말 이후 최다 역대 2번째 규모.. 지역 662명, 해외유입 24명, 서울 270명, 경기 218명, 인천 48
명, 경남 31명, 충북 24명, 부산 20명 등 수도권 지역발생 첫 500명대.. 어제 3만
1천919건 검사, 양성률 2.15%
■日, 北核 구실로 선제공격 가능한 미사
일 개발하기로 결정.. 국내외에서 논란이 제기될 전망.. ‘공격받았을때만 방어’ 원칙
위배 논란.. 유사시 적국 미사일 발사 전에
도 순항미사일 등으로 공격 가능해져.. 日 언론 "안보정책의 대전환" vs 中 "평화 약속 지켜라" 반발
■바이든 당선인 “군대는 최후의 수단.. 외교관이 대외정책 주도해야".. ‘오스틴 국방 지명 이유’ 기고문 “동맹국간 연대로 국제문제 접근.. 美 지도력 다시 발휘할 것” 강조.. 주택장관에 흑인여성 퍼지 낙점.. 연방대법원, 펜실베이니아 투표 무효화 신청.. 트럼프측 소송 기각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2/10 오전 07:00 현재전체 확진자
69,121,833명(1,573,196명)/2.28%, 219개국
•美 15,753,730(295,544)/1.9%
•인도 9,762,326(141,735)/1.5%
•브라질 6,728,452(178,995)/2.7%
•러시아 2,541,199(44,718)/1.8%
•佛 2,324,216(56,648)/2.4%
•伊 1,770,149(61,739)/3.5%
•英 1,766,819(62,566)/3.5%
•스페인 1,725,473(47,019)/2.7%
•아르헨 1,469,919(40,009)/2.7%
•콜롬비아 1,384,610(38,158)/2.8%
•獨 1,242,198(20,704)/1.7%
•멕시코 1,193,255(110,874)/9.3%
•폴란드 1,088,346(21,160)/1.9%
•이란 1,072,620(51,212)/4.8%
•페루 976,621(36,401)/3.7%
•터키 925,342(15,531)/1.7%
•우크라이나 845,343(14,204)/1.7%
•남아 공 828,598(22,574)/2.7%
•벨기에 594,572(17,507)/2.9%
•인도네시아 592,900(18,171)/3.1%
■오늘의 건강정보
체질별 성격별 피로 해소법
http://naver.me/xjhaC0b9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9일 밤부터 10일 아침까지 서울과
경기남부, 충남 북부, 강원 영서
남부 등 일부 중부지방에, 그리고
10일 낮부터 밤까지 중부지방과
전북서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9일 오후 9시∼10일 오전 9시
서울,경기, 강원영서 중·북부,
충남북부, 서해 5도에 5㎜ 미만의
강수가 예상됩니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중·북부에는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습니다.
다만, 경기 남부·세종·충북·충남은
오전에, 수도권과 충청권은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서부 지역에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한편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다소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1.5m,
남해 0.5∼1.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가끔비/눈,흐림](2∼8)<60,30>
✦인천:[가끔비/눈,흐림](4∼9)<60,30>
✦수원:[가끔비/눈,흐림](1∼9)<60,30>
✦춘천:[흐리고눈,흐림](-2∼5)<80,40>
✦강릉:[흐림, 구름] (4∼12) <30, 20>
✦청주:[흐림, 흐림] (0∼10) <30, 30>
✦대전:[흐림, 흐림] (0∼10) <30, 30>
✦세종:[흐림, 흐림] (-1∼10)<30, 30>
✦전주:[흐림, 흐림] (1∼10) <30, 30>
✦광주:[흐림, 흐림] (1∼11) <30, 30>
✦대구:[흐림, 구름] (0∼12) <30, 20>
✦부산:[흐림, 구름] (5∼14) <30, 20>
✦울산:[흐림, 구름] (3∼12) <30, 20>
✦창원:[흐림, 구름] (3∼12) <30, 20>
✦제주:[흐림, 흐림] (7∼13) <30, 30>